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5 15:18
리차드 브랜슨이 설립한 우주관광회사 버진갤럭틱(Virgin Galactic)이 우주비행 모선 정비작업 지연을 이유로 상업비행 시작을 3개월 더 연기했다. 4일(현지시간) 전문 매체에 따르면 버진갤럭틱은 우주관광 상용 서비스가 2023년 2분기 이후로 또 미뤄졌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앞서 우주관광 개시를 올해 4분기에서 내년 1분기로 미룬 바 있다. 버진갤럭틱은 현재 VMS이브(VMS Eve)라고 불리는 한 대의 제트추진 모선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모선이 운행된 지는 약 14년이 되었고 장기간의 개조가 진행 중이다. 버진갤럭틱의 우주관광 비행선은 다른 회사의 우주관광 로켓과 달리 공중에서 발사된다. 따라서 제트추진 모선이 약2022.02.17 10:44
티웨이항공은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무착륙 관광 비행을 실시한다.티웨이항공은 17일 인천공항에서 26일, 김포공항에서 27일 출발하는 일정으로 무착륙 관광 비행을 총 2회 운항한다고 밝혔다.이달 무착륙 관광 비행 항공편은 각 출발일 오전 9시 45분 해당 공항을 출발해 일본 상공을 선회한 후 오후 12시경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일정이다. 정식 출입국 절차를 거치는 국제선 항공편으로 항공편 탑승 시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항공권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운임 총액 11만 6400원부터 판매한다. 무착륙 관광 비행 항공편을 예매할 경우 편도를 선택하고 인천, 김포중 출발지와 도착지를 동일하게 설정해야2022.02.09 14:11
지난해 무착륙 국제관광 비행을 이용한 승객 4명 중 1명은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국토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국내 8개 항공사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총 269회 운항했다. 탑승객은 총 2만 8607명이다.에어부산은 그중 67회(24.9%) 운항, 7727명(27%)의 탑승객을 기록해 국내 항공사 중 이용실적이 가장 많았다.에어부산은 지난해 김해공항에서 27회, 김포공항에서 20회, 인천공항에서 20회 운항하였으며, 전체 평균 탑승률은 81%를 기록했다. 특히 김해, 김포, 인천공항에서 모두 2000명 이상이 탑승했다. 에어부산은 2020년 9월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무착륙 비행을 선보였다.또 지난해에는 무착륙2022.02.09 04:00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이 시작된 지 1년이 지났다. 이 기간동안 비행기에 올랐던 이들은 무려 450억원대의 면세품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0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년 동안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은 280편이 출항했으며, 총 2만9691명(편당 106명)이 탑승했다. 무착륙 비행기 탑승객들은 이 기간동에만 약 450억원, 1인 당 평균 151만원의 면세품을 구매했다. 정부는 지난 2020년 1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여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항공업계와 면세점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허가했다. 무착륙 관광비행은 공항에서 출발해 다른 나라에 착륙하지 않는 대2022.02.08 10:33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은 국제선 관광비행을 3회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2월 19일과 26일에는 일본 가가와현과 돗토리현 테마비행, 27일에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관광비행이 진행된다.특히 27일 운항편은 탑승객 전원에게 에코백과 사바 테놈 커비, 리타이 목걸이 등 코타키나발루 기념품이 제공된다.또 기내에서는 간단한 이벤트를 통해 ▲코토키나발루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 1박 숙박권 ▲현지 선셋 바 이용 바우처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2박 숙박권 ▲ 몽키 인형 등이 주어진다. 호텔 숙박권은 올해까지 사용 가능하다.에어서울과 사바관광청은 SNS 특별 이벤트를 통해 코타키나발루 테마의 에어서울 무착륙 비행 항공권도2022.01.26 15:27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은 지난해 5월 이후 약 9개월 만에 인천 출발 무착륙 관광비행을 재운항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2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1월보다 3회 더 많은 8회 운항할 계획이다. 김해공항 3회(19일·26일·27일), 김포에서 3회(19일·26일·27일), 인천에서 2회(12일·26일) 운항한다.특히 에어부산은 2월 5일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취항에 맞춰 인천 출발 무착륙 관광비행도 운항을 재개한다고 전했다. 에어부산은 인천공항 출발 국제관광비행 재운항을 기념해 2월 12일 운항편에 한해 선착순으로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 총액 운임 기준으로 8만 9700원이다. 특가 운임을 제외한 국제관광비행 운임은 김해공항 출발2022.01.18 10:36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은 지난 15일 저장성 관광마케팅센터와 함께 “아름다운 중국 저장성(浙江省)”에 대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두 번째 무착륙 관광비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무착륙 비행은 지난해 12월 18일 행사와 마찬가지로 저장성 관광센터와 진행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140여 명의 일반 고객들을 모집해 실시했다. 이번 무착륙 관광은 저장성 관광마케팅센터에서 “아름다운 저장(詩畵浙江)”이라는 주제로 탑승자들에게 저장성 관광 가이드북과 VR영상 체험을 통해 저장성을 소개했다. 또 비행 중 기내 이벤트를 통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대한 소개와 퀴즈를 풀면서 아시안게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2022.01.17 07:43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새해맞이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 나선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서울, 에어부산, 에어프레미아 등 LCC 3사가 1월에 면세 쇼핑이 가능한 무착륙 관광비행을 준비 중이다. 에어서울은 이달 22일·23일·29일·30일 등 총 4차례 국제선 관광비행할 예정이다. 무착륙 비행노선은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돗토리현과 가가와현을 선회한 후 다시 김포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에어부산도 22~29일까지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김해국제공항에서 3회, 김포국제공항에서 2회 등 총 5회 운항한다. 