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5 17:27
우리나라가 최근 미국 등 선진국과 같이 알레르기질환 발생률의 증가 추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런 현상은 아토피피부염과 천식에서 두드러졌다. 그러나 알레르기비염은 여전히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강혜련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를 일본알레르기학회 영문학술지(Allergology International) 최신호에 발표했다고 서울대병원이 5일 밝혔다. 알레르기질환은 서구 선진국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여 흔히 선진국병이라고 불린다. 서구 선진국에서는 2000년대 들어서면서 알레르기질환의 유병률이 최고점에 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천식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의 국민건강보험공단 기록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14년 기준 인구 1000명 당 아토피피부염 발생 건수는 19건, 알레르기비염은 133.1건, 천식은 36.3건으로 나타났다. 지난 6년 동안 아토피피부염의 증가율은 -2.6%, 천식은 -5.8%로 나타났다. 반면 알레르기비염의 증가율은 3.2%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특히 10세 이하에서 증가폭이 컸다. 10세 이하의 알레르기비염 증가율은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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