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2 17:52
정부가 지난 ‘2‧4 공급대책’에서 발표한 도심지 주택공급 방안 가운데 핵심인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의 사업 후보지 모집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시와 함께 2·4 공급대책에서 발표한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의 사전 컨설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31일까지다.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재건축·재개발을 직접 시행하고, 사업·분양계획을 주도하는 방식이다. 도시정비사업의 시행 주체가 민간조합에서 공공기관으로 바뀌는 것이다. 정부는 2.4 공급대책에서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 물량 13만 6000가구를 제시하고, 이 가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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