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8 11:2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명대로 18일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774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체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완료가 87.7%, 2차는 86.8%, 3차는 64.3%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만772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4명이며 누적확진자는 1635만349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7345명, 경기 1만3926명, 인천 2487명 등 수도권에서만 2만3758명(49.76%)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밖에 부산 1351명, 대구 1626명, 광주 1950명, 대전 1736명, 울산 932명, 세종 474명, 강2022.02.07 10:28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이하 현대바이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인 CP-COV03의 임상2상 단계에서 2a, 2b 과정을 나누지 않고 임상2상을 통합해 진행하기로 했다고 7일 발표했다. 현대바이오는 또 코로나19 유사증상자들이 기저질환 여부와 관계없이 CP-COV03를 증상 발현 초기에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로 늦어도 다음달에 CP-COV03의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대바이오는 CP-COV03의 긴급 사용 승인이 가능하도록 임상2상 참여 환자 수를 늘려 2a상과 2b상을 통합해 진행할 방침이다. 현대바이오는 CP-COV03가 현재 대유행 중인 오미2022.02.03 15:25
현대바이오 주가가 4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바이오 주가는 이날 오후 장 마감 직전인 3시 18분 현재 전거래일 보다 14.09% 상승한 3만3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현대바이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유력 후보약물로 꼽히는 니클로사마이드 기반의 개량신약이 폐조직에 약효를 집중발휘한다는 실험결과가 처음 나왔다고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이날 최근 비임상 전문기관 노터스에 의뢰해 수행한 동물실험에서 자사의 코로나19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인 CP-COV03(주성분 니클로사마이드)를 실험체에 투약한 결과 폐조직에서의 약물농도가 혈중보다 최소 1.7배 이상 높게 유지되는2022.01.13 20:10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초도물량이 국내로 들어와 중증환자 억제에 도움을 줄것으로 보인다.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에 도착한 화이자사의 경구치료제 '팍스로비드' 초도물량 2만1000명분이 충북 청주 오창 유한양행 물류창고에 입고돼 전국 배송 준비를 마쳤다.이날 질병관리청과 물류창고, 화이자코리아 관계자들은 입고된 제품의 외부 포장에 이상이 있는지 육안으로 확인하고, 운송 과정에서 적정 보관온도를 이탈했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한 상자에는 100명분의 치료제가 들어있다.당국은 치료제 물량이 한정돼 있는 만큼 우선순위를 정해 투약한다는 방침이다.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 중등증(경증과 중증 사이2022.01.07 11:27
김부겸 국무총리가 7일 열린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국내 도입이 다음주에 이뤄진다고 밝혔다.도입 날짜는 13일 전후가 될 전망이며,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다음주 중에 발표할 계획이다.김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다음주에는 경구용 치료제가 국내로 들어온다”며 “신속히 의료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경구용 치료제는 화이자사 또는 머크앤컴퍼니(MSD)사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정부는 이미 화이자와 총 76만2000명분, 머크앤컴퍼니와 총 24만2000명분 등 총 100만4000명분의 구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김 총리는 또 방역체계 개편과 관2022.01.06 10:46
질병관리청은 5일 한국 화이자사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40만명분에 대한 추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정부가 이날까지 선구매 계약을 완료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는 지난달 계약한 60만4000명분이며, 이날 밝힌 물량까지 합하면 총 100만4000명분이다.제약사별로는 화이자와 총 76만2000명분, 머크앤컴퍼니(MSD)와 총 24만2000명분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정부는 앞서 지난달 27일 총 100만4000명분에 대한 선구매 계약을 추진했고, 이미 계약한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 40만명분에 대한 계약도 1월 초에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국내에는 미국 화이자사의 '팍스로비드'가 먼저 도입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이달 중순께부터 '팍2021.12.19 15:24
일동제약 주가가 치솟으면서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일동제약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넥시움(에소메프라졸)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일동제약은 17일 13.59% 올라 3만 7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9일 연속 상승랠리를 하고 있다.이 같은 강세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임상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긴급사용승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사측에 따르면 일동제약이 경구제로 개발하는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는 1일 1회 5일 간 먹는 형태로 코로나를 유발하는 감염원인 SARS-CoV-2 바이러스 치료2021.12.02 01:10
진원생명과학 주가 상승랠리가 지속될지 관심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7.29% 올라 3만 1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진원생명과학은 지난달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을 1만9750원으로 확정했다. 앞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후보물질 'GLS-1027'의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유럽의약품청(EMA)에서 승인 받은 것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무상증자 신주배정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무상증자 신주배정 기준일은 내달 6일이다.2021.11.25 06:26
