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0:31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김동욱)는 지난 23일 2026학년도 제54회 입학식을 통해 결혼이주여성 9명이 신입생으로 입학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입학은 연제구가족센터의 학력 취득 지원 사업 ‘다독다독’을 통해 이뤄진 성과다. 결혼이주여성들은 3년간의 꾸준한 노력 끝에 중·고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했으며, 대학 진학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는 동의과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연제구가족센터 간의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지원이 밑거름으로 됐다.이날 입학식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던 결혼이주여성들이 정식 대학생으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2025.06.30 13:37
전남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8일 관내 결혼이주여성 35명을 대상으로 ‘우리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김치 담그기, 떡 만들기 및 다도 체험 등 한국의 전통 식문화와 예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실생활에 유용한 물김치 담그기 체험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도 시간에는 전통 다례와 차 우리는 법을 익히며 한국의 정서와 예절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진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은 떡을 직접 만들어 보며 한국의 음식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한 참가자는 “한국의 예절을 배우고,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2024.05.28 10:42
전남 영암군가족센터(센터장 송영희)가 다음달 8일 열릴 ‘문화가 있는 달 프로그램’에 참여할 영암군민을 모집한다. 문화가 있는 달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민이 소통·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며 지역사회 통합을 촉진하는 장. 영암군에서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영암군가족센터 교육장에서 결혼이주여성이 출신국의 전통 요리를 지역민과 함께 만든다. 6월 문화가 있는 달 프로그램에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이 전통 음식 ‘분짜’를 소개하고, 조리법을 알려주며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민은 다음달 3일까지 영암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영암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2021.09.23 14:45
롯데면세점이 10월 21일부터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에게 문화예술로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는 ‘mom(맘)편한 힐링타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의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 ‘mom편한 힐링타임’은 국제결혼으로 한국에 이주‧정착한 다문화가정 여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경험과 다양성 가치의 이해를 제공한다. ‘mom편한’은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롯데면세점은 ‘mom편한’ 브랜드를 활용하여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응원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전한다. mom편한 힐링타임의 첫 번째 테마는 ‘향수(鄕愁)’다. 참가자들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미술품 전시 관람, 향초와2020.03.13 09:58
완도군은 상대적으로 보건·의료정보에 취약해 건강검진 기회가 적은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고 있다. 결혼이주여성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3년에 1회, 1인당 25만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건강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건강검진비 지원을 통해 저출산에 따른 출산 장려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 결혼이주여성은 “언어적 어려움과 비싼 검진 비용 때문에 건강을 챙기지 못했는데 이2019.11.22 10:46
성폭력이나 폭행 등 특정강력범죄를 저지른 가해자의 국제결혼이 제한된다. 결혼이주여성이 가정폭력 피해를 원활히 신고할 수 있도록 13개 언어가 지원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도 나온다.정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결혼이주여성 인권보호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최근 베트남 이주여성이 가정폭력으로 사망한 이후 이주여성 보호 강화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구로 마련됐다.정부는 특정강력범죄 경력이 있는 내국인이 결혼 목적으로 외국인을 초청하지 못하도록 여권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내용의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기로 했다. 특정강력범죄는 가정폭력범죄 임시조치, 보호처분, 벌금형 이상 확정자, 아동청2019.07.08 14:25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국내에서 살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10명 중 4명이 가정폭력 피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7년 7월부터 8월까지 우리나라에 사는 결혼이주여성 9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조사대상 결혼이주여성 가운데 42.1%(387명)가 가정폭력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가정폭력 피해 여성 가운데 263명(68%)은 성적학대까지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응답한 피해 유형으로는 주먹질과 발길질 등 신체 폭력이 38%(147명), 심한 욕설은 81.1%(314명)다. 앞서 한국인 남편이 한국말이 서툴다는 이유로 어린 자녀 앞에서 베트남 출신 아내를 무차별 폭행해 국민적2019.02.11 12:48
전북 전주시가 결혼이주여성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검정고시 교육을 지원하고 나섰다 시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1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19년도 검정고시반 개강식을 가졌다. 올해 검정고시반은 초졸반 15명과 중졸반 20명, 고졸반 15명 등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수업은 초졸반 6과목, 중졸반 6과목, 고졸반 8과목이며, 과정별 10개월 이상 1일 4시간씩 연간 8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학력 등 자격조건 미달로 인해 단순노동과 기피업종 취업 등을 반복하며 사회 저소득층을 형성하고 있어,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난 2013년부터 결혼이주여2018.09.20 14:19
전북 정읍시 건강가정지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은도)는 20일 다문화센터 강의실에서 추석을 앞두고 결혼이주여성들에게 2018년 추석맞이 한복 입기·예절교육·송편 빚기 등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전통예절문화원 김명희 원장이 초빙되어 전 과정을 진행하였으며,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60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참여했다. 예절교육에서는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에 대한 정체성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선비정신’을 강조하여 정숙하게 진행되었다. 우리민족의 전통 인사법인‘절’에 대한 교육과 손님맞이를 위한‘다도’교육이 실시됐다. 예절 교육에 앞서 김 원장은 “인사는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고 경의2018.05.14 15:41
