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0 14:30
권평오 코트라(KOTRA) 사장은 10일 부산에서 조선·해양산업 중소중견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 재도약을 위한 공조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부품소재, 기자재, 서비스 등 총 12개사(社)가 참가했다. 판로 확대를 위한 해외마케팅 강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부산을 대표하는 산업인 조선·해양산업은 대형 조선소를 중심으로 해외 수주가 증가하고 있으나 중소중견기업들은 아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공급과잉, 수주감소 등 그간 지속된 악재 여파가 남아있다는 분석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신사업투자 △인증‧표준 취득에 소요되는 자금 및 장비 지원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친환2018.11.20 06:00
권평오 코트라(KOTRA) 사장이 19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경남지역 수출기업 간담회’에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남지역 위기산업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권 사장은 “KOTRA는 9월부터 광역지자체 단위로 설치된 지방지원단 인력을 2배 이상(19명→49명, 경남지원단은 2명→4명) 늘리는 등 지방 조직을 대폭 강화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협업해 지역의 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위기산업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간담회에 앞서 권 사장은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예방해 도내 상황을 파악하는 데 귀를 기울였다. 권 사장은 김 지사와 지역 제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조선산업 특화사절단 추가2018.11.13 06:00
권평오 코트라(KOTRA) 사장이 모로코를 우리기업의 수출시장과 투자 다변화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시장으로 평가했다.12일 서울 KOTRA 본사에서 열린 ‘모로코 기업환경 설명회’에는 권평오 KOTRA 사장, 오트만 엘 훼르다우스 모로코 산업부 투자담당 국무장관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권 사장은 “모로코는 한국을 발전 모델로 삼고 있다”면서 모로코가 우수한 지리적 이점, 제조업 기반 산업 등 한국의 과거 경제발전시기와 비슷한 모습이라고 말했다.이어 “서북부아프리카 핵심 국가인 모로코와의 교류 활성화가 우리기업 수출시장과 투자 다변화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모로코는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유럽(스페인)과 마2018.11.11 11:00
권평오 KOTRA 사장은 지난 9일 경기도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북부지역 섬유패션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출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수출 효자종목이던 섬유류 품목이 ’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무역적자 누적액이 40억 달러를 초과함에 따라, 경기북부 특화산업인 섬유패션 산업의 수출애로 타개와 성장 돌파구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우리 섬유산업은 1987년부터 2002년까지 매년 100억 달러 이상 무역흑자를 기록하다 특히 2000년대 들어 섬유대기업의 중국․베트남 등 생산기지 이전에 현지생산 확대 및 수입 증가로 지난 2016년부터 무역적자가 계속 누적되고 있다.경기북부지역 섬유기업의 국내외 사업 환경2018.09.16 22:02
권평오 KOTRA 사장이 지난 14일 전북지역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방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애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권 사장은 4월 초 취임 후 1달에 1번 꼴로 지방 중소중견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밀화학 원료, 자동차 부품, 농기계, 의약품 등 전북지역 수출주력업종을 중심으로 10개사가 참가했다.올해 전국 1~8월 누적 수출액은 3998억 달러(6.6% 증가)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북지역의 경우에도 1-7월 누적 수출액 46억7000 달러로 작년 동기대비 29.4% 대폭 증가했으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2017.7월), 한국GM 군산공장 폐쇄(2018.5월)로 인한 도내 기업들2018.08.15 11:00
권평오 KOTRA 사장은 지난 14일 “최근 수출 호조세가 지방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방 중소중견 수출기업에 대한 밀착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5일 KOTRA에 따르면 권평오 사장은 이날 대구·경북지역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 지방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애로 현장점검을 이어나갔다.이 자리에서 권 사장은 "최근 이어지는 수출호조세가 지방으로 이어져야 한다"면서 "코트라는 지난 1일부로 경기북부에 12번째 지방지원단을 개소해 지방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11월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연계 수출상담회 등 지역별 특성 및 여건에 맞는 사업2018.07.18 11:00
권평오 KOTRA 사장이 최근 미국-중국 간 관세조치로 인한 우리 기업의 수출애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KOTRA는 18일 권 사장이 경기지역 기업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용 엑스레이 검사장비 제조사인 쎄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쎄크, 픽셀플러스(차량용 이미지 센서), 아이디스(영상 보안장비), 메인텍(의료기기) 등 10개사가 참가했다.경기지역은 2017년 전국 수출기업수의 32.1%(3만735개 사), 수출액의 30.6%(1757억 달러)을 차지하고 반도체․장비, 기계류, 무선통신기기, 전자기기 등 주력 수출 품목의 비중이 높아 이번 미중 무역 갈등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지역 중 하나이다.우리나라의 지난해 총 수출액 5737억 달러 가운데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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