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8 10:16
대구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상급종합병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며 시민 체감형 위생정책 강화에 나섰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방문객이 밀집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료기관 내 외식환경의 새로운 위생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병원 내 입점 음식점 15곳 전체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며 병원 외식환경 전반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졌다. 면역력이 약한 환자와 고령층 이용객 비율이 높은 병원 특성상 식품 안전은 단순한 편의 수준을 넘어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에 따라 병원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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