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8 03:28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 증상이 없는 사람의 혈액 채취만으로 암을 조기 진단하는 미국 생명공학 기업 '그레일(Grail)'에 1억1000만 달러(약 1550억 원)를 투자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레일은 혈액 내 수억 개의 DNA 조각 중 암과 연관된 미세한 DNA 조각을 최적으로 선별하고 이를 AI 기반 유전체(게놈) 데이터 기술로 분석해 암 발병 유무와 암이 발생한 장기 위치까지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그레일이 출시한 '갤러리'는 단 한 번의 혈액검사로 50여 종의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21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40만건의 누적 검사 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영국에서도 국립보건서비스(NHS)와 함께 대규모 임상을 진행하고2023.04.04 15:00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유전자 분석기업이자 암 조기진단 선두기업 일루미나의 그레일(Grail) 인수합병을 거부하고 그레일을 매각하라고 명령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FTC는 3일 5인 커미셔너 회의에서 반대 없이 찬성 4표로 일루미나에 합병을 해제하라고 명령했다. FTC는 일루미나와 그레일 합병이 암 조기진단 시험 시장의 경쟁을 저해할 수 있다며 지난해 나온 합병 승인 예비 판결을 뒤엎었다.FTC는 지난해 9월 FTC 행정법 판사인 마이클 채플이 경쟁저해 가능성이 없다며 일루미나의 그레일 합병을 승인하자 FTC 5인 커미셔너 회의에 항소했다.앞서 EU 집행위원회도 지난해 경쟁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며2020.09.22 05:55
세계최대 유전체 분석장비기업인 미국의 일루미나(Illumina)가 21일(현지시각)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최고경영자(C대)가 지원하고 있는 혈액검사를 통한 암진단 스타트업 그레일(Grail)을 80억달러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뉴스18 등 외신들에 따르면 혈액검사를 통해 조기암을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그레일은 지난 2016년 독립회사로 일루미나가 설립했으며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지원하고 있다. 일루미나는 그레일 주식 약 14.5%를 소유한 최대주주다. 이번 인수계약으로 일루미마는 갤러리(Galleri)로 불리는 혈액으로부터 암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한 그레일의 테스트를 이용할2020.09.10 12:00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는 미국 암진단 업체 그레일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서류를 규제당국에 제출했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혈액검사를 통한 암 조기 진단 방법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 그레일이 나스닥 상장을 위해 미 규제당국에 IPO 서류를 제출했다.최근 봇물을 이루는 미 기술 스타트업 업체들의 IPO 대열에 그레일도 동참하게 됐다. 앞서 팰런티어, 스노플레이크 등이 미국 주식시장 급등세 속에 상장을 신청한 바 있다.그레일은 올 상반기 매출은 없었고, 손실만 1억3640만달러를 기록했다.작년 상반기 손실 1억1720만달러보다 손실폭이 확대됐다.손실 대부분은 연구개발(R&D) 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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