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09:14
인천시의원 출마자 예비후보 개소식 사무소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약 700명 지지자들이 몰렸는데 구청장을 도전하냐는 축하의 덕담에 후보는 반갑게 환한 미소로 답례했다.국민의힘 인천광역시 시의원 이인교 예비후보(남동구 제6선거구 만수2,3,4,5동)가 지난 9일 개소식 후문은 남동구 선거에 불을 질렀다는 호평이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박종효 남동구청장과 신경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이인교 후보를 축하했다. 그간 시의원으로서 지역 발전 결과와 2선 당선을 응원했다.개소식은 인천 남동구 만수동 875, 2층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됐는데. 지역주민과 주요 내빈이 소개되면서, 현 인천시의회 의원 활동 경과보고 등이 있었다.2026.05.06 19:08
국민의힘이 여권의 개헌안 표결에 불참한다.국민의힘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에서 개최한 의원총회에서 6·3 지방선거 전 개헌에 반대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곽규택 국민의림 원내수석대변인은 “내일 본회의에 상정될 개헌안에 대한 반대 당론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개헌 논의의 중요성을 감안해 내일 이번 개헌이 부당하다는 내용의 국민의힘 의원 전원 명의 성명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헌안은 부마 민주항쟁과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계엄요건 강화 등이 핵심이다.이재명 대통령도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1987년 현행 헌법이 개정된 이후 대한민국이 정치·경제·사회 여2026.05.03 13:27
제9회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우세 기류 속에 야당인 국민의힘이 막판 뒤집기를 노리며 사활을 건 전면전에 돌입했다. 16개 광역단체장의 대진표는 지난 2일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확정되면서 마지막 빈칸을 채웠다. 현재 전국적인 판세는 여당인 민주당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형국이다. 여당 '우세기류' vs 야당 '대역전극' 격돌 3일 국회와 지자체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60% 후반대 높은 국정 지지율을 바탕으로 서울을 포함한 험지 탈환까지 노리고 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소속2026.05.02 11:14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선출됐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의원을 꺾고 경기도지사 후보로 결정됐다고 2일 밝혔다.양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6년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한 민주당 출신의 원외 인사다.양 후보는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맞붙게 된다.보수 진영에서는 개혁신당의 조응천 전 의원도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서 단일화 가능성도2026.04.13 00:05
국민의힘이 구리시 탈환과 시정 안정화를 위해 ‘검증된 현역 라인업’을 전면에 배치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최근 백경현 구리시장과 백현종(제1선거구), 이은주(제2선거구) 경기도의원의 공천을 최종 확정하며, 사실상 구리시의 도정과 시정을 이끌어온 주역들을 ‘원팀’으로 묶어 본선 전열을 정비했다.13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따르면 이번 공천의 핵심은 ‘정책의 연속성’과 ‘행정의 효율성’이다. 그간 지방행정 현장에서는 광역의원과 기초단체장의 정당이 다르거나 협치가 부족할 경우 예산 확보와 사업 실행에 차질을 빚는 경우가 빈번했다. 하지만 이번에 공천된 세 인사는 지난 임기 동안 도의회에서의 예산 확보와 시정에서의2026.04.08 14:00
이성배 후보 중도사퇴 발표문지난 시간 동안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고, 함께 걸어주신 여러분의 마음을 생각하면,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이 참으로 무겁고 송구스럽기만 합니다.저는 이번 군의원 출마를 제 인생에 있어 마지막 봉사라는 각오로 임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많은 도움과 사랑을 이제는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남은 힘을 모두 쏟겠다는 다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에게 이번 출마는 단순한 도전이 아니었습니다. 제 삶의 마지막 책임이자 주민 여러분과의 약속이라 여기며, 하루하루 진심을 다해2026.04.06 17:29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후보로 박용선 예비후보를 최종 확정하며 본선 경쟁이 본격화됐다.국민의힘 중앙당은 6일 인천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포항시장 후보로 박용선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박 후보는 본선 체제로 전환, 지역 경제 회복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핵심 축으로 한 선거 전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박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당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압승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특히 포항 경제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포항의 위기 극복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겠다”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 안2026.04.06 08:18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경선을 앞두고 경남 함안 지역 책임당원 명부가 통째로 유출된 정황이 포착돼 파문이 예상된다. 함안은 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의 지역구다. 특히 해당 지역 당협위원장인 박상웅 의원에게도 사전에 이 사실이 보고된 것으로 파악돼 단순 유출을 넘어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게다가 명부가 돈을 매개로 거래됐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경선의 공정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6일 글로벌이코노믹(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국민의힘 소속 지역 정치인들과 출마자들은 공천(경선)과 당 기여도를 위해 책임당원 모집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당연히 경남도당으로 접수해야 할 입당원2026.04.03 08:37
