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1 10:00
5월 31일, 아워홈에 또다시 터진 ‘남매 전쟁’이 일단락됐다. 1일 아워홈에 따르면 오빠 구본성 전 부회장과 막냇동생 구지은 부회장의 싸움에서 이번에는 오빠가 승기를 잡았다. 이날 진행된 ‘임시주주총회’에서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사내이사 연임에 실패하고,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의 장남인 구재모 씨가 새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구지은 부회장은 오는 3일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된다.아워홈은 마곡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구본성 전 부회장 측이 상정한 구재모 씨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된 구미현 씨와 그의 남편인 이영열 씨까지 아워홈 사내이사는 모두 세 명이 됐다.2024.01.09 15:20
아워홈은 구본성 전 부회장이 여동생인 구지은 현 부회장 등을 배임 혐의로 고소한 것에 대해 "고소 관련 내용의 전반적인 사실관계가 불분명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 아워홈에 따르면 이날 입장 자료를 내고 "당사에 고소장이 공식 접수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보도자료가 배포됐다"며 "구 전 부회장의 횡령, 배임 혐의 공판이 이어지며 이에 따른 나름의 조치로 고소와 보도자료 배포 등을 진행하는 것으로 해석한다"고 밝혔다.앞서 구 전 부회장은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 부회장이 이해관계가 있는 주주의 이사 보수 한도 승인 결의가 위법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통해 거액의 이사 보수를 수령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2023.03.31 16:31
아워홈이 구본성 전 부회장의 배당금 요구에 대해 '상식을 벗어났다'며 맹비난했다. 31일 아워홈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상식을 벗어난 일부 주주의 요구로 직원들이 받을 상처에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구 전 부회장의 고액배당 요구를 비판했다. 앞서 구 전 부회장은 2966억원의 배당금을 요구한데 이어 지난 30일에는 최대 주주로서의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이에 대해 아워홈은 구 전 부회장이 각종 범법 행위로 회사를 위기로 몰아넣었다며 경영권 탈환을 위한 비상식적인 고액배당 요구를 멈출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임직원이 절치부심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워홈은 "현재 아워홈 경영진과 전 임직원은 불2023.03.30 17:02
구본성 전 부회장이 아워홈에 3000억원에 달하는 배당금 지급을 요구하며 남매 간 갈등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는 가운데 구 전 회장 측이 “지분 매각 효율성을 위한 제안이었다”고 입장을 밝혔다.3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구 전 부회장은 이날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아워홈은 현재 5000억원 이상의 이익 잉여금이 누적된 상황이라 지분 매각의 효율성을 기하고자 배당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주주제안이 통과된다고 해서 구본성 명예회장이 1000억원 이상을 받게 된다는 건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구 전 부회장 측은 과거 현재 아워홈을 경영 중인 구지은 부회장도 경영권 장악 전 고액 배당을 요구한 바2023.03.24 19:27
구본성 전 부휘장이 아워홈에 3000억원 수준에 달하는 배당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남매의 난’이 재현되는 것은 아닌지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지난 20일 열린 이사회에서 구 전 부회장이 주주제안을 한 ‘2966억원 배당 요구’를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렸다. 아워홈 주총은 내달 4일 열린다. 해당 안건이 주총에 채택된 배경에는 아워홈이 ‘비상장사’라는 점이 작용했다. 현행법상 비상장사는 지분 3% 이상을 보유한 주주의 주주제안은 법령이나 예외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한 의안으로 상정하도록 명시돼 있다. 아워홈은 현재 구본성 전 부회장이 38.5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구2022.07.12 17:49
아워홈으로부터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당한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구 전 부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지난 7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구 전 부회장의 횡령 금액은 7억여원, 배임 금액은 54억여원으로 조사됐다.앞서 아워홈은 자체 감사를 벌여 구 전 부회장이 월급과 성과급을 정해진 한도보다 많이 받은 정황을 발견하고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2022.06.30 15:10
