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2 08:24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미숙한 운영 등으로 전국적인 망신만 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달 28일 열린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는 기수단이 거꾸로 달린 태극기를 들고 나와 눈총을 받았다.행사에 참가한 모 고등학교 교사 A씨는 “교육차원에서 가르치는 아이들과 참석했는데 이 같은 일이 벌어져 안타깝다”며 “아무리 바빠도 태극기는 제대로 달고 나왔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특히 외지에서 체육대회를 찾은 B씨는 “하필 이날 내비게이션이 고장 났는데 도로 곳곳에 주경기장 안내가 제대로 돼 있지 않아 찾아가는데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 경북도 주최, 영천시 주관의 이번 대회와 달리 스포츠행사를 자주 개최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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