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6 15:06
삼진제약은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마시텐'이 지난 19일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 대한 특허 심판원 인용 심결에 따라 특허 회피에 이어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이로 인해 삼진제약은 마시텐 출시 후 9개월간 독점적 영업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게 됐으며 현재 제네릭 시장의 빠른 선점을 위한 출시 절차에 돌입했다고 전했다.폐동맥고혈압은 심장에서 폐로 혈액을 공급하는 폐동맥의 혈압이 상승해 발생되며 우심부전, 심장 돌연사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졌다. 국내의 경우 질환에 대한 낮은 인지율과 치료율로 인해 통계적 수치 외 환자까지 포함하면 약 6000여명이 앓고 있2023.02.24 16:47
보령은 인공지능(AI) 신약 벤처기업인 온코크로스와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온코크로스의 AI플랫폼 'RAPTOR AI'를 활용해 카나브의 신규 적응증을 발굴할 예정이다. RAPTOR AI는 약물의 최적 적응증을 찾아내는 AI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신약이나 이미 승인된 약물의 새로운 적응증을 탐색하거나 병용치료 약물 조합 도출에 활용할 수 있다. RAPTOR AI는 온코크로스에서 보유한 환자 및 질병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전자 발현 패턴을 비교하며 적응증을 발굴하기 때문에 전통적 약물 발굴 방식에 비해 높은 정확도와 낮은 비용으로 빠른 결과2021.04.20 11:04
한미약품의 고혈압·고지혈증 치료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큐’가 사노피를 통해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인 사노피가 아모잘탄큐의 현지 제품명인 ‘트리스타니움(Tristanium)’으로 러시아 연방보건부(MOH)의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아모잘탄큐는 CCB계열 고혈압치료성분 ‘암로디핀캄실산염’과 ARB계열 고혈압치료성분 ‘로사르탄’에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3제 복합신약이다. 복약순응도를 높이면서도 우수한 고혈압 및 고지혈증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다. 한미약품은 사노피에 아모잘탄큐의 러시아 독점 허가 자료 사용권을 제공하고 사노피는 러시아 현지 허가, 영2021.04.01 14:46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은 프랑스 퀀텀 지노믹스사(Quantum Genomics)와 저항성 고혈압 치료제 ‘피리바스타트(Firibastat)’의 한국 내 개발 및 판매에 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저항성 고혈압(resistant hypertension)은 이뇨제를 포함한 세 가지 이상의 고혈압 약물 투여에 잘 조절이 되지 않는 고혈압이다. 최근 3제 이상의 약제를 병용하는 환자의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다양한 기전의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저항성 고혈압을 위한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FDA 승인을 목표로 개발 중인 피리바스타트의 상용화는 저항성 고혈압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시하고2020.09.24 09:08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고혈압치료제에 대한 불법 리베이트 지급 혐의에 대해 97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미국 정부와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법무부는 길리어드가 폐 고혈압치료제 레타이리스(Letairis)를 복용하는 수천명의 메디케어 환자의 본인부담금 의무를 충당하기위한 통로로 자선단체 케어링 보이스 코얼리션(Caring Voice Coalition, CVC)을 부적절하게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법무부는 이번 합의로지난 2007년6월부터 2010년12월에 걸친 길리어드의 불법 리베이트 지급혐의가 해결됐다고 말했다.미국연방의 허위청구법은 제약 회사가 메디케어 환자가 약물을 구입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금전 등2019.02.28 16:54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복합제인 ‘올로스타’에 암로디핀을 추가한 3제 복합제 ‘올로맥스’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올로맥스는 세계 최초로 ARB 계열의 올메사르탄과 CCB 계열의 암로디핀, 그리고 스타틴 계열의 로수바스타틴 성분을 결합한 복합 개량신약으로,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25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연구에서, 올로맥스는 치료 8주차 시점에서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병용 투여군 대비 평균 수축기 혈압(SBP)을 약 14.62mmHg 더 낮췄으며, 동시2019.02.09 16:24
화이자 재팬은 9일(현지 시간) 고혈압치료제의 유효성분인 '발사르탄 (valsartan)'에 발암성 물질이 함유된 것으로 판명된 고혈압치료제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화이자 재팬은 이날 성명을 통해 건강을 해친다는 보고는 없지만 인도의 밀란연구소(Mylan Laboratories Limited)에서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제조된 약 76만3000정 이상의 암발로(Amvalo)가 리콜된다고 밝혔다.화이자 재팬 하라다 아키히사 사장은 "우리는 재발을 막기 위해 제조 및 품질 관리에 철저히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밀란연구소는 지난해 11월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불순물이 함유된 것으로 판명난 후 미국에서 특정 혈압치료약을 회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9.01.07 10:52
미국서 처방중인 고혈압 약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7일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인도의 '토렌트 제약(Torrent Pharmaceuticals)'서 생산한 Losartan potassium tabledts USP 2개 제품에서 발암 의심물질로 알려진 N-니트로소디에틸아민(NDEA)이 검출됐다. 회수조치가 내려진 제품은 Losartan potassium tabledts USP 2개 제품은 고혈압환자와 제2형 당뇨환자의 신피질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약이다. N-니트로소디에틸아민(NDEA)는 일반적으로 음식과 대기 오염 등에서 소량 발견되는 발암물질이다.토렌트 제약은 지난해 8월 일부 고혈압약에서 발암 의심물질로 알려진 N-니트로소디에틸아민(NDEA)이 검출돼2018.11.16 09:27
