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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뽑은 가장 안전한 차량은?"...TS, 25~31일 대국민 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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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뽑은 가장 안전한 차량은?"...TS, 25~31일 대국민 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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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올해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시험차 선정을 위한 대국민 투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자동차안전도평가'란, 제작 자동차의 안전도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충돌안전성 △외부통행자 안전성 △사고예방 안전성 △전기차 안전성 분야로 구성된 다양한 항목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제도다.

TS는 2026년 자동차안전도평가 대상차종 선정을 위해 전기차와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포함) 2개 평가군별 5개 차종을 제시하고, 이달 25~31일 대국민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대상은 전기차의 경우 △기아 PV5 △현대 ST1 △볼보 EX30 △BYD 씨라이언 △BYD 돌핀이다. 내연차는 △KGM 무쏘 스포츠 △미니 컨트리맨 △벤츠 GLC300 △토요타 NX350h △토요타 RAV4 등이다.

투표 결과 전년 7576명 대비 15.3% 증가한 총 8944명이 참여했으며, 전기차군에서는 △기아 PV5 27.1% △볼보 EX30 25.5% △현대 ST1 21.8% 순으로 득표했다. 내연기관차군에서는 △벤츠 GLC300 26.6% △KGM 무쏘 스포츠 23.3% △토요타 RAV4 17.7% 순으로 득표했다.

평가군별 최다 득표 차종인 기아 PV5와 벤츠 GLC300은 2026년 자동차안전도평가 대상 차종으로 포함되어 종합적인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국민이 선택한 차량들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등 자동차안전도평가 관련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자동차 안전사업을 추진하고,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