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9 10:22
서울시교육청은 9일 '공익신고의 날'을 맞이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공익제보자 보호행정지원 업무 중 하나인 구조금 및 포상금 지급내역을 공개했다. 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공익제보 지원 및 보호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매년 2회 이상 공익제보위원회를 실시하고 공익제보자 선정, 포상금 및 구조금 지급 결정을 해왔다. 조례 제정 후 공익제보센터가 설치·운영되면서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자 보호행정에 대한 신뢰가 향상되어 상담과 조사요구 민원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구조금은 공익제보 등으로 인하여 피해를 받았거나 비용을 지출한 경우 소요된 금액으로, 부당한 인사 조치에 따른 임금 손실액, 원상회복 관련 쟁송을 위한2020.10.08 15:4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지금까지 40곳 이상의 항공사가 파산했는데 아직 업계 최악의 상황은 끝나지 않았다고 분석가들은 예상하고 있다.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항공사 및 공항 평가 기관인 '시리움'(CIRIUM)은 2020년 현재까지 43개의 상업 항공사가 완전이 파산하거나 운영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에는 46개, 2018년에는 56개 항공사가 문을 닫거나 영업을 정지했다. 독립 분석가 브랜든 소비에(Brendan Sobie)는 "정부의 개입과 지원이 없었다면 코로나19 위기의 첫 6개월 동안 더 많은 항공사들이 대규모 부도를 당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리움의 글로벌 컨설팅 책임자인 롭 모리스는 "상황이2014.04.14 17:32
[글로벌이코노믹=안재민 기자] 한국정책금융공사(사장 진웅섭)가 재무난을 겪는 국내 중소해운사에 1억 달러의 자금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글로벌 금융위기 및 운임지수 급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해운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정책금융공사는 1차 지원 대상 해운사인 서래해상(주), 썬에이스해운(주), 우양상선(주), (주)IMT 등을 비롯해 10여개 중소해운에 연내 자금을 투입할 방침이다.자금지원은 해운업황의 어려움을 고려해 중소해운사의 미래운임채권을 유동화하는 구조화금융(structured finance) 방식으로 이뤄지게 된다.또한 해당 선사의 재무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기·저리 자금 지원도 병행한다.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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