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19:58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4시간 만에 초진됐다.3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2시59분 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생산시설 화재 현장에 출동해 오후 6시 55분쯤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으며, 이에 따라 발령했던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소방당국은 장비 57대와 인력 13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대응 1단계는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초기 대응 단계다.불이 난 곳은 시화공장 R동으로, 물류 자동화 창고와 식품 생산라인이 함께 있는 건물이다. 공장 화재로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 12명 가운데 3명이 연기를 흡입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9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현재2025.06.24 16:37
화성특례시는 24일 화성 아리셀 공장화재 사고 1주기를 맞아 사고 현장 앞에서 ‘화성 아리셀 공장화재 사고 1주기 현장 추모 위령제’를 개최했다.이날 위령제는 사고대책위원회와 피해자가족협의회 주최, 대한불교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주관으로 불교 제례 의식에 따라 진행됐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희생자 유가족,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했다.위령제는 추모의 말씀과 발원문 봉독, 추모 법문, 헌화 및 헌수, 사고 현장 주변을 도는 회향 순례, 소전의식 등으로 구성돼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화성시는 사고 발생 이후 유가족과2025.05.19 21:12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이틀 만에 진화된 가운데 공장 소실 범위가 넓어 운영 정상화까지 수개월 이상 소요될 것이라는 업계 전망이 나온다. 공장 붕괴 위험에 소방대원들의 접근이 어려운데 타이어 덩어리 수백여 개가 공장 2층에서 불타고 있어서다. 19일 오후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현장에서 언론 대상 8차 브리핑을 열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공장 내부 최초 발화 지점으로부터 약 150m 떨어진 공간에서 고무와 천·철사의 혼합물이 '공룡알'처럼 둥근 덩어리가 돼 불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하지만 이날 오전 11시29분경 진화 작업 도중 2층 천장에서 낙하물이 떨어지자 모든 대원들을 탈출시켰다. 점심 직후인 오후2025.05.19 11:12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생산차질 우려가 불거지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7분 현재 금호타이어는 전 거래일 대비 7.38% 하락한 4455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반사 수혜가 기대되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도 2.99%, 넥센타이어는 2.90% 오르고 있다. 지난 17일 오전 7시 11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내 2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31시간 40분 만에 초기 진압에 성공했다. 이불은 2공정 정련 공정 내 생고무를 예열하는 산업용 오븐 장치에서 원인 불명의 불꽃이 튀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불이 발생한 사흘째인 이날 막바지 진화 작업에 돌입한다.증권가에서는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2025.05.19 09:11
광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금호타이어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은 생산 차질에 따른 판매량 감소가 예상된다며 19일 목표주가를 7000원에서 6000원으로 하향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분 기준 금호타이어는 전 거래일 대비 10.19%(490원) 내린 4320원에 거래되고 있다.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지난 17일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은 공장 내 2개 구획 중 서쪽 공장(2공장)의 50∼60%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 파악하고 있다.김창호 연구원은 "광주공장 생산능력은 1600만 본으로 국내 공장 생산능력의 60%"라며 "연내 가동 재개가 어려울 경우 약 700만 본 규모의 판매 차질 발생이 예상된다"고 짚었다.이는 "기존 2025년 추정 판매량 62025.05.18 16:12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의 주불이 진압됐다.소방 당국은 18일 오후 2시 50분을 기해 이번 화재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전날 오전 7시 11분 발생 이후 약 31시간 40분 만이다.당국은 현재 진화율이 90~95%에 도달했으며, 주불이 진화된 시점으로부터 약 1시간 30분 내에 완전히 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했던 대응 체제는 현재 1단계로 하향 조정됐다.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의 모든 인력이 투입되는 경보 단계다.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내 2공장(서쪽 공장)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로, 2공장의 50∼60%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불은 2공정 정련 공정 내 생고무를 예열하는 산업용 오븐 장치에서2025.05.18 10:47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내일 중 완전히 꺼질 것으로 예상된다. 화재가 2공장에서 1공장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데 성공하며 진화율이 80%대를 보이고 있어서다.18일 정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이 이날 오전 현장 브리핑을 열고 전날 발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내 2공장(서쪽) 화재의 진화율이 80% 상당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2시께 진화율이 85~90%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일몰 전까지 95% 상당 진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당국은 진화율이 90%대를 넘어가면 국가소방동원령 단계 하향을 건의할 예정이다.