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4 13:58
최근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차량 히터 사용이 늘어 졸음운전과 야간시간대 사고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22~2024년 12월 교통사고 사망자 중 30%가 졸음운전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물차 사망자 80%가 야간시간대 운전으로 발생했다. 이에 공사는 겨울철로 접어드는 12월 고속도로 이용 시 졸음운전과 눈길 과속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12월은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차량 히터 사용이 늘어 졸음운전 및 야간시간대 사고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또한 강설 시에는 노면이 미끄러워 눈길 과속사고 위험도 커진다.최근 3년간(2022~2024년) 고속도로 교2025.06.10 13:23
전남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조상래, 이하 재단)이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해 운영 중인 창의융합교육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고 10일 전했다. 재단은 체계화된 전수교육을 통해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주요 운영 프로그램 중 하나인 ‘로봇창의교실’은 곡성중앙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3차시, 5~6학년을 대상으로는 10차시에 걸쳐 로봇 코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로봇창의교실’은 2024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우수 교육과정으로 선정된 바 있다. 중학교 과정에서는 곡성중학교, 석곡중학교, 옥과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곡성중학교 2학년 학생들2025.01.28 09:00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처음 마주했던 곳은 4개월 전 촬영차 방문했던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다. 첫 만남부터 인상 깊었던 르노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와 2박 3일간의 여정은 다이내믹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국내에서 전년 80% 늘어난 3만9816대를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중 2만2034대는 그랑 콜레오스로 나타났다. 작년 9월부터 본격 출고를 시작하고 단 3개월 만에 2만대 넘게 팔려 그야말로 르노코리아의 '효자템'으로 등극한 셈이다. 이번에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모델을 직접 시승하면서 인기의 이유를 알게 됐다. 외관 디자인에서부터 프랑스 감성이 물2023.12.12 09:37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차별화 임상 결과를 국내 및 해외 학술대회에서 연이어 발표하며 확고한 시장 지위 굳히기에 나섰다. HK이노엔은 최근 대한임상약리학회 및 미국신장학회, 아시아이식학회에서 두 가지 차별화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내용은 △케이캡구강붕해정50㎎의 비위관 또는 경구 투여 시 약동학적 특성 비교 △신장 이식 수혜자 대상 케이캡정과 면역억제제의 약물 상호작용 연구다. 케이캡구강붕해정을 비위관(코를 통하여 약물 등을 위로 넣는 관) 또는 경구 투여 시 약동학 특성 및 안전성을 비교한 임상시험 결과는 지난 달 16일 열린 2023 대한임상약리학회 추계 학술대2023.10.31 16:46
가을 행락철에는 지역 축제, 단풍 구경 등 나들이 수요가 높아지면서 고속도로 등 장거리 교통량이 증가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하는 시기다. 특히 이 시기에는 개인 승용차뿐만 아니라 관광·전세버스 통행량도 증가해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전국경찰청은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보행자 안전까지 위협하는 과속과 신호위반 등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을 전달하고, 탑재형 단속장비를 갖춘 고속도로순찰대 암행순찰차를 불시에 운영하는 등 노력을 이어가고 있지만 과속 운전 행태는 여전히 계속되는 추세다.이에 악사손보도 ‘2022년 운전자 교통 안전 의식 조사’를 통해 고2023.08.28 05:36
베트남 전기차 스타트업 빈패스트가 고속질주를 지속하고 있다.지난 15일(현지시간) 특수목적합병법인(SPAC)과 합병을 통한 우회상장 방식으로 나스닥거래소에 진입해 첫 거래에서 254% 폭등한 빈패스트는 이후 폭락세를 거듭하다가 다시 폭등세로 돌아서면서 시가총액이 자동차 업체로는 테슬라에 이어 세계 2위로 뛰어올랐다.테슬라처럼 대규모 흑자를 내는 것도 아닌, 여전히 적자인 베트남 전기차 스타트업에 투자자들이 열광하면서 이상 과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그러나 빈패스트가 이렇게 높은 수준의 시가총액을 유지하려면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디트로이트 빅3 시총 추월빈패스트는 지난주 소리소문 없이 폭등세를2023.03.23 08:34
해운 전문업체 HMM이 용선(선박임차)해주고 있는 컨테이너선이 대만 항만의 제한 속도를 초과해 항해하다 항만시설과 부딪혔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8만dwt급 현대도쿄호가 중국 닝보에서 대만가오슝항에 정박하기 위해 접근하던 중 가오슝 항만청에 과속경보가 발령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시 선박 속도는 6노트로 항만청은 속도조절을 위해 현대도쿄호에 전화를 걸었지만 현대도쿄호와 연락이 되지 않았다. 결국 정박하기에 속도가 높았던 현대도쿄호는 가오슝항 부두와 부딪혀 멈췄고 부두시설과 선박에 경미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가오슝 항만청은 현대도쿄호를 압류하고 조사를 벌였다. 조사를 실시한 가오슝 항만조사팀은 현2022.12.21 20:14
“내년도 전기·가스요금 등의 인상 수준과 속도는 관계 부처와 협의를 거쳐 연말까지 발표한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합뉴스TV '뉴스워치'에 출연한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공공요금 인상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같이 밝혔다. 방 차관은 "공기업의 누적 적자가 2026년까지 해소되도록 점진적인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며 "구체적으로 얼마를 인상하고 얼마나 속도를 낼지 관련해선 관계 부처와 협의를 거쳐 연말 이전에 발표한다"고 말했다. 방 차관은 노동·연금·교육 등 3대 개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선 공기업 적자 해소는 반드시 이뤄낼 과제라면서 내년 중 분야별 개혁안을 발표하고 관련된 법안도 국회에2021.09.28 16:59
