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09:18
중소기업중앙회가 매출부진 등 경영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전국민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란우산 디지털 캠페인 '엄!브렐라 에이전시'를 전개한다.이창호 공제사업단장은 17일 “내수부진·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을 돕고, 전국민의 응원을 모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우리 사장님들이 노란우산과 함께 다시 한번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 속 폐업과 재창업의 갈림길에 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엄!브렐라 에이전시'는 코미디언 엄지윤과 아이돌그2026.03.16 17:25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이 교통사고 원인 규명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사고분석 프로그램’을 경기남부경찰청 교통범죄수사대를 대상으로 처음 공개하며 과학적인 사고조사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16일 TS에 따르면 ‘사고분석 프로그램’은 자동차안전연구원이 교통사고 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개발한 사고분석 전문 프로그램으로, 교통사고 조사 과정에서 확보되는 사고 영상·음향 데이터·차량 주행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시간 기준으로 동기화하여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통사고 조사에서는 기록 방식과 시간 기준이 서로 다른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2026.03.16 16:24
중소기업중앙회가 방송인 탁재훈, 가수 김나희, 소유미를 노란우산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16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노란우산의 새 얼굴로 활동하게 된 세 명의 홍보대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노란우산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새로운 홍보대사와 가입자 모델이 함께 출연하는 2026년 노란우산 신규 광고는 “우리 사장님 곁에 언제나, 노란우산”을 주제로 제작됐다. 창업부터 성장, 위기까지 소기업·소상공인이 사업을 운영하며 겪는 모든 순간에 “노란우산이 늘 함께한다”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광고의 가장 큰 특징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꿈과 재능2026.03.16 15:43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천안아산역 인근 ‘한국철도IT센터’ 신축 현장에서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16일 코레일에 따르면 한국철도IT센터는 열차 운행 정보와 승차권 발매, 시설 유지보수 등과 관련된 90여 개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시설로,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코레일은 현재 기존의 철도 정보시스템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첨단 IT기술과 장비를 적극 도입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발과 유지보수 자동화 기반의 예방안전체계 확립에 힘쓰고 있다.신축 IT센터가 완공되면 기존 서울전산센터와 이원화·이중화 체계를 갖추고 두 곳이 상호 백업하도록 운영할 수 있어, 화재·테러 등 비상 시2026.03.16 14:29
서울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4층 규모 공동주택 25개 동, 총 1241가구(공공주택 201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15일 LH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면적 5만3820㎡로, 건축계획 용적률 249.94%를 적용된다. 이 구역은 지난 2010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및 높이제한(김포공항 인근) 등 사유로 사업성이 부진하여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됐다. 이후 2022년 정부의 8·4대책에 따라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고 LH가 예비사업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LH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비계획 수2026.03.16 13:31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공공자원 활용 확대를 위해 본사를 포함한 전국 사업장의 공공시설을 무료로 개방·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가스안전공사는 본사에서는 대강당, 운동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주차장 등 총 5개 시설을 무료로 대관할 수 있다.시설 이용 신청은 공공자원 개방·공유 플랫폼인 공유누리를 통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로 문의하면 된다.본사 시설은 평일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단체 대관이 가능하며, 시설 이용 일정 조정을 위해 사전 문의는 필수다.이와 함께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서울, 대구, 광주 등 전국 지역본부에서도 회의장과 주차장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개방2026.03.16 12:41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협력기업의 안전 관리와 홍보 지원을 위해 항공촬영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를 16일 공식 개시했다.이번 서비스는 정부의 드론 활용 및 신기술 공공서비스 활성화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기관 자원을 민간과 공유해 기업의 점검 비용을 절감하는 등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보유한 전문 인력과 KC인증 국산 드론 장비를 활용해 정기(분기별) 및 수시 항공촬영을 지원한다. 정기 촬영은 시설물 점검과 기업 홍보 목적에, 수시 촬영은 인력 점검 사각지대 해소와 위험 요소 발굴 등 안전 관리 목적에 한정된다. 서비스에는 우수한 기술의 KC인증 국산 드론과 SW만을2026.03.16 11:57
한국수자원공사가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16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숭실대학교와 지난 13일 ‘기후에너지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교육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위기 심화와 더불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데이터센터 증설 등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추진됐다. 특히, RE100(재생에너지 100%)이 글로벌 무역 환경의 주요 기준으로 부상함에 따라 국내 수출 기업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청정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전문 역량 확보가 중요하다는 취지가 반영됐다.현재 국내 최대규모인 1.5GW의2026.03.16 11:21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인과 국민이 더 쉽게 농지임대수탁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하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한다.'농지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주의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위탁받아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16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2024년부터 서류 제출, 계약 체결, 경영체 정보 변경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농업인과 국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먼저 ‘공공마이데이터’를 도입해 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전에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은 뒤 공사에 제출해야 했다. 이제는 서류 발급 기관에 방문하지 않고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필수 서2026.03.16 10:5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일본 최대 규모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마쿠아케(Makuake)와 협력해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소비재 기업을 대상으로 ‘2026 도쿄 마쿠아케 입점사업’을 추진한다.'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란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나 시제품 단계에서 대중들에게 자금을 모은 뒤 상품화하는 방식이다. 16일 코트라에 따르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마쿠아케'는 일본 내 회원 수는 1300만 명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누적 구매 총액은 1300억 원에 달한다.최근 크라우드 펀딩은 자금 조달을 넘어 해외시장 테스트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 유통 입점의 관문 역할까지 할 수 있는 창구로 통한다.실제로 많은 국내기업이 마2026.03.16 10:19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다음달 6일까지 '2026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고비즈 수출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16일 중진공에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고비즈 수출지원' 사업은 온라인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고비즈코리아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인프라 구축과 해외 바이어 발굴·매칭을 지원하고 B2B 수출 성사를 돕는다.지원 대상은 B2B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으로, 올해부터 온라인 수출 인프라 조성을 지원하는 '기반조성' 분야 150개사, 온라인 바이어 매칭을 지원하는 '수출성장' 분야 100개사 등 2개 모집분야로 나눠 250개사를 서류평가로 선발한다.기반조성 분야에 선정된 기업은 △고비즈코리아 내 제품페이지2026.03.16 09:33
한국가스공사가 일본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기업 JERA와 수급 협력을 강화한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양국 간 에너지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LNG 카고 교환 등 실질적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16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 14일 도쿄에서 양사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LNG 수급 협력을 위한 협약서(Operation Cooperation Agreement)’를 체결했다. JERA는 도쿄전력과 중부전력이 각각 50%씩 출자해 2015년 설립한 일본 최대 LNG 수입 기업으로 일본 전체 전력의 약 30%를 공급하고 있다. 가스공사와 JERA는 세계 1~2위 규모의 LNG 구매자로, 이번 협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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