전북 전주시가 지역 금융기관과 손을 맞잡고 결혼이주여성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금융경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훈, 이하 센터)와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14일 전북은행 본점 연수원에서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금융경제교육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多(다)정多(다)감 문화교실’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 금융과 관련된 정보습득 기회가 적어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금융경제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국사회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들은 일상생활의 활력소 제공을2017.06.28 15:40
전북 완주군이 결혼이주여성들을 초청, 다문화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전북 완주군은 가족문화교육원에서 결혼이주여성 국적별 리더 20여명과 첫 간담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문화여성의 나라별 자조모임의 운영여부, 현황 등을 파악해 자조모임의 활동을 활성화 하고, 이주여성들의 의견을 청취해 다문화지원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완주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15개 사업을 소개하고, 현재 운영되고 있는 자조모임의 향후 계획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주여성들은 수요자 중심의 사업 필요성을 언급하고, 자녀들의 적2017.06.16 15:03
전북 완주군 결혼이주여성들이 순천매실향마을에서 농촌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전북 완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6일 법무부(전주출입국사무소)와 공동주관으로 결혼이주여성 25명과 함께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 농촌문화체험은 사회통합프로그램 일환으로 시행된 것으로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이 입국 초기단계에서 안정적으로 한국사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기초법, 제도, 사회적응 정보를 제공하는 사회통합교육이다. 이날 결혼이주여성들은 매실 따기, 매실 청 담그기, 비빔밥시식, 선운사 등 전남 순천 지역의 대표적인 농촌문화체험활동과 명소를 둘러봤다. 유희순 센터장은 “완주군도 농2015.12.11 06:00
결혼이주여성을 비롯해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하기 힘든 외국인의 금융생활을 돕는 가이드북이 발간됐다.금감원은 11일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이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언어 장벽으로 금융 거래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해 가이드 북을 냈다고 밝혔다.우선 국내에 가장 많이 거주하는 중국인과 베트남인의 언어로 설명한 가이드북을 개발, 배포한 상태다.가이드북은 ▲은행 이용하기 ▲환전과 해외 송금하기 ▲금융사기 예방 ▲외국인을 위한 생활정보 등 외국인에게 필수인 금융 관련 5개 주제와 외국인 생활정보 1개로 구성됐다.금감원 관계자는 "결혼, 취업, 학업 등을 목적으로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언어, 문화적 장벽 없이 금융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한국생활 정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외국인용 금융거래 가이드북은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및 외국인력 지원센터, 시중은행 점포의 외국인 전용 데스크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파일과 e-book으로도 자료를 받을 수 있고 교재를 신청하면 무료로 배송한다.금감원은 내년 중국어·베트남어에 이어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태국 출신 외국인을 위한 교재를 개발할 계획이다.2015.09.02 09:32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는 지난달 28일, 분당 본사에서 ‘제2회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배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어말하기 대회’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지역난방공사는 2013년부터 ‘한국어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과 올바른 자녀양육을 돕고 있으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한국어교재 지원 사업’을 시행, 이주여성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또한, 격년으로 ‘한국어말하기 대회’를 시행하여 ‘한국어교재 지원 사업’을 통해 향상된 한국어 실력을 공유하고 한국어 교육에 대한 동기유발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우수한 실력으로 예선전을 통과한 10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그 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잔티응옥구아(베트남)씨가 ‘제가 예뻐요?’라는 주제로 발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대행사로는 ‘남편’, ‘시어머니’, ‘하늘에 계신 아버지’ 등 다양한 대상에게 평소 하고 싶은 말들을 적는 한국어 편지쓰기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한국에 사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전하는 나의 행복기준’이라는 편지를 쓴 권아린(베트남)씨가 많은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문화에 빨리 적응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2015.08.17 15:53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사단법인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와 공동으로 도내 거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고향부모님 초청 사업인 ‘러브 인 제주’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러브 인 제주’ 사업은 여성결혼 이민자의 친정부모 초청사업으로 JDC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사)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에서 주관한다. 다문화가정의 고향에 있는 친정부모를 초청, 국내외 항공료, 체제비 등을 지원하고 환영식과 제주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8월 3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은 5년 이상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결혼이민자 가정 중 저소득 다문화 열가정을 선정해 10월 중 고향의 부모님 20명을 초청해 제주를 방문하게 된다.JDC 관계자는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결혼 이주여성을 위한 부모초청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 사업을 통해 제주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제주 이미지 제고와 다문화가정의 가족애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강조했다. (사)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 관계자도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으로 인해 고국 방문이나 친정 부모를 초청하기 힘든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다문화가정에 좋은 기회”라며 “하루빨리 대상자들이 선정돼 기쁨으로 상봉하는 모습을 보고 싶고, 이 사업을 추진해 준 JDC 김한욱 이사장 이하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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