보령제약이 국내 최초 고혈압신약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패밀리’가 월처방액 60억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카나브 패밀리’인 카나브, 카나브플러스(이뇨복합제, 동화약품 국내제품명 라코르), 듀카브(암로디핀복합제), 투베로(로수바스타틴복합제, 고지혈증복합제) 4개 품목이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유비스트 기준으로 지난 10월말 월매출 61.8억원을 기록했다.카나브 패밀리의 성과는 벨류업 파이프라인 R&D투자를 계속해 오며, 시장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고 사측은 밝혔다. 보령제약은 지난 2013년 최초의 카나브 패밀리인 ‘카나브플러스’를 발매했다. 이뇨제를 복합한 항고혈압제 ‘카나브플러스’는 동화약품에서 라코르라는2018.07.08 00:00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7일 유럽의약품안전청(EMA)이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는 원료의약품 중 중국산 ‘발사르탄’(Valsartan)에서 불순물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Nitrosodimethylamine, NDMA)’이 확인되어 제품 회수 중임을 발표함에 따라 해당 원료를 사용한 국내 제품에 대해서도 잠정적인 판매중지 및 제조·수입 중지 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는 국제보건기구(WHO) 국제 암연구소(IARC)가 2A(인간에게 발암물질로 작용할 가능성 있는 물질)로 분류한 물질이다. 이번에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 대상이 되는 제품은 해당 ‘발사르탄’을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된 82개사에서 만든 219개 품목이2017.01.09 14:58
삼진제약은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 혈압강하제 '에이알비® 티에스 정(ARB-TS Tab.)' 40/5㎎, 40/10㎎, 80/5㎎ 세 가지 함량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에이알비®티에스 정은 텔미사르탄(ARB, 안지오텐신II 수용체 차단제)과 암로디핀(CCB, 칼슘 채널 차단제) 복합제다.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은 각 계열 성분 중 작용시간이 가장 길어 하루 1회 투약을 통해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혈압을 안정시킨다. 텔미사르탄은 ARB 제제 중 유일하게 심혈관계 보호 적응증이 있어 뇌졸중, 심장질환 등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고혈압 환자에 효과적이다. 또한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수용체(PPAR-γ,퍼옥시좀 증식체 활성화 감마)를 활성화해 인슐린 저항성 및 지질개선 효과가 뛰어나며 다른 ARB 제제에 비해 고칼륨혈증 위험도가 낮아 안전성이 우수하다고 삼진제약 측이 설명했다. 삼진제약은 에이알비® 티에스 정을 비롯해 발사르탄과 암로디핀 성분의 에이알비® 엑스지 정 등의 복합제와 로자탄을 주성분으로 하는 에이알비® 정, 올메사탄 성분의 에이알비® 에스 정 등의 단일제를 갖춰 환자의 상태와 적응증을 고려한 맞춤식 대응이 가능하도록 고혈압 치료제 라인업을 구축했다. 201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고혈압 진료 환자수가 약 722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년 고혈압 요양급여 비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60%가 넘는 환자들이 두 가지 이상 성분의 약제를 처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복합제인 에이알비® 티에스 정은 오랜 기간 여러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고혈압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높이고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며 “삼진제약의 기존 ARB계열 강압제 제품 라인에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제인 에이알비® 티에스 정이 새로 출시됐다”고 말했다.2016.09.28 11:55
대웅제약은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6차 세계고혈압학회 학술행사(ISH Seoul 2016)'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분야의 이슈와 최신 지견을 공유해 고혈압 환자 관리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로 2년에 1번씩 전 세계 국가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다. 대웅제약은 25일부터 4일간 '2제 요법인 세비카와 3제요법인 세비카HCT의 이점', 만성질환 환자의 고혈압 관리와 같이 고혈압치료제인 올메텍, 올로스타, 세비카, 세비카HCT에 대한 항고혈압적 효능과 혈관 보호기능 등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28일에는 '혈압강하 효과와 심혈관질환 보호'를 주제로 오동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올메텍, 올로스타, 세비카, 세비카HCT 등 올메사르탄 제제가 안지오텐신Ⅱ 의 수용체 결합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ACE2의 발현을 증가시켜 혈압강하 효과 및 심혈관질환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올메텍, 올로스타, 세비카, 세비카HCT의 합계 매출은 유비스트 기준 2015년 약 1200억원, 올해 상반기 약 600억원을 달성했으며 대웅제약은 하반기까지 1200억원 이상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16.03.09 11:51
보령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 승인을 획득하고 임상시험에 돌입한다.보령제약은 9일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와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를 조합한 복합제에 대한 FDA 임상 승인을 전날 획득하고 임상 1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미국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8월말까지 진행된다.미국에서는 약 3000만 명이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시에 앓고 있다. 게다가 고혈압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고지혈증을, 고지혈증 환자의 절반 정도가 고혈압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보령제약은 국내에서는 3상 임상시험을 마치고 올 하반기에 카나브 고지혈증복합제(피마사르탄·로수바스타틴)를 발매할 예정이다.한편 보령제약은 이번 임상시험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책과제로 선정돼 비용을 지원받았다고 설명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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