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2 04:14
미국 연준이 끝내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 미국의 중앙은행 격인 연준은 1일(현지 시간) 이틀간에 걸친 통화정책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끝내면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현행 2.25∼2.50%에서 동결하기로 했다. 연준의 이 같은 금리동결은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지수에 호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지수,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중국위안화 환율, 일본엔화 환율도 연휴 휴장이 끝나면 연준 금리동결 효과가 시장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코스닥,원달러환율, 국제유가 ,국제금값에도 일단은 청신호로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2019.04.27 11:51
미국 경제가 1분기에 깜짝 성장을 했다. 27일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3.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뉴욕증시에서 예측한 시장 컨센서스는 2.5% 였다. 여기에 비하면 3.2%의 성장률은 크게 높은 것이다. 어닝 서프라이즈 또는 '성장 서프라이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연말·연초 연방정부 셧다운 쇼크 등을 감안할 때 극적인 반전이다. 미국의 분기 성장률은 2018년 2분기 4%대로 정점을 찍은 이후 3분기 3.4%, 4분기 2.2%로 급격히 하락한 바 있다.이를 다시 3%대로 끌어 올린 것이다. 한국의 1분기 마이너스 0.3% 성장률과는 큰 차이가 난다.성공과 실패를 가른 차이는 무엇일까? 미국 경제가 호전된 이유로는 우선 미국2019.04.27 10:53
국제 유가가 크게 떨어졌다.27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의 주종 원유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91달러 하락한 63.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비율로는 2.9% 하락했다. WTI는 장중 한때 4% 넘게 내리기도 했다. 이날 국제유가 하락은 트럼프 대통령의 '공급 충격'에 따른 가격상승 우려보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유가안정 의지'에 무게가 실린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내가 국제유가를 낮추라고 OPEC에 전화했다"고 밝혔다.또 트윗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다른 국가들에 원유 공급을 늘리는 것에 관해 얘기했다. 모두가 동의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인 통화 대상에 대해선 부연하2019.04.25 08:28
[김박사 진단] 충격의 마이너스 성장, 문재인 정부 경제성적표?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은 25일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0.3%로 발표했다.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우리경제는 금융위기 외중이던 2008년 4분기 -3.3%을 기록한 이후 줄곧 상승곡선을 그려왔다. 올 1분기의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로도 1.8%에 그쳤다. 이 또한 2009년 3분기(0.9%) 이후 9년 반 만에 최저치다.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진 가장 큰 이유는 투자의 부진이다. 1분기 설비투자는 -10.8%이다. 무려 10.8%나 감소한 것이다.건설투자도 -0.1%로 마이너스이다 설비투자는 우리나라가2019.04.23 08:37
[김박사 진단] 국제유가 급등 어디까지?국제유가가 요동치고 있다. 23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미국의 주종 원유인 WTI는 이 시각 현재 배럴당 65.70달러를 지나고 있다. 전일대비 1.70달러, 비율로는 2.66% 오른 수준이다. WTI Crude Oil (Nymex) USD/bbl. 65.70 +1.70 +2.66% Jun 2019 2:29 PM국제유가 시간대별 시세 Energy INDEX UNITS PRICE CHANGE %CHANGE CONTRACT TIME (EDT)CL1:COM WTI Crude Oil (Nymex) USD/bbl. 65.70 +1.70 +2.66% Jun 2019 2:29 PMCO1:COM Brent Crude (ICE) USD/bbl. 74.04 +2.07 +2.88% Jun 2019 5:59 PMXB1:COM RBOB Gasoline (Nymex) USd/gal. 213.43 +0.45 +0.21% May 2019 6:53 PMNG1:COM Na2019.04.20 07:00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찬반논란 끝에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관을 임명했다. 청와대는 이날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이 현지에서 전자결재 형식으로 두 재판관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여론조사에서 이미선 임명 지지 늘어났다며 임명의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다.민주당이 인용한 여론조사는 리얼미터의 것이다. 리얼미터는 이미선 헌법재판관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지난 15일과 18일 두 차례 발표했다. 첫 번째 조사에서는 이 후보자가 헌법재판관으로서 부적격하다는 응답이 54.6%, 적격하다는 응답이 28.8%로 ‘부적격’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두 번째 조사2019.04.10 14:59
