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14:48
네오위즈는 캐주얼 머지 게임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의 글로벌 출시 반주년을 기념해 ‘정령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28일 글로벌 출시된 이 게임은 오는 28일 출시 반주년을 맞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희귀 고양이 ‘샤인 컬’과 ‘블룸 컬’이 새롭게 등장한다. 쌍둥이 콘셉트의 반주년 한정 캐릭터로, 샤인 컬은 이벤트 참여를 통해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며 블룸 컬은 한정 상품으로 제공된다. 이벤트 상점에서는 약 80종의 장식 요소를 교환해 쉐어하우스 중앙 홀을 꾸밀 수 있다. 출석과 미션 보상, 전용 시즌 패스와 한정 패키지도 마련됐다. 이번 작품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8000만 건을 기2026.10.26 17:30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게임대상 왕좌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흥행 성과와 자체 개발 엔진을 바탕으로 작품성을 입증했다는 이유에서다. 엔씨의 ‘아이온2’가 대항마로 나서고 있지만, 콘솔·PC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붉은사막’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2026 대한민국 게임 대상 경쟁은 붉은사막과 아이온2를 중심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두 작품은 각각 글로벌 콘솔·PC 시장과 국내외 MMORPG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게임 대상은 오는 11월 18일 부산에서 지스타 개막 전날 열린다. 붉은2026.10.25 08:00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의 엑시트(투자금 회수) 계획이 갈림길에 섰다. 중국 당국의 인허가와 인수 자금 조달이 잠재 변수로 떠오르면서다. 인허가가 발목을 잡으면 인수 구조 재편이나 거래 종료로 이어질 수 있고, 자금 조달에 차질이 생기면 새 투자자를 찾아야 할 수도 있다. 매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박 의장의 엑시트 구상이 순항할지 관심이 쏠린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박 의장과 네오펄스 간 주식양수도계약의 잔금 지급 예정일과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을 기존 10월 30일에서 12월 30일로 변경했다. 회사는 계약상 거래 종결 선행조건 충족이 지연됐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지연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2026.10.22 17:21
카카오게임즈가 돋보이는 운영 역량으로 신작 인기몰이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용자가 몰리면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를 발빠른 조치로 해결하면서 민심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또 업데이트를 통해 즐길 거리는 늘리고 불편은 줄이는 행보도 흥행에 힘을 보탰다.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이 초기 흥행을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가 이달 8일 출시한 ‘도깨비의세계’는 초반 흥행에 성공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출시 당일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오른 데 이어 닷새 만인 13일에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의복과 탈것 등 외형 상품에 성장 관2026.10.21 17:30
신작을 앞세운 넷마블이 몸집 불리기에 성공했지만, 곳간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흥행 몰이를 위한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감소한 탓이다. 신작의 초기 흥행을 지속적인 매출로 연결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1일 공시에 따르면 넷마블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492억원과 영업이익 80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매출 성장에도 이익이 줄어들면서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2분기 14.1%에서 올해 2분기 10.7%로 3.4%포인트 하락했다. 수익성 악화의 주요 배경으로는 마케팅비 증가가 꼽힌다. 넷마블의 2분기 마케팅비2026.10.20 17:30
엔씨가 고양이 수집·합성과 로그라이크 전투를 결합한 모바일 신작 '행성파괴 냥다냥(Tiny Cat Assemble: Survivors)'으로 캐주얼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조작의 문턱은 낮추고, 유닛과 스킬 조합에 따라 전략의 깊이는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작을 기점으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의 사업 구조를 보완하고 모바일 캐주얼 사업으로의 외연 확장에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20일 엔씨에 따르면 행성파괴 냥냐냥은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등 6개 지역에 지난 19일 정식 출시됐다. 국내 개발사 슈퍼래빗게임즈가 개발했으며, 퍼블리싱은 엔씨의 모바일 캐주얼 자회사 베로플레이가 맡았다. 지난 7월 일부2026.10.18 08:00
넥슨의 글로벌 공략에 새 활로가 열렸다.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누적 판매량 1600만장을 돌파하며 흥행 궤도에 올라섰다. 독창적인 생존 방식으로 글로벌 이용자를 사로잡은 가운데, 장기 흥행의 닻을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 6월 말 기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630만장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30일 출시 이후 약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이 기간 매출은 183억엔(1543억 원)을 기록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흥행 성과와 함께 게임성도 인정받았다. 올해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 96만 명을 기록했으며, ‘더 게임 어워즈’에서 최우수 멀티플2026.10.16 08:19
NHN의 모바일게임 ‘우파루 오딧세이’가 출시 3년을 넘기며 장수 게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추억에 전략을 더하고 수집·육성으로 플레이 동력을 확보한 것이 장기 서비스의 비결로 꼽힌다. 다만 3년을 넘어 5년, 10년을 향해 뿌리를 내리려면 일시적인 이용자 유입을 넘어 꾸준한 이용과 매출 성장이라는 결실을 맺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파루 오딧세이의 출발점은 전작 ‘우파루마운틴’이다. NHN은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마을 꾸미기, 우파루 수집 등 기존 게임의 핵심 요소를 계승하면서 전투 시스템을 더했다. 과거의 친숙함으로 이용자를 끌어들이는 동시에 캐릭터 간 속성 상성과 성장 요소를 통해 플레이의 깊이를 넓힌 것이다.2026.10.14 17:30
넷마블이 자회사를 통해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쿵야 레스토랑즈’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굿즈와 브랜드 협업으로 쌓아온 팬덤을 애니메이션과 이용자 제작 게임으로 확장해 콘텐츠 경쟁력을 키우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캐릭터에 쏠린 관심을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가 신규 애니메이션 ‘박살! 쿵야 레스토랑즈’를 최근 공개했다. 이 애니메이션은 회당 3분 안팎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첫 편을 공개한 뒤 격주로 새 에피소드를 선보이는 방식이다. 기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심의 콘텐츠에서 영상2026.10.13 17:30
컴투스의 새 성장동력으로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초기 이용자 확보에 성공하면서 매출 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는 등 시장 안착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초기 흥행을 장기적인 매출로 연결할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신작이 초기 흥행을 넘어 회사의 든든한 캐시카우로 거듭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은 제우스가 회사의 키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게임이 첫 출시한 이후 초기 흥행에 성공한 데다 아직 인기가 식지 않아 매출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서다. 실제로 제우스는 지2026.10.12 17:30
서비스 종료와 개발 중단 등의 부침을 겪었던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의 IP 확장 전략이 다시 한번 검증대에 올랐다. 성장 시스템을 접목한 ‘데드넷’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가운데, 김 대표가 선택한 세 번째 IP 확장작이 베타테스트에서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크래프톤의 신작 ‘PUBG: 데드넷’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베타테스트를 진행했다. 북미 지역 일부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첫 비공개 테스트다. 게임플레이와 기술적 성능은 물론 서버와 매치메이킹의 안정성 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베타테스트는 게임 출시 전 일반적으로 거치는 과정 중에 하나지만, 업계에2026.10.11 08:00
‘붉은사막’으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펄어비스가 다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운로드 콘텐츠(이하 DLC)와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통해 붉은사막의 성장동력을 이어가는 한편 차기작 ‘도깨비’와 ‘플랜8’을 앞세워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붉은사막과 DLC, 차기작 성공이라는 디딤돌을 통해 성장의 상승곡선을 그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지난 3월 붉은사막을 출시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왔다. 출시 첫날 200만장을 판매한 데 이어 출시 83일 만에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넘어섰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91%를 기록했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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