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15:25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과 박영수 교수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시 재난관리 체계의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박 교수는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콘퍼런스에서 발제자로 나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AI 도시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엑스포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스마트시티에서 AI 기반 도시로의 발전 방향을 다뤘다.박 교수는 기후위기 등의 영향으로 기존 방식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재난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도시 안전관리에도 새로운 AI 기2026.09.21 15:17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재직자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에 나섰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입주기업 재직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습을 중심으로 한 2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AI의 개념이나 작동 원리를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프롬프트 작성 방법을 비롯해 업무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습이 이뤄졌다.참가자들은 경자청이 마련한 노트북을 이용해 직접 프롬프트를 작성한 뒤 AI가 생성한 결2026.09.21 14:59
미국과 중국이 이번 주 예정된 정상회담을 앞두고 인공지능(AI) 국가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알림 메커니즘 구축을 논의했다. 아울러 양국은 비전략 품목에 대한 관세 인하 작업을 실행에 옮기기로 합의하며 무역 갈등 완화에 나섰다.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는 뉴욕 JP모건체이스 본사에서 고위급 회담을 열고 이 같은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워싱턴에서 열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의 사전 정지 작업 성격이다.베센트 장관은 회담 종료 후 취재진과 만나 “국가 안보 수준으로 비화할 수 있는 AI 관련 사건을 포괄하는 공2026.09.21 14:43
KT가 금융과 미디어 등 계열사 사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며 인공지능 전환(AX)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금융 서비스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AI 활용 범위를 넓히면서 업무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모습이다. 21일 KT는 서울 광화문 KT WEST 사옥에서 'KT 그룹 커넥트 위크'의 일환으로 금융·미디어 분야의 AX 사례를 공개했다. 산업 인프라부터 고객의 일상까지 이어지는 그룹의 AX 역량과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다. KT 커넥트 위크는 계열사의 기술과 사업 성과를 소개하는 행사로 지난 8월 25일부터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BC카드와 kt ENA, kt 스튜디오지니 등의 AX 전환 결과가 공개됐다. 이 가운데 BC카드는 AI2026.09.21 14:31
"중국의 투자 규모와 특허 인해전술은 어마어마합니다. 심지어 AI 인프라와 인력 투입도 우리가 정면으로 경쟁하기 버거울 정도입니다. 중국도 똑같이 AI를 쓰는데 우리가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답은 우리가 30년 넘게 쌓아온 '도메인 지식(현장 전문성)'과 AI의 결합뿐입니다."이재헌 LG에너지솔루션 셀선행개발그룹장(상무)의 말이다. 그는 21일 서울 강남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배터리 코리아 2026'에서 중국의 인해전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상무는 1999년 LG화학 배터리연구소로 입사해 28년간 배터리 셀을 개발해 온 1세대 연구원이다.이 상무는 현재 배터리 시장을 "한·중 대결 구도"로 규정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2026.09.21 14:05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나서면서 범용 D램의 공급 부족이 내년에 더 심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HBM에 배정되는 웨이퍼가 늘면 범용 D램 생산량도 늘지만 증가폭은 둔화할 수 있다.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수익성이 HBM을 앞섰지만, 삼성전자는 서버용 DDR5 공급량의 증가 여부를 공개하지 않았다. 21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HBM용 글라스 캐리어 외주 세정 물량은 올해 월 2만 장에서 내년 월 5만 장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글라스 캐리어는 HBM용 D램 웨이퍼를 얇게 가공할 때 받쳐주는 지지체로, 세정 후 반복해 사용한다. 업계는 외주 세정 물량을 HBM4·HBM4E 생산 증가를 가늠하는 지표로 본다.2026.09.21 14:04
