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6 17:57
권영진 대구시장이 긴급 생계자금 지급 문제를 두고 대구시의원과 마찰을 빚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26일 대구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권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예산안 처리를 위해 시의회 임시회에 참석했다.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임시회에서 예산안 처리가 마무리되고 본회의장 바깥으로 나가려던 순간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 시의원이 권 시장과 긴급 생계자금 지급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해당 시의원은 권 시장에게 "긴급 생계자금을 왜 현금으로 지원하지 않느냐"고 따졌고, 권 시장은 "이러지 마시라"고 대응했다. 이후에도 항의가 계속되자 권 시장은 갑자기 오른 손으로 머리를2020.03.08 14:37
대구시가 관리하는 신천지 교인 1차 확보자 중 오는 9일까지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지 않으면 전원 사법당국에 고발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8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발표했다. 대구시에서 관리 중인 신천지 교인 중 1차에 확보한 8269명 중 검체 검사를 받지 않은 인원은 91명이다. 대구시는 이 중 소재 파악이 되지 않는 23명은 경찰에 추적을 의뢰하고, 나머지 68명은 검사를 받도록 독려한다. 2차, 3차에 걸쳐 확보한 신천지 교인 2450명 중 검사를 받지 않은 인원은 611명으로 확인됐지만 대구시는 이미 검사를 받은 교인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코로나 사2020.03.07 11:28
대구아파트코호트격리가 단행된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지 않은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에 대해 7일 중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행정명령을 했다. 권영진시장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하루 검사를 받은 신천지 교인 709명 가운데 23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양성률이 무려 33.3%다"라며 신천지 교인에 대한 자가격리 연장과 진단검사를 명령했다. 국내 첫 아파트 대상 ‘코호트 격리’가 시행된 아파트에는 입주자 94명이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 확진자 거주지 분석 중 달서구 대구종합복지관 내 임대아파트에서 많은 환자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며 "심층2019.09.03 12:44
권영진 대구시장이 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장관 임명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권 시장은 이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정오께부터 대구 도심인 2·28 기념 중앙공원에서 비옷을 입은 채 '국민 모욕, 민주주의 부정, 셀프 청문회 규탄' 문구가 적힌 패널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권 시장은 "어제 조국 후보자의 기자간담회를 보면서 국민이 느낄 좌절감을 생각하니 시장이 아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통령과 정치권에 절규해야겠다고 생각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또 "조국 후보자 자녀가 한두 번도 아니고 여덟 차례나 장학금을 탄 것은 분명히 부적절한 일"이라며 "(사모펀드) 10억 원이 넘는 돈을 투자하고도 모르쇠로 일관하2018.11.14 13:26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영진(55) 대구시장이 1심에서 100만원 이하인 9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1부(재판장 손현찬)는 1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권 시장에게 9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반성하는 모습과 초범이라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을 위반해 징역 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 받아 확정이되면 당선인의 당선은 무효가 된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권 시장의 혐의가 인정된다며 벌금 150만원을 구형한 바 있다. 100만원 이상이면 시장직을 잃게된다. 권 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4월 초등학2018.06.01 07:55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도중 넘어진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권영진후보측은 “전치 3주 부상을 입은 테러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31일 권영진 후보는 대구에서 지방선거 출정식을 하다 장애인차별철폐 대구투쟁연대 회원과 부딪혀 넘어졌다. 장애인대구연대는 이날 “테러나 폭행으로 매도치는 말아달라”며 “권영진 후보의 쾌차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넘어질 상황도 아닌데 넘어졌다” “분명한 할리우드 액션” “손으로 밀어 넘어졌다” “지지율 호전되면 다른 후보도 넘어 질라” 등 반응을 보였다.2018.06.01 00:00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가 장애인 단체의 항의 시위로 넘어진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의 과거 장애인 관련 발언들에 눈길이 쏠린다. 권 후보는 지난 11일 오후 3시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권 후보는 행사장 앞에서 대구시립희망원 폐쇄 및 탈시설 등 장애인 정책 협약을 요구하며 피켓팅을 420장애인차별철폐대구투쟁연대 회원들과 만났다.권 후보는 이 자리에서“여러분들하고 합의 후 (정책협약) 서명을 하겠다. 지난 번(4년 전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도 장애인 교통 편의 저상버스 100% 요구하는 것 지킬 수 없으니 50%로 하자고 약속했다. 여러분들 사무실에 가든지 해서 후보 등록 전2015.06.16 13:58