3월 취업자가 25만 명 늘어났다. 두 달 연속 20만 명대를 기록했다.고용률은 60.4%를 기록해 1982년 7월 월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3월 기준으로 사상 최고다. 우리나라 취업자 수는 2680만500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인 2018년 3월보다 25만 명 증가한 것이다. 취업자 수는 증가 규모가 2018년 2월 10만4000명으로 쪼그라든 이후 올해 1월 1만90000명 까지 12개월 연속으로 매우 부진한 흐름을 보여왔다. 여기에 비한다면 2월과 3월의 25명 이상 취업자 증가는 놀라운 것이다. 얼핏보면 고용대란이 해소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내막을 들여다보면 일자리 사정은 여전히 불안하기만 하다.첫 번째로 지적할 수 있는 문2019.04.09 14:59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른 다는 것은 우리나라 원화 가치는 떨어지고 미국 달러화 가치는 상승한다는 의미다. 배당시즌을 맞아 외국인 배당이 집중적으로 나가면서 그돈이 한꺼번에 원화에서 달러로 바꿔지는 과정에서 달러 수용에 대한 폭발로 원화 가치하락, 달러가치 급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환율 상승은 수출에는 도움을 주지만 수입 물가를 자극해 결국 국내 소비자 물가를 올리는 결과를 낳는다. 저성장에 빠진 한국 경제는 자칫 저성장, 고물가 위험에 처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게다가 외국인 자금의 이탈을 야기해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는 악재가 될 수도 있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2019.04.03 07:20
한국경제 빨간 불 생산, 소비 설비투자 건설기성 동반 추락경상수지 7년만에 적자전환우려 반도체 하반기 부활 미중무역협상 타결 전망도 산업생산 전달보다 1.9% 감소, 5년 11개월 만에 가장 큰 폭 감소수출 4개월째 마이너스 벌써 4월이다. 2019년 새해를 시작한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 데 4분의 1이 지났다. 지난 1분기 한국 경제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수출이 급격하게 줄었다는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3월 수출은 471억1,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8.2%나 줄었다. 우리나라 수출은 12월 1.7% 감소한 데 이어 올 1월 6.2%, 2월 11.4% 계속 4개월째 줄었다. 올 1월부터 3월까2019.04.01 12:09
[김박사 진단] 목사님과 스님을 더 이상 욕되게 하지 말라, 그것이 알고싶다 종교인 특혜 국회의원 세금 10적은 누구? 목사님 스님 그리고 신부님 너무 하시는 것 이닌가요? 종교인 퇴직금 세금 없던 일로?종교인들의 퇴직금에 대해 세제상의 특혜를 주는 법안이 국회 소위를 통화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를 열고 목사·승려·신부 등 종교인들의 퇴직금과세 범위를 대폭 줄이고 기존 납입분에 대해선 환급받을 수 있게 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처리했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퇴직금에 대한 세금을 계산할 때 2017년 12월1 이전의 소득은 과표에서 모두 빼주로 한 대목이다. 이 개정안은 기재위 소속 여야 의원 10여2019.03.31 17:01
4월 1일은 만우절이다. 만우절 날은 거짓말을 하고 또 거짓말 장난해도 받아주는 전통이 있다. 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만우절을 ‘에이프릴 풀 데이’라고 부른다. 만우절이란 말 그대로 ‘4월 바보의 날’이라는 뜻이다. 영어로는 ‘April Fool's Day’라고 쓴다 . 만우절이 4월 바보의 날로 불리는 데에는 나름의 기막힌 사연이 있다. 원래 로마에서는 3월 25일이 새해의 첫날이었다. 로마의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기원전 46년에 제정한 율리우스 력에는 3월25일이 만우절이다. . 로마에서는 해마다 는 한해가 시작되는 3월 25일 부터 일주일 간 새해 축제를 벌였다. 요즈음으로 말하면 신년 파티였던 셈이다. 이 새2019.03.23 06:42
미국 뉴욕증시에서 장단기 금리 역전현상이 나타났다.단기 금리가 장기금리보다 오히려 높은 이상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미국의 장단기 금리역전은 11년 만에 처음이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장단기 금리 역전이 나스닥지수 다우지수 S&P 500지수를 폭락시킨 주범으로 보고있다. 일반적으로 채권의 금리는 기간에 비례한다.채권 상환 만기가 길면 길수록 금리가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돈을 10년간 빌려주는 것과 1년 빌려주는 것은 이자율에서 큰 차이가 난다. 10년 빌려줄 때 돈을 떼먹힐 확률이 더 높다. 리스크가 높으니 이자를 더 받아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이치이다. 1년후 만원과 10년후 만원은 가치가 다르다. 인플레이션이 진행되기2019.03.22 11:17
미국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의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사냥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엘리엇은 현대차와 현대 모비스에 주주제안서를 보내 △배당금 확대 △이사 수 확대 △ 사외이사 후보 △ 감사위원 후보 등을 올 주주총회에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엘리엇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의 지분을 각각 2.9%, 2.6%하고 있다. 상법상 주주가 제안하는 안건은 주주총회에 올라가도록 되어있다. 보통 결의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와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1 이상 동의를 얻으면 통과된다. 엘리엇의 보유 지분이 이 수준에 못 미치지만 다른 주주들을 규합하기에 따라서는 자신의 뜻을 관철시킬 수도 있다. 3월21
비트코인 제친 XRP… 8.9% 변동성 폭발에 롱 쏠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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