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17:29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후보로 박용선 예비후보를 최종 확정하며 본선 경쟁이 본격화됐다.국민의힘 중앙당은 6일 인천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포항시장 후보로 박용선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박 후보는 본선 체제로 전환, 지역 경제 회복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핵심 축으로 한 선거 전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박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당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압승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특히 포항 경제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포항의 위기 극복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겠다”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 안2026.04.06 08:18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경선을 앞두고 경남 함안 지역 책임당원 명부가 통째로 유출된 정황이 포착돼 파문이 예상된다. 함안은 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의 지역구다. 특히 해당 지역 당협위원장인 박상웅 의원에게도 사전에 이 사실이 보고된 것으로 파악돼 단순 유출을 넘어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게다가 명부가 돈을 매개로 거래됐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경선의 공정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6일 글로벌이코노믹(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국민의힘 소속 지역 정치인들과 출마자들은 공천(경선)과 당 기여도를 위해 책임당원 모집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당연히 경남도당으로 접수해야 할 입당원2026.04.03 08:37
여기자를 성추행 한 혐의 등으로 유죄가 확정된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의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두고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령군수 예비후보 5인이 당이 당규에 위배된 오태완 군수의 공천신청을 비공개로 받아준 것에 반발하면서다. 3일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이들은 국민의힘과 오 군수에 대해 공천배제(컷오프) 및 출마 반대를 강력 촉구하고 있는 상태다. 국민의힘 의령군수 예비후보인 강원덕 의령군체육회장, 김창환 변호사, 김충규 전 남해지방해양청장, 남택욱·손호현 전 경남도의원 등 5명은 지난 2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태완 군수의 출마 반대와 당의 엄정한 공천 진행을 요구했다. 이들은 "2026.03.26 21:39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지난 25일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대상으로 면접 심사 진행했다.이날 기초단체장 공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단수후보자 추천 및 경선 대상 지역을 아래와 같이 의결했다.최종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의거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의의 의결로 확정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일찍이 국민의힘 인천시장 공천 확정으로, 후보로 등록하면 컨트롤타워 원팀을 이끌게 될 전망이다. 이로써 인천광역시 단수 현역 연수구청장 이재호, 남동구청장 박종효, 강화군수 박용철, 검단구청장 전 인천시 사회수석 박세훈이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발표가 있었다. 부평구청장 단수인 이단비 예비후보는 중앙당2026.03.22 16:48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공천 과정에서 파열음이 일고 있다. 서구가 분구되면서 검단구와 서해구가 신설되는데, 현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해구 공천을 신청했다. 여기에 김유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위원장도 경선을 위해 도전장을 내 유권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등 국민의힘 인천지역 후보자들 컷오프 이전에 경선을 부칠 정치인 사전여론조사를 지난 19일 진행했다. 정작 후보자가 있는 신설 서해구에 대해서는 경선 참여자 2명의 예비후보자를 놓고 조사하지 않았는데 중앙당 서류 접수 사전 누출 의혹이 제기됐다.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지만, 현재 공천심사 과정에서는 군불이 피지 않으면 연기가 날 일이2026.03.19 17:24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이 4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박용선 예비후보가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진짜 일꾼”을 자처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박용선 예비후보는 19일 공천심사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통해 “저를 포함한 4명의 경선 후보가 결정됐다”며 “당의 승리와 포항의 미래를 위해 헌신했지만 이번 경선에 함께하지 못한 후보들과 지지자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항시장 선거의 의미에 대해서도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자리가 아니라, 포항이 정체를 이어갈지, 아니면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써 나갈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2026.03.19 17:24
혁신(革新)의 정치는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로움이란 뜻이 포함돼 국민의힘은 유권자에게 신뢰를 주는 정치로 혁신하라고 강조되고 있다.한편, 투명성 하위란 쓴소리 여론은 후보군에게도 걱정이 든다는 그늘로, 암울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실제 선거 제도를 통해 공정한 경선이 없는 이상 혁신은 '허상'이라고 한다. 진짜 ‘혁신’은 말이 아닌 공당이 유권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믿음의 정치로서, 공당 내부에 원팀으로 가는 길목이다. 그러나 단어만 난무할 뿐 내부 짬짬이 의혹은 비판적으로 작용한다. 인천지역에서는 2~30년 가까이 국회의원 출마부터, 기초단체장 당선과 낙선을 거듭하며 그 자리를 지켜온2026.03.18 17:42
