2025.08.13 03:30
글로벌 시장에서 리플의 암호화폐 엑스알피(XRP)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구글 검색 데이터에서 지난 한 달간 관련 검색량이 733%나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Finbold)가 구글 트렌드 데이터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XRP ETF’ 검색 점수는 지난달 10일 12점에서 지난 10일 100점으로 치솟으며 최근 30일 중에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별 검색량은 캐나다가 가장 많았고, 미국, 한국, 싱가포르 및 이스라엘이 뒤를 이었다. 이 같은 관심 급증은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장기 소송이 마무리되며 XRP에 대한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뒤, XRP ETF 승인 시기2025.08.13 03:05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인터넷 그룹(Circle Internet Group) 주가가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급등했다. 12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서클은 상장 후 첫 분기인 2분기 실적에서 상장 관련 비용 영향으로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스테이블코인 부문의 강력한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3% 급증했다고 밝혔다. 서클의 2분기 매출은 6억5810만 달러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6억4730만 달러)도 웃돌았다. 매출 증가 소식에 서클 주가는 뉴욕 시장 초반 10% 급등했다. 서클 주가는 지난 6월5일 기업공개(IPO) 이후 한때 공모가인 31달러 대비 10배 가까이 치솟는 등 가파른 상승2025.08.12 19:00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7월에 이어 다시 한 번 4조 달러 선을 넘어섰다.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세계 4위인 일본의 GDP까지 넘어서며 강력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양새다.12일 암호화폐 통계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한국 시각 11일 기준 4조612억 달러(약 5640조 원)를 기록했다. 지난달 23일 집계된 4조504억 달러(약 5610조 원)를 넘어 역대 최다 시가총액을 경신했다.이는 세계은행이 집계한 지난해 GDP 순위 4위 일본의 4조262억 달러(약 5600조 원)를 넘어선 것이며 3위 독일의 GDP 4조6600억 달러(약6470조 원)를 가시권에 넣은 수치였다.코인게코 자료 기준 전체 암호화폐 중 시가총액 톱2025.08.12 16:22
넥써쓰의 블록체인 포괄적 용역 계약 파트너인 오픈게임 파운데이션이 유틸리티 토큰 크로쓰($CROSS) 백서가 유럽연합 암호자산시장규제(MiCA)에 공식 등록됐다고 12일 밝혔다.MiCA 백서 등록은 암호화폐 발행 주체의 투명성과 프로젝트 신뢰성, 투자자 보호 장치를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져 있다. 해당 백서에 등록된 자산만이 유럽 소재 거래소에 상장할 수 있다.크로쓰는 앞서 바이낸스 알파와 비트겟 등 거래소에 상장됐다. 국내에서도 코빗, 코인원 등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다.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크로쓰가 글로벌 규제 환경 속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자산임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세계 주요 권역 거래소 상장을 발판으로 블록2025.08.12 13:59
최근 리플(XRP)의 가격 급등을 둘러싸고 암호화폐 시장에서 실제 가치에 비해 저평가됐다는 주장과 온체인 지표에 비해 과대평가됐다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11일(현지시각) 투자 전문매체 팁랭크스가 암호화폐 분석가와 회의론자들의 상반된 시각을 통해 XRP의 현재 위치와 미래 전망을 살펴봤다.분석가 주장: "XRP는 저평가됐다"팁랭크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버산 알자라는 XRP의 현재 가격이 유용성, 채택률, 그리고 전략적 입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XRP의 진정한 가치가 다층적이고 조율된 억제 메커니즘에 의해 억눌려 있다고 분석했다.알자라는 이러한 장벽이 없다면 XRP의 가격이 현재 약 3.30달러보2025.08.12 11:03
양자 컴퓨팅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34.6%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2030년 73억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이는 올해 예상 시장 규모인 16억 달러 대비 약 4.3배 증가한 수치로, 양자 기술이 산업 전반에서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로 진입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글로벌 뉴스 배포 네트워크 글로브뉴스와이어가 11일(현지시각) 보도한 시장조사기관 BCC 리서치의 최신 보고서 '양자 컴퓨팅: 2030년까지의 기술과 글로벌 시장'은 양자 컴퓨팅 기술 발전을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정부와 민간 부문의 대규모 투자를 꼽았다. 정부와 민간의 투자 증가, 시장 성장 견인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양자 컴2025.08.12 10:51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관세청 부산세관과 협력해 장기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추적 및 압류하는 데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산세관이 진행한 체납자 대상 자산 조사 과정에서 코빗이 가상자산 보유 내역 분석과 관련 기술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실현됐다. 장기간 접속이 없던 휴면 지갑까지 포괄적으로 식별해 압류 대상으로 편입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빗은 관계 법령과 행정 절차에 따라 부산세관의 자료 요청에 적극 협조했다. 코빗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가 점점 제도권과 가까워지는 만큼, 공공기관과의 협업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며 "코빗은 앞으로도 투명한 납세 질서 확립을 위해 제도적·기2025.08.12 08:05
