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22:17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오수 전 회장의 공범 A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30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지난 29일 투자자문업 종사자 A(52)씨를 자본시장법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권 전 회장 등과 공모해 2009년 12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수사 도중 해외로 도피한 A씨에 대해 검찰은 여권무효, 인터폴 적색수배 등의 조치를 취했다. A씨는 전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 대해선 그가 회사 직원에게 '김건희'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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