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8 18:51
격리자 6508명에 이르는 메르스가 최근 4차 감염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5차 감염자의 발생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메르스 확진 환자가 하루 사이 8명이 늘어 162명에 이르렀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모두 20명이 되면서 치사율도 12.3%로 증가했다. 격리자 역시 900여명이 급증했다.지난 17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기준 메르스 확진자가 전날보다 8명 늘어난 162명"이라며 "퇴원자와 사망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124명 가운데 18명이 불안정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격리자 6508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격리자 6508명, 무섭다”, “격리자 6508명, 남일이 아니다.”, “격리자 6508명, 나라고 안전하지 않지...”, “격리자 6508명, 거기 내 지인도 포함돼있는데..”, “격리자 6508명, 더 늘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18 08:55
격리자가 6508명으로 급격히 늘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메르스 확진자가 8명 늘어 총 16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격리자도 6508명으로 급증했다.지난 17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날 42번 환자(54·여)가 치료 도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달 19∼20일 평택성모병원에 체류하던 중 메르스에 감염됐으며, 평소 기관지확장증과 고혈압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사망자가 20명으로 늘어나면서 치명률도 17일 기준 12.3%로 높아졌다. 사망자 연령별로는 70대가 7명(35%)으로 가장 많고, 60대가 6명, 50대 4명, 80대 2명, 40대 1명 등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14명, 여성이 6명이다.보건복지부는 이날 메르스 확진자가 8명 더 늘어 총 162명, 현재 124명(77%)이 치료중, 19명(12%)퇴원이라고 전했다.치료 중인 124명 환자 상태에 대해서는 안정적 106명(85%), 불안정 18명(15%)이며, 전일 대비 확진자 8명이 늘어났으며, 퇴원자는 2명이 늘어났다. 기존 확진자 중 4번째(여, 46세), 12번째(여, 49세) 확진자 등 2명이 16일 퇴원하여 전체 퇴원자는 19명이다.메르스 확진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 총162명, 격리자는 922명 급증해 6508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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