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8 16:51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구조적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1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5 건설산업 혁신을 위한 재탄생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건설산업 재탄생(Rebirth)' 전략을 발표했다.이날 세미나에서 건산연은 건설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기존의 단기적 시장 활성화 대책을 넘어 산업 전반의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대전환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공정·상생, 융합·확장, 자율·혁신이라는 3대 원칙을 바탕으로 산업 중점가치를 재정립하고, 법체계 전환과 디지털·스마트 기술 기반의 생산체계 혁신, 국민 중심의 상품과 시장 조성2024.08.07 15:56
건설경기가 서울과 지방, 대기업과 중견기업 간의 격차가 벌어지며 양극화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7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2.6포인트 상승한 72.2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별로 서울은 91.2, 지방은 60.3으로 서울과 지방지수 간 격차 또한 확대됐다.기업 규모별로 대기업 지수(90.9)가 상승하고 중견기업지수(60.7)는 하락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감 격차가 확대됐다. 공종별 신규수주 지수는 석 달 연속 하락했던 비주택건축지수(69.9)가 상승했으며, 토목지수(65.2)와 주택지수(63.3)는 전월 대비 하락했다. 7월 종합실적지수에 영향을 미친 가장 큰 요인은 신규수주(53.72024.06.12 17:00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올해 1~4월 0.5%, 하반기에는 1.3% 내려 연간 1.8%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11일 '2024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열고 내년도 전국 주택 매매가격에 대해 분석했다. 수도권의 주택 매매가격은 연간 -0.5%로 약보합인 반면, 지방은 -3.0%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반면 전셋값은 꾸준히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 경기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다.전셋값은 상반기(4월)까지 0.2% 상승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2.8% 올라 연간 3%대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상승세는 4월까지 전세자금대출 금리가2023.04.21 15:50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이 주택・부동산금융 시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일 오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이병훈 HUG 사장직무대행과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금리인상과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인한 건설·부동산 시장의 장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어 양 기관이 갖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부동산시장및정책연구활성화를위한상호 협력체계 구축 △정책 이슈 관련 정보와 제도 개선방안 아이디어 공유 △공동연구 및 세미나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국내 주택·부동산금융2021.06.30 18:12
올해 전국의 주택 매맷값‧전셋값 상승률이 지난해보다 오름폭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30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1년 하반기 건설·주택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하고, 올 하반기 동안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1.5%, 전세가격은 이보다 큰 2.3%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상승률로 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5.5% 올라 지난해 상승률(5.4%)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하반기 지역별 매매가격은 수도권이 1.6%, 지방은 1.3%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건산연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은 3.9% 상승했으며, 하반기 상승률까지 더하면 연간 6.5% 상승할 것으로2020.11.03 11:42
내년에 전국 집값은 떨어지고 전셋값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1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건산연은 내년 전국 매매가격이 0.5%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 주택은 0.7% 하락하고, 지방은 0.3%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성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초기에는 즉시 입주가 가능한 주택에 수요가 몰려 고가매물이 주목받겠지만 정부 규제로 매물이 늘어나며 전반적으로 가격이 하락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른바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면서 외곽 지역에서부터 매매 물량2020.08.11 10:25
정부가 8·4대책에서 서울을 중심으로 신규주택 13만20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실제 공급량은 절반 이하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10일 발간한 ‘8·4대책의 주요 내용과 평가‘ 보고서에서 “정부가 제시한 공공재건축의 주택 공급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건산연은 공공재건축 사업이 조합 관점에서 주거환경 저하 우려, 공동시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비해 인센티브는 미약해 정부가 원하는 시기, 원하는 지역에서 원하는 물량의 주택공급이 발생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용적률의 증가로 소유자들이 부담해야 할 추가 분담금은 줄어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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