"손절을 못해 정말 후회하고 있다"신풍제약을 9만원대에 매수한 직장인 김모(45)씨는 최근 신풍제약 주가하락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한때 1주당 가격이 20만원을 넘어섰던 신풍제약이 급락세를 지속하면서 3만원대까지 떨어졌다. 업계에서는 신풍제약이 개발 중인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9.36%(8750원) 급락한 3만6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경찰이 250억원 규모의 비자금 조성 혐의로 압수수색에 들어간 여파다.신풍제약은 먹는 코로나 치료제 '피라맥스'를 개발한다는 소식에 지난해 9월 주가가 21만4000원까지 치솟은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임상2021.11.22 04:58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의 국내 개발과 관련, "2개 회사가 지금 3상 실험에 들어가 있는 상태"라며 "그동안 경과가 좋기 때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임기 말을 앞두고 열린 KBS 생방송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일상으로' 행사에 참석해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언제쯤 공급될 수 있냐는 질문에 "먹는 치료제에 대해서 11개 회사가 개발 중에 있다"면서 이같이 답했다.문 대통령은 또 "우리 국산 치료제가 나오기 이전에 해외에서 2종류가 개발됐기 때문에 우리가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40만명분을 체결했는데, 늦어도 내년 2월에는 들어올 계획"이라며 "그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서 노력하2021.11.14 08:40
NH투자증권이 주간 코스피 예상 밴드를 2850~3000으로 제시했다. 14일 NH투자증권은 주식시장 주간 전망에서 상승 요인으로 제조업 정상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기대감을 들었고, 하락 요인으로는 물가 불안 지속, 연말 개인 대주주 양도세 회피 등을 꼽았다. 제조업 정상화 조짐이 보이는 것은 긍정적이다. 3분기 아세안 5개국은 공장 가동 중단으로 인해 제조업 생산이 7% 감소했고, 최근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되고 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델타 변이 확산 이전 수준까지 떨어졌다. 베트남은 여전히 확진자 수가 많지만 추세는 둔화되고 있고, 베트남의 이동지수2021.04.28 11:34
연말쯤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알약이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올해 말쯤엔 코로나19 초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가정에서 경구용 알약 치료제를 복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27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최고경영자(CEO) 앨버트 불라는 이 방송의 ‘스쿼크 박스’(Squawk Box) 출연해 코로나19 치료 용도의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의 임상시험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상시험이 원활이 진행된다면 연말까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사용 승인을 받아 약국 등에 보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구용 항바이러스제가 보급되면 코로나19 초기 증상을2021.03.24 07:02
미국 화이자가 2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1단계 임상시험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화이자의 치료제는 감염자의 체내에서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는 작용을 한다고 화이자는 지적했다. 입에서 삼키는 경구제이며 주사약 등에 비교해 편리성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임상시험은 미국에서 실시되면 건강한 성인이 임상시험 참가자로 선정된다. 이 치료약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체내에서 감염을 확산시키는데에 필요한 프로테아제라는 효소의 활동을 저지하는 ‘프로테아제 억제제’다. 코로나19의 증상이 나타난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의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나타나2021.02.16 09:30
현대바이오 주가가 강세다.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바이오 주가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날 대비 4.80% 오른 3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3거래일째 오름세다.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에도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의 경우 UBS가 18만5477주 순매도하고 있다. 현대바이오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4일 2만9400원에서 15일 3만5450원으로 약 20% 넘게 급등했다.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현대바이오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니클로사마이드의 체내 흡수율을 개선해 코로나19 치료제로 약물재창출한 경구제 'CP-COV03'의 동2021.02.03 09:17
현대바이오 주가가 급등세다.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바이오 주가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 대비 9.70% 오른 3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일 상한가를 포함해 나흘째 오름세다.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현대바이오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니클로사마이드의 체내 흡수율을 개선해 코로나19 치료제로 약물재창출한 경구제 'CP-COV03'의 동물 효력실험을 2일부터 같은 달 9일까지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금융정보업체인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현대바이오는 현대전자로부터 분사해 설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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