불이 난 2공장 내부 고무 자재를 덮는 위폐 작업율에 따라 완전 진화는 내일 중 이뤄질 전망이다.앞서2024.11.10 19:01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이 10일 화재 5시간 만에 진화됐다. 포스코 측은 고로의 탄력 운용으로 생산에는 큰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0분쯤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 타워에서 폭발과 함께 큰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오전 4시5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3대와 인력 120여명을 투입했다.큰불은 화재 발생 약 2시간 뒤인 6시37분쯤 잡혔고, 9시20쯤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로 인해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근무자 8명 중 1명이 다치고 7명이 대피했다. 부상자 A(36)씨는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포항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불이 난 3파이넥스공장은 원료를 예2024.10.23 10:49
KB국민은행이 인천시 서구 왕길동 공장 화재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생활안정자금 등 지원을 실시한다. 국민은행 측은 23일 “갑작스런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왕길동 공장 단지 내 소상공인에게 신속히 도움을 드리고자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은행은 우선 피해 시설 복구와 이재민들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지원액은 피해 규모 이내에서 개인대출 최대 2000만원, 사업자 대출(운전자금) 최대 5억원이다. 기업대출에는 최고 1%포인트(p) 특별우대금리도 적용한다. 또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가지고 있는 피해 고객의 경우 추가 원금상환 없이 가계대출 1.5%p,2024.10.20 17:22
20일 오전 인천 서구 왕길동의 산업용 기계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지면서 일대 공장 건물 30여개 동이 불에 타는 큰 피해를 낸 후 7시간여만에 진압됐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경 최초 화재가 발생했으며, 강한 바람으로 인해 불길이 주변으로 급속히 번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강한 바람을 타고 불길이 주변으로 번지면서 공장 건물 30여개 동이 불에 탔다. 야산으로까지 불이 번졌지만 소방 당국이 선제적으로 확산을 차단하면서 산불로 확대되지는 않았다.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2시간18분이 지난 오전 11시 2분경에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는 등2024.07.08 15:46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극복을 위한 봉사활동에 3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해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4일 사고 발생 직후 화성시의용소방대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화성시지구협의회는 현장 재난구호 활동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사고 당일부터 현재까지 봉사활동을 이어온 화성시의용소방대 한규엽 회장은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현장으로 향했다. 비상시를 대비해 교육받은 매뉴얼을 바탕으로 피해 상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구호를 수행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화성시지구협의회 문천심 회장은 “사고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사고수습을 위해 노력하는 인원들과 끝2024.07.06 13:03
6일 관련업계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0시 40분경 경남 밀양시 하남읍에 있는 알루미늄 주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현재까지 진화중이다. 알루미늄은 물로 진화할 수 없어 모래로 방화벽을 세운 뒤 자연적 진화를 기다리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이 모두 꺼질 때까지 2~3일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화재현장에는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됐다. 이후 4시간40여분만에 큰불이 잡혔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창고 건물이 모두 불타는 등 7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알루미늄 침전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소2024.07.05 15:28
화성시가 지난달 24일 발생한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의 유가족들을 위해 공항에서부터 가족 곁까지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유가족의 입국은 원칙적으로 영사관을 통해 비자를 발급받아서 입국해야 하지만, 이번 재난 사고의 경우 예외가 인정되어 출입국외국인청과 시가 협조해 유가족이 도착 비자로 입국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먼저 화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외국인 지원 반은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와 공항 출입국 외국인청과 함께 네트워크를 구성해 유가족의 원활한 입국을 지원하고 있다. 이후 시는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과 함께 2개조 6명으로 공항에서부터 인솔 및 차량을 지원하고 유가족대책반에 안전하게 인계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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