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20:08
지난해 반도체 수장에서 물러난 경계현 고문이 지난해 삼성전자 연봉 1위를 기록했다. 11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202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경 고문은 지난해 퇴직금 52억7200만원을 포함해 급여 11억8800만원, 상여 14억5300만원 등 총 80억3600만원을 수령했다. 이정배 상담역(전 메모리사업부장)은 퇴직금 41억1400만원을 포함해 총 69억5000만원을 받아 2위에 이름을 올렸고 최시영 상담역(전 파운드리사업부장)은 퇴직금 41억5400만원을 포함해 69억원을 받아 뒤를 이었다. 퇴직자를 제외한 연봉 1위는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한 부회장은 급여 16억1700만원, 상여 34억9200만원 등 총 52억4000만원을 받았다. 노태문 모바일2024.05.01 10:05
"인공지능(AI) 초기 시장에서는 우리가 승리하지 못했다. 2라운드는 우리가 승리해야 한다"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사장)이 강조한 내용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경 사장은 최근 구성원을 대상으로 연 사내 경영 현황 설명회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함께 노력해준 덕분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의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6조606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31.87% 증가했다. 매출도 작년 동기 대비 12.82% 증가해 71조9156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기준 역대 2번째 매출 기록이다. 특히 인공시장(AI) 시장 확대로 고성능·고용량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난해2024.03.20 16:12
삼성전자가 주주와의 소통강화를 위해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과 경계현 DS부문장(사장) 등 13명의 경영진이 올해 사업 전략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삼성전자는 20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각 사업부문별 경영전략을 설명한 뒤 주주들의 질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경 사장은 반도체 재도약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한 부회장은 AI온디바이스 계획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HBM 시장 주도 등 강건한 사업 경쟁력 확보먼저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전년 대비 크게 성장한 63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DS부문의 매출도 2022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메모리는 122024.03.19 17:22
삼성전자가 최근 신설한 범용인공지능(AGI) 컴퓨팅랩을 통해 인간지능에 가까운 AGI 전용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사장)은 19일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서 "AGI의 길을 열기 위해 미국과 한국에서 삼성전자 반도체 AGI 컴퓨팅랩을 신설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AGI 전용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 AGI 컴퓨팅랩을 설립했다. 구글 텐서처리장치(TPU) 개발자 출신 우동혁 박사가 AGI 컴퓨팅랩을 이끈다.경 사장은 "우 박사가 이끄는 이 연구소는 미래 AGI의 엄청난 처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개했다.그는 "우선 AGI 컴2023.11.27 09:42
삼성전자가 27일 2024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DX부문을 총괄하는 한종희 부회장과 반도체(DS) 부문장인 경계현 사장은 유임돼 2인 대표체제를 유지한다.이날 삼성전자는 용석우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업부장(부사장)을 사업부장(사장)으로, DX부문 경영지원실 김원경 Global Public Affairs 팀장(부사장)을 실장(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용 사장은 TV 개발 전문가로 2021년 12월부터 개발팀장, 지난해 12월부터 부사업부장을 역임하며 기술·영업·전략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성장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사장은 외교통상부 출신의 글로벌 대외협력 전문가로 2012년 3월 삼성전자에 입사해 글로벌마케팅실 등을2023.11.07 11:29
인공 지능(AI)과 컴퓨터 공학(CE)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 열렸다.삼성전자는 7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삼성 AI 포럼 2023'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온라인 개회사를 통해 "생성형 AI 기술이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수단으로 급부상하며, 기술의 안전과 신뢰, 지속가능성에 대한 더 심도 깊은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학계와 산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모인 이번 포럼이, AI와 반도체 기술을 통해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2023.07.14 19:31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14일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짓는 반도체 공장 공사가 내년 말 양산을 목표로 순항 중이라고 전했다.경 사장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테일러 공장 건설 현장 사진 등과 함께 게시글을 통해 "테일러 팹(공장) 공사가 한창"이라며 "첫 번째 공장의 외관 골조가 완성되고, 내장 공사가 시작되고 있다"고 소개했다.그러면서 "내년 말이면 여기서 4나노(㎚·10억분의 1m)부터 양산 제품 출하가 시작될 것"이라며 "미국 주요 고객들은 자신들의 제품이 이곳에서 생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삼성전자는 테일러에 건설 중인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에서 5G, 고성능 컴퓨팅(HPC), 인공지능(AI) 등2023.06.07 07:30
"세상에 없는 기술을 만들어 가는 일이 삼성전자 DS부문이 지향하는 목표며, 이것을 위해서는 엔지니어들의 끊임없는 도전이 필요하다."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 사장이 '인재 확보'를 위해 대학 캠퍼스에서 강연에 나선다. 지난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강연에 이어 이번 달에는 연세대에서 직접 강연을 통해 인재 확보 활동에 나서는 것이다. 재계에서는 경계현 사장의 대학 강연에 대해 이례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대로 인재 확보에 대한 삼성전자의 간절함이 그만큼 강렬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5일 재계에 따르면 경계현 사장은 오는 9일 서울 연세대에서 '꿈과 행복의 삼성반도체: 지속가능한 미래'란 주제로 세미나를2023.03.04 11:49
