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6:57
DL이앤씨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40% 넘게 증가했다.DL이앤씨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386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42.82% 증가한 수치다.매출은 7조402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01% 감소했고 순이익은 3956억 원으로 72.58% 급증했다.DL이앤씨 관계자는 “이익 구조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매출총이익이 2024년 8458억 원에서 9002억 원으로 6.4% 확대되는 등 수익성 지표 전반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택사업부문과 자회사 DL건설 건축 부문이 공정, 원가 관리를 강화하고 리스크 높은 사업 비중을 축소해 수익성 회복을 견인했다”며 “더불어 플랜트2026.02.06 16:15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생활형 분쟁 해결을 위해 법원연계 조정 활성화를 추진한다.6일 LH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분쟁조정위원회'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설치된 전문 국토부 산하의 분쟁조정기구로,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한 생활형 분쟁을 조정으로 해결하는 기능을 수행한다.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내 생활형 분쟁(공동주택 관리비·사용료, 공용부분 유지보수 등)이 민사소송으로 장기화되는 구조를 개선하고, 재판 전 전문 조정기관을 통한 신속한 분쟁 해결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공동2026.02.06 15:24
한국에너지공단은 이달 10일까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공단(KEA) 지원사업 종합설명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공단(KEA)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는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주요 정책과 올해 공단의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에너지 분야 종사자를 포함한 대국민의 에너지 정책 이해와 사업 참여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오는 2월 23일(서울 COEX 컨퍼런스룸), 25일(대전 컨벤션센터), 27일(부산 아바니 호텔) 3개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공단은 설명회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및 융자사업 △RPS제도 운영방향 △에너지 절약시설 융자지원 △에너지 진단 및 산업 진단보조 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2026.02.06 14:33
전력거래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5일 나주시 빛가람동 한전KDN 사거리에서 나주시가 주관한 ‘설맞이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소비 촉진 활동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은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나주시 관계자와 함께,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참여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상생 협력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25년 나주시와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12개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캠페인 현장에서는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 이용과 관내 기업 생산품 구매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이 진행됐으며,2026.02.06 14:20
GS건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50% 넘게 급증했다. GS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4378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53.1% 증가한 수치다.매출은 12조45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고 순이익은 934억 원으로 64.59% 줄었다. 신규 수주는 19조2073억 원을 기록하며 가이던스로 제시한 14조3000억 원 대비 34.3% 초과 달성했다. 다만 전년 대비로는 3.52% 줄었다. 사업본부별 매출을 살펴보면 플랜트사업본부가 2024년 7017억 원에서 지난해 1조3201억 원으로 88.1% 성장했고 인프라사업본부도 1조1535억 원에서 1조4614억 원으로 26.7% 증가했다. 반면 건축주택사업본부의 매출은 2024년 9조51102026.02.06 13:35
동부건설이 설 연휴를 앞두고 공사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동부건설은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동부건설은 윤진오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윤 대표의 안전보건 강조사항을 공유하고 회사가 전사적으로 운영 중인 ‘7대 안전보건 골든 룰(Golden Rule)’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위험성 평가 절차와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 운영 실태,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동부건설은 연2026.02.06 13:24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해사고등학교 부설 해기교육원이 운영한 ‘2025년 상선6급 해기사 양성과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상선6급 해기사 양성과정’은 지난 2023년 해양수산부, 한국해운조합,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등 관계기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교육과정이다. 인천해사고등학교 부설 해기교육원의 설립과 함께 내항선사의 인력 수급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023년 한국해운조합, 인천해사고등학교와 함께 양성과정 운영 지원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1000만원의 교육운영비와 함께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 교육생들의 6급 항해사・기관사 자격 취득과 재취업을 돕고2026.02.06 13:15
현대건설이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설계로 아시아 최대규모 디자인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27일 열린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티하우스와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 어린이놀이터로 공간 부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1500여 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시상식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5년 연속 수상하며 아시아 디자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의 아뜰리에 티하우스는 작가들의 정원을 콘셉트로 단지의 품격과 일상 속 예술 경험을2026.02.06 12:41
한국표준협회가 정부 지원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형 AI·디지털 교육을 본격 확대한다.표준협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 사업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는 상시근로자 1000인 미만의 중소·중견기업 및 기관 재직자가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정부 지원 교육 사업으로, 이러닝 콘텐츠와 실시간 라이브 교육을 결합해 제공한다. 교육비는 1인당 14만 원 기준으로 80~90%가 정부 지원돼 기업 부담은 1만4000 원 수준이다.2026년 KSA 아카이브는 AI 전환(AX)과 디지털 전2026.02.06 11:31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AX과제 기획'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실제 중소 제조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AI 수요를 발굴하고,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한 완성도 있는 AX(인공지능 전환)과제 기획으로 중소기업의 AI 적용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소 제조기업 및 업종별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약 300명이 참석 신청했으며, 이날을 시작으로 12일과 24일 등 2월 내 총 3회 개최된다.워크숍은 AI 전환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로 시작됐으며, 업종·분야별 현장에서 AI 도입 수요가 있는 중소기업과 협동조합뿐만 아니라 A2026.02.06 11:17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가 주거 서비스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우미에스테이트는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가 한국부동산원이 실시한 주거 서비스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있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 59~84㎡ 765가구 규모다.우미건설이 보유하고 우미에스테이트가 위탁 운영 중이다. 한국부동산원 주거 서비스 인증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입주 후 2년간의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주거 공간, 단지 내 편의·공공시설, 생활 지원 및 공동체 활동 지원 등을2026.02.06 10:53
서울 강남구 압구정3·4구역 재건축의 도급공사 수주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압구정 3·4구역은 공사비가 총 9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곳이다.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조합은 앞선 4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압구정4구역은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 압구정 현대8차아파트와 한양4차아파트, 한양6차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기존 1028가구를 최고 67층 1664가구로 재건축한다. 예정 공사금액은 2조1154억 원에 달한다.조합은 12일 건설사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연 뒤 내달 3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현재 수주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삼성물산이다. 삼성물산 임직원 200여명은 4일 압구정1
압구정4구역 재건축 입찰 시작…삼성·현대·GS건설 수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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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성수4지구 입찰보증금 납부…롯데건설과 수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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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작년 영업익 458억…흑자전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