코오롱글로벌이 삼성파워텍, 스마트E, 그리드위즈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발맞춰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6일 그리드위즈 양재사옥에서 삼성파워텍, 스마트E, 그리드위즈와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밀도 서버 환경에 대응하는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도입 가속화와 클라우드 시장 팽창으로 급증하는 데이터 인프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민간 기업 간 파트너십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AI 도입으로 서버 장비가 고밀도화되면서 단위면적당 건축물 하2026.09.21 13:54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SK하이닉스를 둘러싸고 미국과 일본 등 해외 투자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HBM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대규모 설비투자(CAPEX)와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전략이 구체화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21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탄탄한 HBM 매출을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기준으로도 지배적 지위를 이어가고 있다. 골드만삭스나 UBS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도 최소 올해까지 SK하이닉스가 HBM3와 HBM3E 분야에서 지배적 위치를 유지하며 전체 HBM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이어갈2026.09.21 13:51
한국 항공기 제작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폴란드 공군과 맺은 경공격기 공급 계약을 변경해 FA-50PL 36대의 전량 납품 완료 시점을 2029년 초로 재설정했다. 폴란드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24는 최근 김종철 KAI 사장 인터뷰를 싣고 첫 기체 인도 시점이 당초 계획인 2025년 11월에서 2027년 중반으로 공식 조정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미국산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와 신형 공대공 미사일 체계 결합 일정이 늘어난 결과로 한국 항공기 부품 공급망의 납품 주기 역시 순차 조정되는 경로에 들어섰다.AESA 레이더 결합과 납품 일정의 재설정폴란드 경공격기 도입 사업은 기본형 기체를 신속 배치하는 1단계와 최신 무장을 결합하는 2단계2026.09.21 13:50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정부와 기업, 시민사회 등이 정책과 자본, 첨단기술, 현장 아이디어를 토대로 사회적 해법을 도출하는 이 행사는 올해 3년 차를 맞아 한층 큰 규모로 열렸다. 오는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344개)보다 늘어난 400여개 기관이 참여했다. 300여개 전시 부스와 50여개 세션·스페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첫날 참관객은 1만5000여명에 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정부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가 참석했다. 경제계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김정일 대한상의 상근부회2026.09.21 13:47
삼성화재가 임직원 피난훈련 과정에서 나타나는 행동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평가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삼성화재는 'AI 기반 피난훈련 정량평가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CCTV 영성과 건물 공간정보를 연계해, 실제 피난 과정에서 누가 언제 대피를 시작했는지 등을 데이터로 분석한다. 삼성화재가 단독 특허를 출원한 '피난 평가 방법 및 장치'를 통해 피난행동을 정량적으로 분석 및 평가한다. 기존 실제 훈련에서 피난 개시까지 얼마나 시간이 소요했는지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개선사항도 체계적으로 축적하기 어려운 한계점을 보완한 것이다.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 관계자는 "향후 현장 적용성2026.09.21 13:32
소프트뱅크그룹이 인공지능 기업 오픈AI 투자 자금을 장기 조달하기 위해 100억 달러와 10억 유로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채 발행에 나섰다. 로이터는 21일(현지시각) 홍콩발 텀시트를 바탕으로 기존 100억 달러 브릿지론을 장기 채권으로 차환하는 자금 조달 계획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막대한 규모의 인공지능 투자금 조달과 부채 만기 연장은 오픈AI 생태계 협력을 모색하는 한국 빅테크와 반도체 업계에 긴박감을 안기고 있다. 대규모 외화채 발행과 일정글로벌 생성형 인공지능(AI) 패권 전쟁의 핵심 후원자로 나선 소프트뱅크그룹이 대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텀시트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하는 채권은 102026.09.21 13:27
2026년 일본 증시에서 토요타자동차를 비롯한 4개 기업이 번갈아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며 46년 만에 초유의 지각변동을 기록했다. 닛케이는 18일 인공지능 반도체와 금리 인상 수혜주가 제조업 아성을 뒤흔들며 1980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치열한 선두 쟁탈전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일본 대형주의 다변화된 산업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소수 반도체 종목에 수급이 편중된 한국 주식시장에 묵직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시총 1위의 계보와 판도 변화오랜 기간 독주 체제를 구축해 온 토요타의 아성이 흔들리며 도쿄 증시 최상위권의 주인이 쉴 새 없이 바뀌었다. 2026년 들어 토요타자동차 외에 소프트뱅크그룹과 키옥1
파리서 날아온 라팔과 도쿄의 F-2, 4만km 밖 백리 기지 상공서 편대를 맞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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