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4 17:05
LG는 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국내 이공계 석·박사 과정 연구‧개발(R&D) 인재 300여명을 초청해 ‘LG 테크 컨퍼런스(TECH CONFERENCE) 2024’를 열었다고 밝혔다.국내 우수 R&D 인재 유치를 위해 2012년 첫 선을 보인 ‘LG 테크 컨퍼런스’는 올해 큰 변화가 있었다. 계열사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최고경영진이 직접 참석자들에게 LG의 기술 혁신과 비전을 알리는 한편, ‘연결’을 주제로 인재들과의 소통에 방점을 둔 ‘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였다.이날 행사에는 LG 기술협의회를 주도하고 있는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COO, 부회장)를 비롯해 박일평 LG사이언스파크대표, LG전자,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2021.11.25 15:53
권봉석(사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LG그룹 지주사 ㈜LG COO(최고운영책임자)에 선임됐다. ㈜LG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COO에 권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해 선임했다고 밝혔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권영수 부회장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그룹 2인자 자리에 권봉석 LG전자 사장을 앉힌 것이다.이에 따라 권 부회장은 내년 1월 7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LG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이후 그는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LG는 권 신임 부회장이 LG전자 최고경영자(CEO)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이끌어 왔다며 승진 이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권 부회장은 ㈜LG COO로 LG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준비를 강화하2021.11.23 15:52
LG전자와 LG그룹 지주회사 ㈜LG 등 LG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오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연말 임원 인사를 하는 가운데 ㈜LG 새 대표이사로 권봉석(58)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사실상 내정됐다.23일 재계에 따르면 지주회사 LG 대표이사로는 권 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사장은 배터리 전문업체 LG에너지솔루션 CEO(최고경영자)로 자리를 옮긴 권영수 부회장 뒤를 이어 LG 최고운영책임자(COO)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LG전자 CEO 자리는 조주완 CSO(최고전략책임자·부사장)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권 사장은 1987년 LG전자 전신인 금성사 사업기획실로 입사해 2001년 모니터 사업부, 2005년 유럽 웨일즈 생산법인장을 역임했다.2021.07.29 16:09
권봉석(58·사진) 사장이 이끄는 LG전자가 가전과 TV 부문 판매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영업이익이 반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LG전자는 2021년 2분기 매출액 17조1139억원, 영업이익 1조112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8.4%, 영업이익은 65.5% 늘어난 성적표다. 매출은 역대 2분기 가운데 최고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2분기 기준으로 2009년 1조2438억 원으로 12년 만에 1조 원을 넘었다.또한 영업이익이 2개 분기 연속으로 1조 원을 동시에 기록했다. 이와 같은 2분기 실적 호조에 LG전자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사상 최고를 나타났다.◇'LG오브제컬렉션' 효과로 H&A 매출 사상 최대2021.04.14 06:00
LG전자가 26년 만에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기존 스마트폰 생산·판매 자산의 활용 방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에 대해 LG전자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로봇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전기 자동차 부품 등 '차세대 먹거리' 사업에 주력하는 사업 방향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권봉석(58·사진) 사장의 '빅픽처(큰 그림)'가 기대된다. ◇모바일 사업본부 핵심 기술 R&D는 지속...AI·로봇·VS사업에 접목LG전자는 4월 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어 “스마트폰 등 모바일(MC) 사업을 끝내도 핵심 모바일 기술의 연구개발(R&D)은 지속한다”고 밝혔다.스마트폰 사업은 오는 7월31일자로 종료된다. 이에 따라2021.03.31 06:30
권봉석(58·사진) 사장이 이끄는 LG전자의 '효자 업종'이 바뀐다. LG전자는 그동안 '대표 사업 부문'인 스마트폰 사업이 누적 적자가 5조 원에 달해 사업 정리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전자장비(전장·VS) 사업을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간판급 '캐시카우(Cash cow:주력 수입원)'인 생활가전과 함께 자동차 전장사업을 '양대 핵심축'으로 삼겠다는 야심찬 사업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LG전자, 전장사업에 5년간 4조 원 이상 투자LG전자는 30일 전장 사업을 미래 핵심사업으로 정하고 최근 5년간 4조 원 이상을 자동차 부품 사업에 투자했다. 이는 주력 사업인 생활가전 사업에 투자한 규2021.01.04 13:48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4일 신년사에서 “단순히 물을 담아 두면 저수지에 그치지만 그 물을 활용하면 발전소가 된다"며 "지금까지 축적해온 역량을 활용해 발전소와 같은 LG전자를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권 사장은 또 "LG팬덤(팬 층)을 만들 수 있는 미래사업을 준비하자”고 말했다.권 사장은 이날 새해 시무식을 대신해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신년 메시지에서 “기존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가운데 고객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LG팬덤을 만들 수 있는 미래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실행역량을 높여 질적 성장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략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일2020.12.10 10:45
