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최혜진, 이소미, 김세영...선두와 3타 차 공동 9위
김효주(롯데)가 FM 이틀째 경기에서 신바람을 일으키며 올 시즌 3승 시동을 걸었다.야마시타 미유(일본)도 공동 선두에 나서며 2주 연속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첫날 폭풍타를 친 김세영은 타수를 잃으며 순위가 밀려났다.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TPC 보스턴(파72·653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 우승상금 57만 달러) 2라운드.
김효주는 올 시즌 포드 챔피언십과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통산 9승을 올렸다.
최혜진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6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쳐 올 시즌 메이저 대회 2승을 거둔 유해란, 이소미, 김세영 등과 공동 9위그룹을 형성했다.
최혜진은 전날보다 30계단이나 순위를 끌어 올렸다.
유해란은 올 시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하며 통산 5승을 달성했다.
'루키' 이동은과 최운정은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는 이븐파 144타로 윤이나, 안나린, 주수빈 등과 공동 54위에 그쳐 '턱걸이'로 본선에 진출했다.
'루키' 황유민은 합계 2오버파 146타로 컷 탈락했다.
이날 컷 탈락 기준 타수는 이븐파 144타였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