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17:09
안산시는 내달 25일까지 한 달여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축대벽, 급경사지, 저수지, 지하차도, 문화재, 건설 현장 등 재난취약시설 24개소와 취약시설에 대해서도 소관 부서별 자체 안전 점검을 병행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붕괴·전도·산사태·포트홀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시기다. 시설물 구조 안전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주요 점검 항목은 △축대벽 인장균열·침하·지하수 용출·낙석·이완암 전도 위험 △급경사지 노출면 지질 특성·절리 상태·배수로 상태2026.02.18 07:52
폴란드 원자력 공사(PEJ)가 수도 바르샤바에 있던 본사를 건설 현장 인근인 그단스크로 전격 이전한다. 이는 폴란드 역사상 첫 원자력 발전소 건립 사업이 행정 준비 단계를 지나 실질적인 착공 준비 단계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지난 17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PEJ의 본사 이전 소식을 전했다. 이번 결정은 루비아토보-코팔리노(Lubiatowo-Kopalino) 일대에서 진행 중인 원전 건설 사업의 효율적인 현장 관리와 공정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현장 중심 경영으로 체질 개선… 상반기 2단계 공사 착수PEJ는 지난 10일 발표에서 포모제 지역 원전 부지 조성2026.02.11 12:36
광주 남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안전 관리 실태와 임금 체불 여부를 확인한 결과, 중대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구는 지난 달 2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지역 내 건설 현장 25곳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전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생계 보호 차원에서 진행됐다. 주요 확인 사항은 근로자 보호구 착용 여부, 현장 정리 상태, 안전 난간과 시설물 설치, 통행로 확보, 임금 체불 여부 등이다. 점검반은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과 백운광장 공영주차장, 로컬푸드 직매장 등 관급 공사 현장을 비롯해 공동주택 건설 사업장과 소규모 민간 건축 현2026.02.05 10:32
국토안전관리원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확보를 위해 2026년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공사금액 30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관리원이 보유·임대한 인공지능 CCTV(고정형 및 이동형) 등 10여 종의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설치부터 운영·유지관리·해체에 이르는 전 과정이 무상으로 이루어진다. 올해는 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의 60%를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인 현장에 할애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현장 관계자들이 스마트 안전장비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현실을 감안하여,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응할 수 있도2026.02.02 13:29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경북 봉화댐 건설 현장을 찾아 혹한기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2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기습적인 한파 속에서 야외 작업이 불가피한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 최우선 경영’ 원칙을 현장에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윤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근로자의 안전할 권리와 작업중지권의 실효적 보장을 강조하며 안전 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윤석대 사장은 지난달 29일 봉화댐 건설 현장 곳곳을 돌며 근로자들의 저체온증과 한랭 질환 예방조치, 작업 공정 과정 등 세부적인 안전관리 현황을 살폈다. 현재 본댐 공사를 추진 중인 봉화댐은 기2026.01.30 12:15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건설 현장에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했다.현대건설은 지난 29일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 아델스타 건설 현장에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는 국토교통부, 동반성장위원회, 경기도청,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토목학회 및 한국건설자동화·로보틱스학회를 비롯한 유관 공공기관과 스마트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격제어 기반 타워크레인의 현장 도입에 따른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은 작업자가 고소·고위험 작업 구역에 직접 진입하지 않고도 지상 원격 조종실에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다. 현대2026.01.29 11:46
한국남부발전 경영진이 발전소 건설 현장의 안전 점검과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을 위해 현장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9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지난 27일 안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안동 2호기 건설현장을 순회 점검하고, 협력사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시행했다.이번 현장 경영은 ‘기본 바로 세우기’ 원칙에 따라 모든 작업의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안동 2호기 건설현장을 찾아 작업 절차와 기준 준수 여부, 안전 대비 태세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안전 위해요소를 직접 점검했다.또한2026.01.28 14:50
금호건설이 공사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이동형 버스 휴게실을 도입했다.금호건설은 금호고속·금호익스프레스와 협업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이동형 버스 휴게실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동형 버스 휴게실은 작업 구간이 넓고 이동 동선이 긴 건설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근로자 휴식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금호건설 관계자는 “토목 공사의 경우 휴게실까지 이동하는 데 시간과 체력적 부담이 발생한다”며 “이에 고정형 휴게실 사이 중간 구간에 이동형 버스 휴게실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이동형 버스 휴게실은 냉난방 설비를 갖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하다. 또 이동할 수 있어 작업 중2026.01.21 13:29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지난 16일 하동복합건설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을 실시했다.21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현장 안전경영은 하동 2·3호기를 대체할 친환경 복합발전소 건설을 위해 마련된 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건설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 부사장은 “건설 초기 단계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복합발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열정에 감사한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한다는 의식을 갖고 소통과 공감에 힘써야 하며, 하동군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기 인허가 취득에 만전을 기해달라2026.01.16 16:41