지난 달 발족한 국민의힘 ‘맘(Mom)편한특별위원회’(이하 맘편한특위)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맘편한특위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채그로’에서 제1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춘선 저출생영유아보육분과 위원장(서울시의원, 강동3)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당 지도부와 특위 위원과 신혼부부 등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할 참석자들이 함께했다.간담회는 ‘난임에서 보육까지’라는 주제로 보육 정책, 신혼부부, 워킹맘, 다둥이 가정, 한부모 가정, 경력단절, 난임 지원 개선 및 행정 불편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 어2026.03.12 14:47
국민의힘 울릉군수 공천 경선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남진복 경북도의원이 “중도 포기는 없다”며 경선 완주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끝까지 정면 승부를 펼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남 의원은 12일 입장을 통해 “끝까지 승부하겠다”며 “경선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당의 결정과 민심을 존중해 흔쾌히 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천 경쟁 과정에서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흔들림 없이 경선에 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발언이다.그는 “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울릉의 미래를 이끌 지도자를 선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민과 당원 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2026.03.09 18:51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 요구에 대해 “명백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국민의힘은 9일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 주장에 반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결의문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채택했다.결의문에서 국민의힘은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한다”고 이른바 ‘윤 어게인’ 주장에 선을 그었다.그러면서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결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며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난다는2026.03.06 15:36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기준을 발표한 가운데 경북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자들의 검증경쟁이 본격화 됐다. 6일 국민의힘 공관위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기준 마련을 위해 총 5차 회의를 개최하고 성 비위와 공직선거법 위반, 보좌진 갑질 등 권한 남용 행위에 대해 공천을 원천 배제하는 강도 높은 부적격 기준을 확정했다. 공관위는 당규 제14조 제8호와 제9호에 규정된 부적격 사유를 보다 명확히 하고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과 공적 책임을 공천 심사의 핵심 기준으로 제시했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2월 26일 제3차 회의에서 지방선거 공천 신청 일정과 함께 후보자 부적격 기준을 구2026.02.12 15:48
안산시의회 국민의힘이 이른바 ‘ITS 뇌물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기본소득당을 향해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12일 안산시의회 앞에서 성명을 통해 “같은 사건을 두고도 정당에 따라 전혀 다른 태도를 보이는 더불어민주당의 이중적 행태에 안산시민은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과거 ITS 뇌물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 소속 이민근 안산시장에 대해서는 객관적 물증 없이 제3자 진술만으로 정치적 공세를 펼쳤다”며 “경찰송치 단계에서부터 언론플레이를 통해 명예를 훼손하고, 검증되지 않은 의혹을 기정사실화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사건은2026.02.09 17:32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내부 총질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가 제명을 당한 후 지난 8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 당시 한 전 대표는 "제가 제 풀에 꺾여서 그만둘 거라고 기대를 가진 분들은 그 기대를 접으시라"고 발언하는 등 보수층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이와 관련해 보도가 잇따르자 당원들은 한 전 대표의 행보를 평가절하하며 이같은 '내부 총질'에 대해 이런 '후폭풍'을 생각하지 못했냐며 노골적으로 비난하고 있다. 보수 지지자들은 지난 다시 돌아온다는 말 자체를 떠오르며 한 전 대표가 이준석 대표처럼 당당하게 홀로서기를 해보라는 것이다. 진짜 억울함으로 나간 것과 결이 다르다는 진단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2026.02.07 17:48
국민의힘의 새 당명이 이르면 오는 3·1절에 발표된다.박성훈 국힘 수석대변인은 7일 당명 개정 작업 진행 상황과 관련해 "3월 1일 정도에 새로운 당명을 발표할 수 있을 것 같으며 그때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설 연휴 기간 복수 당명 후보군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장동혁 국힘 대표는 당 쇄신 작업의 일환으로 당명 개정 방침을 지난달 초 밝힌 바 있다. 최근 대국민 당명 공모전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혁신', '보수', '우리', '함께' 등과 같은 단어가 포함된 당명이 제안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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