여기자를 성추행 한 혐의 등으로 유죄가 확정된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의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두고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령군수 예비후보 5인이 당이 당규에 위배된 오태완 군수의 공천신청을 비공개로 받아준 것에 반발하면서다. 3일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이들은 국민의힘과 오 군수에 대해 공천배제(컷오프) 및 출마 반대를 강력 촉구하고 있는 상태다. 국민의힘 의령군수 예비후보인 강원덕 의령군체육회장, 김창환 변호사, 김충규 전 남해지방해양청장, 남택욱·손호현 전 경남도의원 등 5명은 지난 2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태완 군수의 출마 반대와 당의 엄정한 공천 진행을 요구했다. 이들은 "2026.03.26 21:39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지난 25일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대상으로 면접 심사 진행했다.이날 기초단체장 공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단수후보자 추천 및 경선 대상 지역을 아래와 같이 의결했다.최종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의거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의의 의결로 확정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일찍이 국민의힘 인천시장 공천 확정으로, 후보로 등록하면 컨트롤타워 원팀을 이끌게 될 전망이다. 이로써 인천광역시 단수 현역 연수구청장 이재호, 남동구청장 박종효, 강화군수 박용철, 검단구청장 전 인천시 사회수석 박세훈이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발표가 있었다. 부평구청장 단수인 이단비 예비후보는 중앙당2026.03.22 16:48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공천 과정에서 파열음이 일고 있다. 서구가 분구되면서 검단구와 서해구가 신설되는데, 현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해구 공천을 신청했다. 여기에 김유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위원장도 경선을 위해 도전장을 내 유권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등 국민의힘 인천지역 후보자들 컷오프 이전에 경선을 부칠 정치인 사전여론조사를 지난 19일 진행했다. 정작 후보자가 있는 신설 서해구에 대해서는 경선 참여자 2명의 예비후보자를 놓고 조사하지 않았는데 중앙당 서류 접수 사전 누출 의혹이 제기됐다.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지만, 현재 공천심사 과정에서는 군불이 피지 않으면 연기가 날 일이2026.03.19 17:24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이 4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박용선 예비후보가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진짜 일꾼”을 자처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박용선 예비후보는 19일 공천심사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통해 “저를 포함한 4명의 경선 후보가 결정됐다”며 “당의 승리와 포항의 미래를 위해 헌신했지만 이번 경선에 함께하지 못한 후보들과 지지자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항시장 선거의 의미에 대해서도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자리가 아니라, 포항이 정체를 이어갈지, 아니면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써 나갈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2026.03.19 17:24
혁신(革新)의 정치는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로움이란 뜻이 포함돼 국민의힘은 유권자에게 신뢰를 주는 정치로 혁신하라고 강조되고 있다.한편, 투명성 하위란 쓴소리 여론은 후보군에게도 걱정이 든다는 그늘로, 암울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실제 선거 제도를 통해 공정한 경선이 없는 이상 혁신은 '허상'이라고 한다. 진짜 ‘혁신’은 말이 아닌 공당이 유권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믿음의 정치로서, 공당 내부에 원팀으로 가는 길목이다. 그러나 단어만 난무할 뿐 내부 짬짬이 의혹은 비판적으로 작용한다. 인천지역에서는 2~30년 가까이 국회의원 출마부터, 기초단체장 당선과 낙선을 거듭하며 그 자리를 지켜온2026.03.18 17:42
지난 달 발족한 국민의힘 ‘맘(Mom)편한특별위원회’(이하 맘편한특위)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맘편한특위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채그로’에서 제1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춘선 저출생영유아보육분과 위원장(서울시의원, 강동3)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당 지도부와 특위 위원과 신혼부부 등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할 참석자들이 함께했다.간담회는 ‘난임에서 보육까지’라는 주제로 보육 정책, 신혼부부, 워킹맘, 다둥이 가정, 한부모 가정, 경력단절, 난임 지원 개선 및 행정 불편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 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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