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13:47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7)씨가 14일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앞서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는 지난8일 최씨에 관한 가석방 심사를 진행한 뒤 만장일치로 적격 판단을 내렸다.최씨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10월까지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 매입 과정에서 4차례에 걸쳐 약 349억원이 저축은행에 예치된 것처럼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을 확정받았다. 최씨는 2심에서 법정 구속돼 지난해 7월부터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복역 중이었다법무부는 최씨의 나이, 형기, 교정성적, 건강상태, 재범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만장일치로 가석방 적격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현직 대통령 재임 기간 실형을 선고2015.05.13 06:24
미국의 국가안보와 관련된 기밀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한국계 미국인 핵과학자 스티븐 김(47·한국명 김진우) 박사가 12일(이하 현지시간) 가석방됐다.김 박사는 13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지난해 7월 수감돼 형기 만료일인 내달 15일을 한 달여 앞두고 사회 재적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날 출소했다. 그는 원래대로 라면 오는 8월7일에 가서야 형기가 끝나지만 모범적인 수형생활로 형기 만료일이 6월15일로 앞당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박사는 현재 워싱턴D.C.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체류 중이다.미국 국무부에서 검증·준수·이행 담당 차관보 선임보좌관(정보담당)으로 일하던 김 박사는 지난 2009년 6월 폭스뉴스 제임스 로젠 기자에게 북한의 추가 핵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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