아워홈의 경영권을 둘러싼 남매의 난은 구지은 부회장이 또 한 번 승기를 잡으면서 일단락됐다. 30일에 열린 아워홈 임시 주주총회는 30여분만에 마무리됐다. 이번 임시 주주총회 현장에 구미현씨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날 오전 10시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가 열렸다. 임시 주주총회가 열리기 전 마곡 본사는 어느 때보다 삼엄했다. 직원들은 사옥 정문 앞에 서 있는 경호원에게 사원증을 보여준 후 건물에 들어섰다. 회사는 출입문 개방을 1개로 제한하고 주차장 또한 외부인에게 개방하지 않았다. 건물 앞에 있던 경호원은 "오늘은 정문 1개만 개방했다"면서 "임시 주주총회는 비공개로 진행돼 입장할 수 없으2022.04.26 14:42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측이 원활한 지분 매각을 위해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다는 입장에 대해 아워홈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에 나섰다. 26일 아워홈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구본성 전 부회장 측은 원활한 매각을 이유로 임시 주주총회 소집 및 이사진 개편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는 명분 없는 경영 복귀 시도로 볼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앞서 구 전 부회장 측은 최근 아워홈 새 이사 48명을 선임하기 위한 임시 주총 소집을 회사에 요구했다. 업계에서는 구 전 부회장이 구지현 아워홈 부회장이 선임한 이사 21명을 대거 해임에 구지은 부회장의 경영권을 빼앗으려는 목적으로 보고 있다. 구 전 부회장 측은 "구미현 주2022.04.25 20:50
아워홈의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될 전망이다.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해 구지은 현 아워홈 부회장의 경영권이 위협 받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구 전 부회장 측은 최근 아워홈에 새 이사 48명을 선임하기 위한 임시 주총 소집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일각에서는 구 전 부회장이 구지은 부회장이 선임한 이사 21명을 대거 해임해 구 부회장의 경영권을 되찾으려는 목적으로 보고 있다. 구 전 부회장 측은 "구미현 주주와의 합산 보유 지분 동반 매각에 대한 회사 측의 협조를 얻지 못해 합리적 매각 과정을 끌어내기 위한 방편으로 임시 주총 소집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구 전2022.02.07 21:24
경영권을 놓고 여동생들과 다툼을 벌여온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보유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경영에서 완전히 물러나겠다고 7일 밝혔다. 구 전 부회장은 이날 법률 대리인을 통해 공개한 입장문에서 “아워홈의 지속적인 성장과 가족 간의 화목을 위해 보유 지분을 전량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상장사인 아워홈 주식은 창립자 구자학 회장의 1남 3녀가 98% 이상 보유하고 있다. 장남인 구 전 부회장이 38.6%로 최대주주다. 그의 동생들인 미현·명진·지은 세 자매의 지분은 합쳐서 59.6%다. 세 자매는 지난해 주주총회에서 보복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구 전 부회장의 대표이사 해임안을 통과시키고, 구 전 부회장의 막냇동2022.02.03 18:16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횡령과 배임 혐의로 회사로부터 고소당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구 전 부회장은 지난해 6월 여동생 3명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패배해 해임됐고, 이후 막내 여동생인 구지은 부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구 전 부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아워홈은 구 전 부회장이 월급과 성과급을 정해진 한도보다 많이 받은 정황을 발견하고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아워홈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내부적으로 문제가 되는 정황이 있어 자체 감사를 실시했고 고소를 진2021.05.28 17:35
식품기업 아워홈의 구본성(64) 대표이사 부회장이 보복운전으로 상대 차량을 파손하고 운전자를 차량으로 밀어붙인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 부회장은 특수재물손괴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돼 다음 달 서울중앙지법 선고를 앞두고 있다.검찰과 법원에 따르면 구 부회장은 작년 9월 자신의 BMW X5 차량을 타고 서울 강남 도로를 운전하던 도중 40대 남성의 벤츠 차량이 자신의 차 앞에 끼어들자 해당 차량을 앞지른 뒤 급정거해 뒷 차량을 파손시키고 도주했다. 당시 벤츠 차량 수리비는 400만 원가량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구 부회장을 찾아온 벤츠 차량 남성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하자, 구 부회장은 차량을 운전2016.06.20 20:22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구본성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구본성 대표이사는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후 헬렌 커티스와 체이스맨해튼은행, LG전자, 삼성물산 등 글로벌 기업과 은행,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근무하며 다방면에서 폭넓은 경영 실무능력을 쌓았다. 아워홈은 올해 초 ‘2020년 매출 2조 5000억원 달성’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수립했다. 비전 완수를 위해 현재 중국, 베트남 등 해외 급식시장 개척 가속화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통한 국내 사업의 선진화 등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다. 이에 아워홈은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참여 차원에서 구본성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질적 성장을 이루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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