세계 최초 8K 올레드 TV와 롤러블 TV 등 혁신 제품 개발에 앞장섰던 권봉석 LG전자 사장이 전자·IT의 날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자·IT의 날'을 맞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총 43점의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전자·IT의 날'은 전자·IT 산업 수출 1000억 달러 달성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2006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 인원을 40여명으로 대폭 축소한 가운데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권봉석 LG전자 사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이 주어졌다. 권 사장은 세계 최초 8K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롤러블 TV 등을 개발한 공2020.11.03 12:57
자동차 전자장비(전장) 사업을 미래 신(新)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LG전자가 최근 자동차 전자장비(전장) 사업에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3일 LG전자가 중국 난징 경제개발특구에 총 3억달러(약 3406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부품 생산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LG전자는 지난달 30일 중국 장쑤성 옌청(염성)에서 열린 ‘제2회 한-중무역투자박람회’에서 난징 경제개발구와 투자 조인식을 가졌다. LG전자는 현재 난징에 총 2만4000m²(약 7260 평) 규모의 자동차 부품공장을 운영 중이다. 신설공장에는 자동차 모터, 충전기, 컨버터, 중앙 제어 디스플레이, 레이더 등 자동차 핵심 부품 약 10종이2020.10.30 17:36
LG전자의 가전과 TV 사업의 힘은 가히 놀라울 정도다. LG전자는 올 3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팬데믹(대유행) 속에서도 두 효자 종목 호조에 힘입어 역대 사상 최고의 성적표를 거머쥐었다. ◇'펜트업' 수요에…'상고하저' 실적 흐름 깨졌다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59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810억 원) 대비 22.7%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같은 실적은 당초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인 8000억원 초중반을 웃도는 것이며 올해 2분기 영업이익(4954억원)보다 2배 가까이 많은 것이다.LG전자는 같은 기간 매출액이 16조9196억 원으로 지난해(15조7010억 원) 대비 7.8% 늘었다. LG전자에 따르면2020.09.13 09:00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 GM과 수소트럭 업체 니콜라의 협력 소식이 전해지면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협력으로 그동안 만년적자를 면하지 못했던 LG전자의 자동차 전자장비(전장) 사업이 흑자로 돌아설 수 있다는 기대감까지 나오고 있다. ◇니콜라-GM 맞손…LG전자 "쨍! 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단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8일(현지시간) "“20억 달러(약 2조4000억 원)를 투자해 니콜라의 지분 11%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GM은 니콜라가 개발 중인 수소전기 픽업트럭을 생산하고 수소연료전지 공급도 책임지게 됐다. GM과 니콜라의 협력 소식2020.04.22 06:00
"시장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같은 능동적 대응으로 신(新)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 디지털 전환은 변화와 성장, 즉 ‘지속가능한 성장의 초석’이다."(권봉석 LG전자 사장, CES 2020) 권봉석(57·사진) LG전자 사장이 올해 1월 7일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0’에 참석해 던진 경영 화두다. 권 사장 취임 이후 '디지털 전환'을 강조하고 있는 LG전자는 제품 불량률 ‘제로(0)’를 선언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을 총동원해 품질 완벽주의에 앞장설 방침이다. ◇LG전자, 연말까지 900개 단순2020.04.15 06:00
권봉석(57) LG전자 대표(사진)의 '마술 지팡이'가 갈수록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2018년 1월 대표로 취임한 후 지난해 12월 최고경영자(CEO)가 된 그는 LG전자를 '국가대표 가전업체'에서 '글로벌 럭셔리 가전‘ 대표주자로 우뚝 설 수 있게 만든 일등공신이다.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금성사(현재 LG전자) 사업기획실로 입사한 권 대표는 명실상부한 ‘LG전자 맨’이다. 지난 33년간 LG전자에만 근무해온 그는 연구개발(R&D), 경영전략, 상품기획, 영업 등 회사 사업전반을 두루 거쳤다. 권 대표는 그동안 쌓은 경륜을 토대로 LG전자를 '글로벌 럭셔리 가전' 대표주자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그는 ‘프리미엄 전략’을 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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