국가철도공단 GTX본부가 새해를 맞아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과 청렴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우수현장 견학 및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16일 공단에 따르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1공구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GTX본부 및 협력사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해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현재 대심도 터널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에 적용된 공법과 안전시설을 시찰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 제거를 위한 기술적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결의대회에서는 ‘생명과 안전’을 사업 추진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2026.01.12 14:39
한국농어촌공사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 강화 TF’를 출범시고 안전관리 체계 재설계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8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 주재로 ‘안전관리 강화 TF’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공사는 중대재해에 대한 전사적 대응을 위해 ‘안전관리 강화 TF’를 구성했다. TF는 기존 안전사고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해 안전관리 체계를 재설계하고, 이 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이끄는 핵심 임무를 수행한다.김인중 사장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안전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기본을 지키는 데서 시작한다"며 "과거 사고를 통해 드러난 안전 체계와 제도가 현장에서 작동하지 못한 근본적·제도적 원인을2026.01.12 10:08
박상신 DL이앤씨 대표가 겨울을 맞아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DL이앤씨는 박상신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1공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암반 굴착 작업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고 12일 밝혔다.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건설 현장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동절기 근로자 집중 관리 기간을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며 “추위 적응력이 떨어지는 고령자나 기저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주1회 이상 면담을 통해 건강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2025.12.17 11:17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동절기 한파, 강풍, 화재 위험에 대비해 지난 달 27일부터 이 달 9일까지 관내 주요 건설현장 8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총 21건의 안전관리 등 미비사항을 적발해 개선 조치했다고 17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현재 시공 중인 16개소의 대형 공사장 중 실제 미착수 현장 등을 제외한 공동주택, 공장 등 8개소이며, 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 및 경자청 직원 등 7인으로 구성된 안전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사고위험이 높은 공정,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 여부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시 유의사항 준수 여부, 보온양생 적정 여부 등 △품질시험계획수립2025.12.10 07:39
미국 조지아주 한화큐셀 태양광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질소가스 누출로 근로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미국 산업안전보건청(OSHA)이 시공사에 안전관리 미흡을 이유로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해저드엑스온더넷이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저장탱크서 질소 누출…33세 근로자 질식사 미국 노동부 산하 OSHA는 지난 5월 한화큐셀 조지아 공장에서 발생한 질식사 사고를 조사한 결과, 시공사인 형원이앤시아메리카(Hyoungwon E&C America Inc.)가 질소가스 질식 위험과 관련해 근로자를 보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 5월 19일 오후 7시 15분쯤 조지아주 카터스빌의 한화큐셀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했다. 카터스빌 소방당국은 저장탱크 상부2025.11.16 14:24
인천광역시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시는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타워 대강당에서 건설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 강화 코칭’ 교육을 진행했는데 ‘현장의 실무 능력이 곧 생명 안전’이라는 원칙을 전면에 내세웠다.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건설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현장대리인·감리자 등 건설기술자와 공사 담당 공무원의 실무 능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시 발주 또는 인허가 현장에서 근무하는 시공사 관계자, 감리자, 공무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가 주관해 교육의 전문성과 체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3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4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5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6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7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8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9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