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0 16:20
지난 7일 별세한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조문 나흘째인 10일에도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를 비롯 정·재계 인사등 고인을 애도하는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이날 오후 새누리당 김 전 대표와 박대출 의원,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황은연 포스코 사장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LS전선과 동종업계인 대한전선의 최진용 사장과 일진그룹의 허진규 회장도 조문했다.김무성 전 대표는 고인에 대해 "정치적으로 대선배이시고 공로도 많은 분"이라며 "자제분들과도 잘 안다"고 말했다.윤종규 회장은 "사업가뿐만 아니라 정치인으로서도 바른 길을 가신 분"이라고 말했다.고인은 자유당 시절인 1958년 정계에 입문해 제4대 민의원과 6∼10대 국회의원을 지내 6선의 정치 경력을 쌓았다. 1970년대 중반 국회부의장을 지냈으며 민주공화당 정책위 의장, 제2무임소 장관 등도 역임했다.오전에는 범 LG가인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지난 8일에 이어 다시 빈소를 다녀갔다.앞서 지난 9일에는 강신호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을 비롯,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손경식 CJ회장,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박진원 전 두산 사장, 허승조 GS리테일 부회장,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 등 재계인사가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오후에는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와 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 등 정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황영기 한국금융투자협회장,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하현회 ㈜LG 사장, 정도현 LG전자 CFO 사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구 명예회장의 장례는 LS 회사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11일 오전 9시 30분이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매산리 광주공원묘원이다.2016.05.09 22:04
지난 7일 별세한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조문 사흘째 애도의 행렬이 이어졌다.이날 강신호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을 비롯,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손경식 CJ회장,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박진원 전 두산 사장, 허승조 GS리테일 부회장,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 등 재계인사가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오후에는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와 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 등 정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황영기 한국금융투자협회장,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하현회 ㈜LG 사장, 정도현 LG전자 CFO 사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구 명예회장의 장례는 LS 회사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11일 오전 9시30분이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매산리 광주공원묘원이다.2016.05.07 09:40
LS전선 구태회 명예회장이 7일 숙환으로 93세에 별세했다. 구 명예회장은 LG그룹 창업주인 구인회 전 회장의 넷째 동생으로 1923년 6월 경남 진주 태생이다. 구 명예회장은 일본 후쿠오카 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 이후 현재 LG화학의 전신인 락희화학 공업사 전무로 입사해 '안 깨지는 크림통 뚜껑'개발을 주도했다.1958년에는 자유당 소속으로 제4대 국회의원에 올랐다.국회의원 임기를 마친 뒤 1962년 금성사 부사장에 올랐지만, 이듬해 민주공화당으로 제6대 국회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했다.지난 1972년까지 민주공화당 신분으로 총 세 번의 국회의원을 지내다 1973년에는 유신정우회 소속으로 제9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1976년에는 국회 부의장까지 오르기도 했다.1979년에는 다시 민주공화당 소속으로 제10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그는 총 6번, 18년간 정계에 몸담았다.이후 구 명예회장은 정계를 떠난 뒤 다시 기업인으로 복귀했다.그는 1982년 현 LG그룹 전신인 럭키금성그룹 고문을, 1988년 LG화학 창업고문, 1995년 LG그룹 창업고문을 맡았다.그러다 지난 2003년 LG가 국내 최초 지주사체제를 갖추면서 LG전선(현 LS전선), LG니꼬동제련(현 LS니꼬동제련)이 계열분리됐다.그해 5월 LG전선의 본사와 LG니꼬동제련 서울사무소가 아셈타워로 이전하며 사실상 LG그룹과의 결별수순을 밟았다. LG전선은 2005년 LS전선으로 사명을 바꿨다. 그는 계열분리한 2003년부터 명예회장 직을 맡았다.현 LS그룹은 LG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 직후 '사촌경영'을 하고 있다.구 명예회장은 동생 E1 구평회 전 명예회장, 예스코 구두회 전 명예회장과 함께 LG전선그룹을 LG그룹에서 계열분리하며 사촌경영 체제를 정착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장본인으로 알려졌다.구 명예회장은 슬하에 장남 LS니꼬동제련 구자홍 회장, LS전선 구자엽 회장, LS니꼬동제련 구자명 전 회장 예스코 구자철 회장, 딸 근희, 혜정씨 등 4남2녀를 두었다.한편 구 명예회장의 빈소는 서울2015.04.14 08:17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은 LG그룹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 6형제 중 5형제가 유명을 달리한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다. 이른바 '태평두(泰平斗)'로 불린 구태회 명예회장, 고(故) 구평회 회장, 고(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 등 세 사람은 지난 2003년 11월 LG그룹에서 독립해 LS그룹을 만들었다.올해 93세인 구태회 명예회장은 1958년 4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6선 국회의원과 국회부의장을 지내며 정치와 인연을 맺기도 했다.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구 명예회장의 건강 비결은 가족의 화목이라고 한다. 구 명예회장은 가족 간이라도 예의를 갖추고 존경할 것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영에 참여하는 2,3세들이 많아 불협화음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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