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14:42
OCI 군산공장이 지역 대표 행사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OCI 군산공장은 지난 5일 열린 ‘2026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 대회’에 3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 대회는 세계육상연맹 공인을 받은 군산시 대표 체육 행사로, 매년 약 1만여 명의 시민과 마라톤 동호인이 참여하는 지역 축제다.OCI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임직원과 가족 300여 명이 단체로 참가해 지역축제 활성화에에 기여했다. 특히 OCI는 이번 대회에서 참가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해 ‘초중고학생 최다 참가상’을 수상했다.행사 현장에서는 임직원 가족을 위2026.01.08 17:35
대상은 전북 군산에 위치한 전분당 공장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식품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식품의약안전처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기준 변화 등에 발맞춰 지난해8월 도입한 '글로벌 해썹'은 해썹 업소의 고의적, 의도적인 식품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 해썹 의무 평가 기준에 식품 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및 식품 안전 경영 등을 포함한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평가 기준은 80개 항목으로 구성된 기존 해썹 법정 의무에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최신 지침 및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인증 기준 등을 반영한 72개 항목을 추가해 총 152개 평가 항목으로 구2020.10.11 19:09
지난 1957년에 국내 최초로 판유리 생산을 시작해 지금까지 한국의 유리산업을 선도해 온 한글라스(한국유리공업㈜)가 전북 군산 공장의 유리 생산설비를 향후 3년 간 개선하는 작업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생고뱅코리아홀딩스㈜와 물적분할 방식으로 독립해 플로트유리와 코팅유리 등 사업에 높은 생산성과 품질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자구노력의 일환이다.11일 한글라스에 따르면, 군산에 있는 판유리 공장의 생산설비 개선을 위해 총 1300억 원을 투자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세계일류 친환경 설계 기술을 적용해 ▲용광로 보수와 친환경 설비 시스템 구축 ▲스마트 팩토리 도입에 따른 공장자동화 시스템 도입2019.11.05 17:50
한국GM의 군산공장이 전기차 생산공장으로 탈바꿈한다. 군산공장을 인수한 (주)명신(대표이사 이태규)은 2024년 고유플랫폼과 상용차 등 연산 22만대의 전기차를 군산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명신은 우선 2021년 전기차 5만대를 위탁 생산하고, 2023년 플랫폼 라이센싱으로 자체 모델을 개발해 12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명신은 내년 12월 군상공장을 국내 최초의 전기차 전용 생산공장으로 바꾸고, 2021년 상반기에 중형 스포츠유티리티차량(SUV) 전기차 위탁생산에 나선다. 이태규 대표는 “자동차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점에 군산공장을 전기차 전용 생산기지로 육성하겠다“며 “지역 경제발전과2019.05.25 18:28
다음달 한국GM 군산공장을 인수하는 엠에스(MS)그룹이 25일 전기자동차를 오는 2021년 1월부터 생산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 1차 협력업체 MS오토텍이 주력기업인 MS그룹은 최근 서울에서 막을 연 투자설명회에서 GM군산 공장 인수에 따른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전기차 부품을 생산하는 MS그룹은 이번 설명회에서 이르면 올해 말에 전기차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1월부터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한국GM이 경영난으로 지난해 군산공장을 폐쇄해 군산공장을 되살리기 위해 약 2500억 원의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라며 “투입금 가운데 약 절반인 1300억 원은 MS그룹에서 부담하고 나2019.04.03 05:55
지난해 2월 폐쇄한 한국GM 군산공장이 새 주인을 맞았다. 새로운 주인으로 ㈜명신을 포함한 MS그룹 중심 컨소시엄이 결정됐다. 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군산공장 매각 작업에 돌입했던 한국GM은 지난달 29일 부평 본사에서 ㈜엠에스오토텍이 주도하는 컨소시엄과 군산공장 인수 구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컨소시엄은 인수와 초기생산시설 등에 2000억원을 투자해 2021년부터 연간 5만대에 달하는 전기자동차를 위탁 생산해 2025년에는 25만대까지 전기차를 양산할 계획이다. 컨소시엄 중심기업 ㈜명신을 포함한 MS그룹은 경북 경주시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계열순위 300위권 중견기업으로 현대자동차 1차 협력사이다.현대기아차의2019.03.29 12:33
지난해 2월 폐쇄한 한국GM 군산공장을 현대차 협력업체인 엠에스오토텍이 인수한다. 2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1차 협력업체인 엠에스오토텍이 이끄는 컨소시엄이 이날 오전 비공개로 군산공장 매각과 관련한 주요 거래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엠에스오토텍 컨소시엄은 한국GM 군산공장을 약 2천억원에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가 결정되면 이들 업체는 R&D와 함께 완성차업체의 위탁을 받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전기자동차를 생산할 방침이다.특히 중국 전기차 업체가 개발한 전기차 모델을 들여와 이를 독자 생산하는 것도 추진하고 있다. 본격적인 공장 가동은 신규 생산라인 설치 등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할 때2018.11.23 08:34