세계 최대 투자은행 중 하나인 JP모건의 CEO인 제이미 다이먼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반대의 입장을 재차 세상에 알렸다. 다이먼은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 돈을 빌리는 사람은 누구나 바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개인적인 의견은 JP모건이 현재 고객을 위해 6개의 암호화폐 펀드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고 JPM 코인이라는 결제를 위한 자체 디지털 원장 토큰을 생성했다는 사실과 충돌한다. 다이먼은 지난주 ‘타임스 오브 인디아(Times of India)’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의 진정한 가치와 암호화폐 세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주장했다. 그는 “암호화폐의 최근 강세장이 금융 시스템의 많은 유동성에 의해 생성되었으며, 이2021.08.07 00:14
JP모건 체이스(JPorgan Chase)가 자산 관리 고객들에게 6개의 암호화폐 투자 펀드에 대한 접근 권한을 조용히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현지시각 5일 CNBC가 보도했다. 이날 은행의 재무 고문은 100억 달러 규모의 대체 자산 운용사인 스톤리지(Stone Ridge)의 자회사인 암호화폐 회사 뉴욕 디지털 인베스트먼트 그룹(New York Digital Investment Group‧NYDIG)이 만든 새로운 비트코인 펀드에 개인 은행 고객을 배치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 펀드는 NYDIG가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의 고객에게 제공하는 펀드와 거의 동일하다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다. 모건 스탠리는 올해 초 고객에게 3개의 암호화폐 투자 펀드를 제공하기 시작했다2021.06.28 16:00
정부는 한국판 뉴딜 정책의 성과를 내기 위해 올해에만 22조50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28일 정부의 '2021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한국판 뉴딜 관련 예산의 집행률은 지난 5월말 현재 59.3%로 나타났다. 디지털 뉴딜 예산 7조7000억 원, 그린 뉴딜 예산 8조1000억 원, 안전망 강화 예산 6조7000억 원 등이다.디지털 뉴딜 사업의 경우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산업이 핵심으로 다음 달에는 군 병원 등 36개소에 인공지능(AI) 개발 솔루션 현장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린 뉴딜 분야에서는 녹색 건축 활성화 기반 구축과 탄소중립 규제자유특구 확대 등 민간 확산 촉진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안전망 강화 분2021.04.14 12:59
기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국민 세단 'K3'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기아는 상품성 개선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복귀 예정인 '더 뉴 K3'의 내∙외장 디자인을 14일 최초로 공개했다'더 뉴 K3'는 지난 2018년 2월 'K3' 출시 이후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로 미래 지향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최신 안전∙편의 사양을 탑재해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주는 국내 대표 준중형 세단으로 거듭났다.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역동적 이미지 완성 전면은 슬림한 전조등과 연결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넓어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그릴에서 전조등으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느낌의 크롬 가니쉬를 통해 입체감을 살렸다. 또한 방향지시등을2021.04.07 23:12
지난 2월 발생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교통사고 주원인은 '과속'으로 결론 났다.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보안관실은 7일(현지시간) 사고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보안관실은 그동안 사고 차량의 데이터 기록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해 왔고 지난 3월 30일 최종 사고조사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생활 부분'에 대한 우즈 측의 동의가 필요하다면서 공개를 미뤄왔다.보고서 발표를 앞둔 가운데 헐리우드 연예전문매체 TMZ는 이날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사고 원인이 과속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과도한 속도로 차량 제어력을 잃었다는 것이다.TMZ는 앞서 우즈가 사고 순간 가속기(액셀2021.03.10 05:07
고용노동부가 이달 말 2022년도 최저임금심의 절차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지난 3년간의 ‘과속인상’ 후유증이 드러나고 있다. 2022년도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지난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법정 최저임금인 시급 8590원을 받지 못한 근로자가 319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체 임금근로자 15.6%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는 셈이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문재인 정부 들어 ‘친노동 반기업’ 정책으로 일관하면서 최근 3년간 누적 인상률이 32.8%를 기록할 때부터 이미 예견된 것이란 지적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최저임금은 중위임금 대비 62.4%로 OECD2021.02.10 14:13
최근에 과속운전 처벌을 대폭 강화시킨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고 있다. 과거에는 제한속도 초과 정도에 따라 범칙금과 운전면허 벌점만이 부과되었지만 강화된 도로교통법에서는 제한속도를 80km/h 이상 초과하여 과속 운전한 경우에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벌금, 구류 등의 형사처벌이 가해진다. 또한 3번 이상 100km/h를 초과하여 운전한 경우에는 형사처벌과 함께 운전면허도 취소된다. 과속운전은 교통사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과속이 위험하다는 것은 대부분의 운전자가 공감하는 일반적인 상식이지만 그 위험성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운전자는 그리 많지 않다. 사람은 본래 빠른 속도에 능동적으로 반응하기 어려운 생리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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