대구에서 첫 메르스 확진자 발생한 가운데 메르스 감염 방지를 위해 권영진 대구 시장이 직접 나섰다.대구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주 공식일정을 전면 취소했으며, 대구시는 16일 오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통보를 받은 뒤 '민·관 합동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또한 권영진 대구시장이 방역대책본부장으로 나섰으며, 즉각 대응반을 꾸려 확진 환자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나서 가족(4명) 등 접촉자 290명에 자가격리 조치를 내렸다. 이어 환자 아들이 다니는 학교측에도 학생들을 능동 감시토록 지시했다.또 메르스 환자가 근무하던 주민센터와 자택, 동네 목욕탕(대명 5동 '동명 목간')은 이미 소독을 끝마친 상태이고, 목욕탕은 하루 전인 15일 오후 폐쇄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지역 첫 메르스 확진 환자가 공직자라는 사실에 참담하고 죄송한 심정"이라며 "메르스 퇴치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자발적인 신고가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이동희 의장은 "시의회는 시, 유관기관과 함께 긴밀히 협조, 메르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활동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평소와 같이 일상생활을 하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및 개인위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2015.06.16 13:26
대구 첫 메르스 확진자 발생한 가운데 메르스 감염 방지를 위해 대구시가 직접 나섰다.특히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주 공식일정을 전면 취소했으며, 대구시는 16일 오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통보를 받은 뒤 '민·관 합동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또한 권영진 대구시장이 방역대책본부장을 직접 맡았으며, 즉각 대응반을 꾸려 확진 환자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나서 가족(4명) 등 접촉자 290명을 자가격리했다. 또 환자 아들이 다니는 학교측에도 학생들을 능동 감시토록 지시했다.환자가 근무하던 주민센터와 자택, 동네 목욕탕(대명 5동 '동명 목간')은 이미 소독을 마쳤고, 목욕탕은 하루 전인 15일 오후 폐쇄에 들어갔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지역 첫 메르스 확진 환자가 공직자라는 사실에 참담하고 죄송한 심정"이라며 "메르스 퇴치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자발적인 신고가 중요하다"고 거듭 당부의 말을 전했다.이동희 의장은 "시의회는 시, 유관기관과 함께 긴밀히 협조, 메르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활동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평소와 같이 일상생활을 하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및 개인위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2015.06.16 11:54
대구 첫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이 이에 대해 사과해 주목받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메르스 확산에 시민적 불안이 증폭되고 있고 수많은 공직자와 의료진들이 메르스 퇴치를 위한 힘든 노력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위험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고도 신고하지 않다가 발병 이후에야 보건소를 찾은 대구지역 첫 확진환자가 공직자라는 사실에 시장으로서 참담하고 죄송한 마음 감출길이 없습니다”고 사과의 글을 올렸다.권 시장은 이어 “메르스 확진환자는 어제 오후 3시 1차 양성 판정이 나온 즉시 대구의료원 격리병동으로 이송 조치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6월 13일 발병 이후 환자의 동선을 추적, 접촉자들을 파악, 격리하고 시설을 방역하는 것입니다”라고 덧붙여 적었다.권 시장은 “어제 15일 저녁부터 환자와 함께 근무하였던 대명3동 주민자치센터 직원 14명 전원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동 주민자치센터는 폐쇄하였습니다. 또한 환자의 진술과 가족 및 주민자치센터 직원들의 정확한 진술을 토대로 환자가 접촉한 사람들도 신속히 추적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메르스 관련 현황들을 전달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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