군산시가 지난 21일 발생한 OCI(주) 군산공장 사염화규소 누출과 관련해, 군산공장의 노후설비 전면교체 촉구와 화학물질 시설에 대한 관리・감독권을 지자체로 위임해줄 것 등 특단의 안전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군산시가 지난 21일 발생한 OCI(주) 군산공장 사염화규소 누출과 관련해, 군산공장의 노후설비 전면교체 촉구와 화학물질 시설에 대한 관리・감독권을 지자체로 위임해줄 것 등 특단의 안전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강임준 군산시장은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15년 6월 발생한 화학사고 이후 계속된 누출사고로 군산시민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제는 시민안전을 위해 정부와 OCI(주)가 특단의 시민안전대책을 내놓아야 한2018.11.21 17:16
21일 OCI군산공장에서 유독물질인 사염화규소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각에서는 점검 전 무리한 가동이 부른 인재(人災)라는 추측도 나온다.이날 오전 10시 25분경 전북 군산시 산북동 OCI 군산공장에서 유독물질인 사염화규소 약 10L(리터)가 누출됐다. 사염화규소는 태양전지 제조공정 등에 사용되는 물질이다. 인체에 닿으면 수분과 만나 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공장은 이를 감지한 즉시 가스가 새어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배관을 잠갔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새만금환경청이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아직 접수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배관의 노후화로 인한 유출에 중점을 두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2018.11.21 17:10
21일 오전 10시 35분쯤 전북 군산시 산북동에 있는 OCI 군산공장에서 유독물질인 사염화규소 1kg이 누출됐다. 소방당국은 누출된 사염화규소를 물로 희석하고 사고를 수습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염화규소는 폭발성은 없다. 하지만 누출시 인체에 해로워 조심해야 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누출 경위를 조사 중이다. OCI 군산 공장에서는 2015년에도 사염화규소가 누출돼 인근 농지 등 8만3594㎡의 농작물에서 피해가 있었다.2018.10.29 21:52
한국지엠의 카허 카젬 사장이 한국 시장 철수설을 일축했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GM) 사장은 2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한국에서 철수할 계획이 없다"며 "우리는 오로지 장기적으로 한국지엠이 미래로 가는 길을 닦기 위해 매진할 뿐"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한국 지엠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연구개발(R&D) 법인 별도 신설이 한국시장 철수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이에 카젬 사장은 "제네럴모터스(GM)은 여러차례 한국에 남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며 "64억달러 투자 감행해서 한국지엠이 생산시설들을 업그레이드하고 생산능력 증대하며 수출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글로벌 신제2018.05.30 13:21
한국GM 군산 공장이 가동을 시작한지 22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잔여 인력 600여명 중 200여명은 부평· 창원 등 다른 공장으로 전환 배치된다. 한국GM 고용안정특별대책위는 30일 군산공장 잔여 인력 200여명을 창원·부평·보령 공장과 부평 본사 등에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군산공장은 지역의 대표적 향토기업으로 조립공장을 비롯해 1~3차 협력업체에 1만 여명의 근로자를 고용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지난 2월 공장 폐쇄 방침때 2000여명의 직원이 있었지만, 희망퇴직을 거치며 현재는 600 여명이 남아 있다. 다른 400여명은 최대 3년간 무급휴직에 들어갔다. 100여 곳에 달하는 협력사2018.03.28 06:05
제너럴모터스(GM)의 경차 생산기지로 한때 주가를 높였던 창원공장이 폐쇄된 군산공장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수출 감소와 차량 단종 등으로 생산물량이 5만 대 넘게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는 '스파크'가 배기가스 규제 문제로 내년 7월부터 유럽 수출이 힘들어진다. 현지에서 ‘오펠 칼’로 팔리고 있는 스파크는 애초 2022년까지 유럽에 수출될 예정이었다. 유럽 수출길이 3년이나 빨리 막히는 셈이다. 창원공장은 전 세계 GM 공장 중에서 유일하게 스파크를 생산하는 곳이다. 지난해에만 총 14만906대가 생산돼, 국내 시장에서 4만2018.03.15 07:12
지난 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0만 4000여 명 증가하는 데 그치며 '고용쇼크'라는 말까지 나오자 정부가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고용상황을 살펴볼 때 취업자 증가 수를 따지는데 지난 1월, 넉 달 만에 30만 명 대로 회복됐다가 8년 1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조선업 구조조정 여파로 제조업 취업자 수 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것도 있었다”며 “고용 충격은 제조업과 도·소매업의 고용 부진이 직격탄 이었다”고 진단했다.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결정 이후 자동차 판매가 크게 부진하면서 취업자 수가 급감했다. 또, 최저임금 인상 여파도 고용쇼크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달 영세 자영업이 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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