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11:57
한국환경공단이 2월 2일까지 약 2주간 2026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설정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 부담에 대비해, 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관리와 감축을 담당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지난 2009년 이후 현재까지 약 3000명의 탄소중립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지난해에는 수료생 103명 배출과 취업률 72.5%를 기록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연계 성과를 거두고 있다.올해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는 약 30명 내외를 모집할 계획이며,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누리집에 접속해 ‘교육수강신청’2026.01.21 11:29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법인 임대보증금 보증사고액과 대위변제액이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21일 HUG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실에 따르면 작년 HUG의 법인 임대보증금 사고액과 대위변제액은 각각 6795억 원, 5197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HUG에서 2003년 처음 출시된 임대보증은 개인·법인 임대 사업자가 임대 보증금을 임차인(보증 채권자)에게 반환하지 않는 경우 HUG가 임차인에게 대신 보증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임차인이 가입해야 하는 전세보증과는 다르게 임대사업자와 임차인이 75% 대 25%의 비율로 보증료를 부담한다. 임대사업자의 보증료는 신용등급과 부채비율(주택 가격 대비 임차2026.01.21 11:2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1일부터 '2026년 밸류체인안정화자금 지원계획' 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중진공은 단기 유동성 자금인 밸류체인안정화자금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지원규모는 1985억 원이며, △동반성장네트워크론(이하 네트워크론) 1395억 원 △매출채권팩토링(이하 팩토링) 590억 원으로 각 예산이 편성됐다.네트워크론 사업은 대·중견·중소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중진공과 협약을 체결한 발주기업이 수주 중소기업을 추천하면, 중진공은 발주서를 근거로 수주 중소기업에 생산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발주기업으로부터 납품 대금은 중진공이 지급2026.01.21 10:57
쌍용건설이 온수역 더블역세권 아파트인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다음달 분양한다.쌍용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럭비구장 부지를 재개발해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다음달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지하 3층~지상 35층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9·84㎡ 23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이 단지는 지하철 1·7호선 온수역이 인근한 더블 역세권으로 가산디지털단지(10분대), 여의도(20분대), 서울역(30분대), 강남(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또한 인접한 경인로와 부일로를 통해 부천·서울 도심권으로의 진출입이 수월하며 남부순환로2026.01.21 10:57
아파트 건설 공사에서 철근을 누락해 제재를 받은 건설사의 행정소송 결과가 엇갈리고 있다. KR산업과 삼부토건, GS건설은 행정소송을 내 승소한 반면 코오롱글로벌은 패소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창원지방법원 행정1부는 KR산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상대로 제기한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 취소소송을 지난달 11일 원고승소 판결했다. 또 이 재판부는 삼부토건과 성보건설산업이 LH를 상대로 제기한 같은 취지의 소송도 이날 원고 승소 판결했다. LH는 지난 2023년 4월 GS건설의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지하 주차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나자 지하 주차장에 무량판 구조를 적용한 단지를 조사해 KR산업과 삼부토건과 성보건설2026.01.21 10:51
한국전력이 이달 13~22일 총 4회에 걸쳐 전사 사업소장 등 350명을 대상으로 ‘안전경영 특별 교육’을 시행한다.한전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방지하고, 사업소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함과 동시에 신임 사업소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소장의 직급과 직군별 특성을반영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활용했으며, 전사 사업소장이 100% 참석하여 안전 경영에 대한 높은 의지를 다짐했다.교육과정은 △2026년 안전관리 추진방향 △사업소장의 현장 안전관리 중점사항 △안전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순으로 진행된다.한전은 올2026.01.21 10:18
대우건설이 영국 구조·설계 기업들과 함께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에 도전한다.대우건설은 영국 구조설계·엔지니어링 회사인 아룹(ARUP), 영국 조경·공간 설계 전문 회사인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와 협업해 성수4지구를 설계한다고 21일 밝혔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국내 초고층 시장에서 안전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구조 설계에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조경·공간 설계를 결합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전했다.아룹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679m 높이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와 632m의 상하이 타워 등 초고층 랜드마크 건축물의 구조 설계를 맡은 곳이다. 초고층 건축물의 고난도 구조2026.01.21 10:14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 컨소시엄(참여연구기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와 도전)이 지난 20일 UNIST 본관 대회의실에서 ‘에너지·AI 기술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올해부터 3년 동안 약 10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전반의 인공지능 기술개발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기술 융합의 핵심 동인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한수원 업무 전반의 지능화(Intelligence)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UNIST 컨소시엄은 앞으로 ‘에너지·AI 융합연구혁신센터’를 설립해 AI 기술을 활용한 현안 해결 및 기술혁신 과제를 발굴·수행하고 한수2026.01.21 09:34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간 협업촉진 및 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해 내달 20일까지 중소기업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혁신형 공동사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의 △AX·DX △환경규제대응 △공동마케팅 △물류혁신 등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사업에 대한 직접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은 사업은 지난해보다 4억원 증액된 총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협동조합의 혁신형 공동사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설립된 중소기업협동조합으로, 조합당 사업비의 80%,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올해 신설된 AX·DX분야를 통해 협동조합의 디지털2026.01.21 09:24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GS건설만 단독 응찰했다. 유력 입찰 후보로 거론됐던 포스코이앤씨가 불참하면서 경쟁 입찰이 무산됐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전날 오후 마감된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애 유일하게 참가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입찰은 단수 입찰로 유찰 처리됐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정비사업 입찰은 한 곳만 참여할 경우 자동 유찰된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서초진흥아파트는 서초구 서초대로 385번지 일대에 위치한 단지로 1979년 준공된 7개동 615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5층~지상 58층 859가구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2026.01.20 17:51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철 도로살얼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앞 차와 안전거리 유지, 급제동 절대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20일 TS 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노면상태 ‘서리/결빙’ 일 때 치사율은 1.97(명/100건)로 ‘건조’일 때 치사율 1.27(명/100건) 보다 약 1.5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도로살얼음은 도로 표면에 얇은 얼음막이 생기는 현상으로 교랑 위와 터널출‧입구, 산모퉁이 음지 등 그늘지고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도로살얼음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2026.01.20 17:18
한국남부발전이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및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대규모 태양광-ESS 연계형 발전단지인 ‘솔라시도 태양광(태양광 98㎿, ESS 306㎿h)’ 현장을 방문해 경영진 현장 경영을 실시했다.20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최근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가 지난 16일 현장을 찾아 솔라시도 태양광 발전사업의 △운영 현황과 발전 실적 △설비 유지관리 체계 △안전관리 실태 등을 보고받고 주요 발전 설비를 직접 점검했다. 특히 태양광 발전 설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안전 최우선’ 가치를 기반으로 한 현장 운영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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