삼성전자와 일본 소니와 손 잡는다. 이미지센서 시장을 놓고 경쟁 중인 두 회사가 이번에는 자동차 전장 및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 협력관계를 맺을 것으로 알려져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요시다 겐이치로 소니 회장이 오는 6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경계현 사장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평택에서 반도체 공급과 관련된 사업내용을 논의한 후, 삼성전자의 또다른 생산거점인 천안사업장과 온양캠퍼스도 방문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소니는 현재 글로벌 이미지센서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 중이다. 현재 소니가 절반에 달하는 점유율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2위로 소니를 추격 중이다. 이런 두 회사가 협2023.02.01 18:33
경계현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사장이 1일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위적 감산은 없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이날 경계현 사장은 임직원 대상 경영 현황 설명회에서 "업계 전반적으로 투자 축소 움직임이 있지만 삼성전자는 미래를 위해 투자 축소를 하지 않는다"며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메모리 사업 분야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삼성전자의 감산 여부에 주목했다.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투자축소와 감산을 발표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감산을 동참하게 된다면 반도체 업황의 조기 반등 기대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 사장이 감산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은 것2023.01.02 11:07
삼성전자는 2일 오전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2023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에는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시무식에는 사내 최고 기술전문가를 뜻하는 '삼성명장'과 한 해 우수 성과자에게 수여되는 '애뉴얼 어워즈(Annual Awards)' 수상자의 가족들이 처음으로 초청돼 의미를 더했다. 한 부회장과 경계현 사장은 이날 공동명의의 신년사에서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국내외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기 때 마다 더 높이 도약했던 지난 경험을 거울삼아2022.03.18 20:31
삼성전자 대표이사 경계현 DS부문장(사장)은 18일 임금협상 결렬로 사측과 대립 중인 노조와 만나 “쉽게 풀어갈 수 있는 것부터 풀면서 대화로 해결하자”고 말했다. 연합뉴스는 삼성전자 노사 반응을 인용해 경 사장이 이날 오후 1시께 경기 화성캠퍼스에서 삼성전자 내 4개 노조 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표이사가 직접 대화에 나서라’는 노조 측의 요구에 따라 이뤄졌다.경 사장은 창사 이래 첫 파업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최근 상황에 대해 “어려운 점은 서로 솔직히 얘기하고, 대화와 소통으로 함께 해결하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경 사장은 “좋은 일터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듣고2022.01.03 10:20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은 3일 “새해에는 가치있는 고객경험으로 사업품격을 높이자”고 강조했다.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이날 공동 명의의 신년사에서 “지난해 팬데믹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기술개발에 힘을 쏟고 투자를 늘려 경쟁력을 회복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먼저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했다.이어 “우리가 하는 사업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고 진단한 뒤 “선두 사업은 끊임없는 추격을 받고 있고, 도약해야 하는 사업은 멈칫거리고 있다. 2022년 우리는 다시 한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과거의 비즈니스 모델과2021.12.10 14:49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동 출장길에 수행원을 대동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이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때 수행원을 대동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중동출장에서 돌아오면서 수행원을 대동했다. 이재용 부회장 취재를 위해 공항에 몰려든 기자들 입장에서는 그 옆에 선 사람에 시건이 쏠렸다. 화제의 수행원은 김원경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부사장으로 밝혀졌다. 김원경 부사장은 이번 아랍에미리트(UAE) 출장 내내 이재용 부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다. 김원경 부사장은 외무부 공무원 출신이다. 고려대 법학과와 조지타운대 로스쿨 그리고 존스홉킨스대 국제공공정책학 석사를 수료했다. 우리2021.12.07 10:32
삼성전자 신임 대표이사에 한종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 선임됐다.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도 삼성전자로 복귀해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로써 기존 김기남‧김현석‧고동진 3인 대표 체제였던 삼성전자는 2인 체제로 바뀌었다.컨트럴타워인 사업지원T/F를 이끌고 있는 정현호 사장도 부회장으로 승진해 권한이 더욱 막강해졌다.삼성전자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총 9명 규모의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회장 승진 1명, 부회장 승진 2명, 사장 승진 3명, 위촉업무 변경 3명 등이다.먼저, 김기남 대표이사 겸 DS부문장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대신 한종희 CE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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