김해공항 출발편은 대마도 상공을 거쳐 사가·구마모토 등 일본 서부 규슈 지역을 선회한 후 다시 김2022.01.14 13:32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은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국제 관광 비행을 운항한다고 14일 밝혔다. 김포~제주 국제 관광 비행은 1월 30일 오전 8시 30분에 김포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상공을 거쳐 오전 10시 5분에 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하는 비행으로, 기존의 김포~김포 무착륙 비행과 똑같이 해외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내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퀴즈 게임 등을 통해 일본 가가와현 오리지널 굿즈 세트, 다카마쓰 시내 호텔 숙박권, 돗토리현 사케와 특산물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에어서울은 항공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 지침에 맞춰 ▲기내 음료서비스 제한 ▲하루 1회 이2022.01.06 14:49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착륙 국제관광 비행을 한다. 에어부산은 1월 한달 동안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김해국제공항에서 3회, 김포국제공항에서 2회 운항한다고 6일 밝혔다. 김해공항에선 22일·23일·29일 각 1편씩 운항하며, 김포공항에서는 22일·29일 각 1편씩 운항할 예정이다. 김해공항 출발 편은 대마도 상공을 거쳐 사가·구마모토 등 일본 서부 규슈 지역을 선회하고 김포공항 출발 편은 대구와 부산을 거쳐 대마도 상공까지 간 뒤 돌아오는 일정이다. 에어부산은 1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5편 중 김해공항 출발 2편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나머지 3편은 롯데면세점과 함께2022.01.06 10:58
중장거리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2일과 29일에 무착륙 관광비행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무착륙 관광비행은 오후 3시 3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대마도 상공을 선회한 후 오후 5시30분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에어프레미아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통해 승객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선 비즈니스급의 프레미아42 클래스와 대형항공사(FSC)보다 넓은 이코노미35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항공권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와 예약센터를 통해서 예매할 수 있다. 또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이용 고객들에게는 면세점 고객 등급2022.01.05 21:03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은 이달 국제선 무착륙 관광비행을 이어간다. 에어서울은 이달 22일·23일·29일·30일 등 총 4차례 국제선 관광비행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무착륙 비행노선은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돗토리현과 가가와현을 선회한 후 다시 김포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30일은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상공을 통과한 후 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하는 관광비행이다. 김포~제주 관광 비행은 해외 면세품 쇼핑과 제주 여행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더불어 에어서울은 롯데면세점, 신라 인터넷 면세점, 현대백화점 면세점과 제휴를 통해 면세점 할인 및 적립금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2021.10.02 06:00
면세점업계가 10월 개천절(3일), 한글날(9일)을 포함한 사흘간의 '황금 연휴' 등에 맞춰 면세점 고객들에게 무착륙 관광비행 항공권을 증정하며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신라면세점은 10월 8일 출발하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항공권을 증정한다. 해당 항공편은 김포에서 출발해 제주로 가는 편도 노선으로 면세품 구매와 제주여행이 가능하다. 신라면세점은 10월 7일까지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네이버페이로 하루 5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96명에게 ‘김포-제주’ 편도 노선 1편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0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은 동행자 좌석도 증정받는다. 단 동행자도 항공권을 받으려면 혜택 대상 고객과 함께 면세점을 방문해2021.07.04 06:00
지난 6월 30일 사이판과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시행 합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자가격리를 하지 않고도 사이판으로 단체 여행을 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항공사들도 해외 노선 운항을 재개하며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마트24는 무착륙 항공권을 편의점 행사 경품으로 내걸었다고 4일 밝혔다. 이 편의점은 오는 말일까지 기내식 감성 도시락을 구매하는 고객을 추첨해 무착륙 항공권을 선물한다. 고객들에게 여행의 설렘을 선사하기 위해 앞서 지난 5월 ‘기내식 감성 도시락’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무착륙 관광 비행 항공권을 경품으로 내건 것이다. 고객2021.04.18 19:57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지난해 말부터 국내외 항공사들이 ‘무착륙 관광비행’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해외 출국 때와 마찬가지로 면세품 구매가 가능해 면세 쇼핑의 기회로 활용하는 탑승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롯데면세점은 무착륙 관광비행을 진행하는 국내 7개 모든 항공사와도 연계해 항공사 제휴머니 및 사은품 증정, 롯데인터넷면세점 회원 등급 업그레이드, 기내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4월 말에는 롯데호텔,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숙박·항공·면세 쇼핑을 결합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최근 국토교통부가 김포·김해·대구공항 등 지방 국제공항에서도 무착륙 관광비행 운항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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