비트코인 투자 전문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가 이더리움을 대량으로 매입하며 보유액이 50억 달러(약 6조 9,000억 원)에 육박했다고 크립토폴리탄 등 암호화페 전문매체들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둔 비트마인은 펀드스트랫 공동 창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인 톰 리가 회장을 맡고 있다. 회사 측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지난주에만 20만 8,000 개의 이더리움을 사들였으며, 이날 기준 총 115만 개의 이더리움을 보유했다. 이는 전주 대비 31만 7,000 개 증가한 수치다.톰 리 회장은 성명을 통해 "이더리움 유통량의 5%를 확보하겠다는 주요 목표를 향해 '빛의 속2025.08.12 08:04
비트코인 기업 재무 전략의 선두 주자인 스트래티지(Strategy)가 비트코인 매수에 나선 지 5년 만에 회사 주가가 2600% 폭등하는 기염을 토했다. 1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 타임스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5년 전인 2020년 8월11일 비트코인 2만1454개를 2억5000만 달러에 매입하며 대담한 행보를 시작했다. 당시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주도한 비트코인 매입 전략은 회사의 변혁적 비전을 여는 신호탄이 됐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인 스트래티지 주가는 이후 2600%가 올랐고 지난 5년 동안 회사는 총 62만8791개의 비트코인을 확보했다. 이는 약 767억1000만 달러(약 100조 원)에 달하는 규모다. 이2025.08.12 06:40
이더리움이 최근 일주일 동안 20% 가까이 급등하며 한때 2021년 12월 이후 최고치인 433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다수의 애널리스트가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인 495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에 주목했다. 11일(현지 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특히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기술적 패턴상 이더리움이 향후 6~8개월 안에 1만 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놨다. 매체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로드 호킨스는 이더리움이 현재 ‘와이코프 매집(Wyckoff Accumulation)’ 패턴을 돌파할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1만 달러 이상으로의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와이코프 매집’ 패턴은 시장2025.08.12 06:33
지난 8일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와 리플이 항소 공동 기각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소송이 공식 종결된 가운데, 이날 SEC가 리플에 증권을 프라이빗 투자자(기관)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인크립토는 11일(현지시각) 이와 같이 보도하며 이런 SEC의 결정이 법원 판결에 정면으로 위배된다고 보도했다. SEC와 리플 간의 법정 소송 과정에서 판결을 담당했던 뉴욕 남부지방법원 아날리사 토레스 판사는 리플의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에 대한 가처분 명령을 해제하는 지침 판결을 기각하며 리플이 증권을 판매해서는 안 된다는 법적인 해석을 분명히 했다. 매체는 “단기적으로 리플은 새로2025.08.12 06:20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2만 달러선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 역대 최고가에 바짝 근접했다. 암호화폐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각) 비트코인은 오전 11시 55분 전 거래일 대비 1.48%상승한 12만321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12만 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달 17일 이후 25일 만이다. 비트코인은 한때 12만2300달러대까지 상승, 지난달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 12만3200달러대에 바짝 근접하기도 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이번 랠리가 기관 투자자들의 러시 속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블룸버그는 “암호화폐를 보유자산으로 운용하는 이른바 '디지털 자산 재무 기업'은 현재까지 총 1130억 달러 규모의2025.08.12 03:30
비트코인이 향후 1000년 동안 ‘완벽한 자산(perfect asset)’이 될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11일(현지 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이자 온체인 분석가인 윌리 우는 전날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발틱 허니배저(Baltic Honeybadger)’ 콘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이 향후 1000년간 완벽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다만 “비트코인이 세상을 바꾸려면 충분한 자본이 유입돼야 한다”면서 “비트코인이 훨씬 더 많은 자본을 유치하지 않는 한 미국 달러와 금을 추월하지는 못할 것”이라며 자본 유입 필요성도 동시에 강조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1
아이온큐, 공격적 M&A에 25억 달러 투입…주주가치 희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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