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9 10:22
'나눔고딕' 등 글꼴을 개발한 산돌이 한글 글꼴 기반 NFT(대체불가능토큰) 프로젝트 '티피(TYPY)'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산돌의 메타버스 사업 전담 자회사 산돌메타랩에서 운영을 맡은 '티피'는 블록체인 폴리곤(MATIC)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다. 25일부터 이틀 동안 커뮤니티 우선 판매한 후 27일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티피'는 소유자들이 직접 자음과 모음을 분리, 재조합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분리된 자음과 모음을 NFT 마켓 오픈씨를 통해 2차 거래할 수 있다.산돌메타랩은 50개 한글 단어를 '혜택 제공 단어'로 지정했다. 구매자들이 NFT로 해당 단어 조합에 성공하면, 특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산돌은 1984년 설립된 이래2020.10.07 10:16
한글과컴퓨터가 모든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57종의 ‘안심글꼴’을 무료로 배포한다. 한글과컴퓨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저작권 걱정 없는 ‘안심글꼴파일’을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컴오피스 2018 및 2020 프로그램에 탑재한다고 7일 밝혔다. ‘안심글꼴’이란 정부·지자체·공공기관·민간 등에서 개발한 글꼴들에 대해 각 저작권자로부터 이용자의 자유로운 글꼴 사용을 미리 허락받아 저작권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글꼴들이다. 학교 등 교육기관이나 보육시설, 1인 매체(미디어), 기타 개인 및 단체 등 누구나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업적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고, 글꼴파일을 다른2020.07.07 15:39
BC카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글꼴을 전 국민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배포하는 글꼴은 BC카드 CI인 원형 심볼을 모티브로 친근한 느낌을 살린 ‘BC카드체’와 친근한 느낌을 유지하면서 직선의 요소를 반영해 디지털 환경에 보다 최적화 시킨 ‘페이북체’ 두 종류다.개인과 기업 등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상업적 용도로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모두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글꼴은 별도의 로그인 없이 비씨카드·페이북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김광동 BC카드 커뮤니케이션본부장(전무)은 “지난 몇 년간 홈페이지, 광고물 등에서 반영된 글꼴이 고객의 일상2019.11.11 20:09
소뇌위축증을 앓고 있는 엄마의 손글씨가 네이버 클로바의 AI 기술과 만나, 희귀난치병 환우를 위한 희망과 응원을 담은 글꼴로 만들어진다. 네이버는 사연이 담긴 손글씨를 ‘나눔손글씨’ 글꼴로 만드는 한글날 캠페인에 이어, 희귀난치병 환우를 응원하는 ‘꽃길, 함께 걸어요’ 캠페인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뇌위축증 환우의 손글씨를 AI 기술을 통해 글꼴로 만들어, 누구나 쓸 수 있도록 무료로 선보인다.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 캠페인과 연계해, 희귀난치병 지원 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굿액션 캠페인 페이지에서 글꼴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환우를 위한 응원 댓글을 달면 해피빈에서 기부할 수 있2019.10.09 11:11
오늘은 573돌 한글날이다. 일제강점기인 1926년 조선어연구회가 음력 9월 29일로 지정한 ‘가갸날’이 시초이며 1928년 ‘한글날’로 개칭됐다. 광복 후 양력 10월 9일로 확정되었으며 2006년부터 국경일로 지정됐다. 한글이라는 이름은 언문, 반절, 가갸글 등으로 불러 오던 훈민정음을 1910년대에 주시경(周時經) 선생을 중심으로 한 국어 연구가들이 으뜸가는 글, 하나 밖에 없는 글이라는 뜻으로 지어서 쓰게 됐다. 한글은 다양하게 변형해 사용할 수 있지만 누구나 새로운 서체를 개발하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때문에 다른 글자들에 비해 글꼴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받아왔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다른 사람이 개발한 서2019.10.07 22:42
한글 사랑도 보여주고, 인공지능(AI) 기술력도 보여주고.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고'다. 네이버가 한글날을 맞이해 7일부터 사용자와 함께하는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을 펼친다. 네이버는 7일 클로바의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한 ‘나눔손글씨’ 109종 글꼴을 공개하고 사용자들과 함께 디지털 부리글꼴 개발에 나서는 ‘마루 프로젝트’ 일환으로 부리 글꼴 사용성 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클로바 AI 기술로 만든 ‘나눔손글씨’ 109종·부리글꼴 스티커 27종 무료 배표 네이버가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으로 사용자 글꼴 경험에 클로바의 인공지능 기술을 더해 제작한 ‘나눔손글씨’ 109종을 무료 배포한다. 네이버가 ‘2019.09.04 21:13
네이버가 클로바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들의 손글씨 109개를 ‘나눔손글씨’ 글꼴로 제작한다. 이를 위해 오는 24일까지 손글씨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을 통해 선별된 글꼴은 글씨체로 제작되며,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네이버는 4일 ‘한글날 손글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오는 24일까지 사용자들의 손글씨를 공모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네이버의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네이버에서 ‘네이버 한글날 공모전’을 검색하거나, 공모전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양식에 맞춰 쓴 약 250자의2019.08.14 09:22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디지털 화면용 ‘마루 부리 글꼴’ 설계를 위해 사용자를 모집한다. 글꼴 디자인에 앞서 사용자들에게 생소한 부리 글꼴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글꼴 모습과 용도를 함께 탐색해보기 위해서다. 네이버는 지난 8일부터 사용자와 함께 하는 ‘글꼴 스티커 워크숍’과 ‘글꼴 경험 오프라인 평가’에 참여할 글꼴 사용자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의 마루 부리글꼴 개발은 지난해 10월부터 한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마루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네이버는 다양한 디지털 매체 환경에서 폭넓은 글꼴 선택의 자유를 누리고 시대적 감성이 담긴 완성도 높은 화면용 부리 글꼴의 개발이 반드시2019.08.01 16:42
네이버가 디지털 환경에 맞춰 한글꼴의 원형을 잇는 화면용 ‘마루 부리 글꼴’을 개발한다. 부리글꼴은 그간 인쇄 매체에만 사용됐지만, 디지털 화면 기술 고도화로 컴퓨터와 모바일에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이번 서체 개발을 글꼴 디자이너와 사용자들의 의견을 함께 반영해 해나갈 계획으로, 서체 특유의 인간적이고 따뜻한 감성을 완성도 높게 담아내겠다는 계획이다. 개발될 글꼴은 2021년에 일반 한글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1일 마루 부리 글꼴 서체 개발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마루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네이버는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한글2018.03.23 09:26
애플(Apple), 삼성(Samsung),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유명 IT 기업들 사이에서는 "사용자 정의 글꼴을 사용하게 되면 일류"라는 인식이 있다. 따라서 이들 기업들은 제품의 표시나 로고에 자체 개발한 '폰트(글자체)'를 사용한다. 그런 가운데 동영상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Netflix)가 "앞으로 넷플릭스의 고유 글꼴을 사용하겠다"고 공식 선포했다. 영국의 폰트 제작사 '달튼 매그(Dalton Maag)'와 협력하여 'Netflix Sans'라는 독자적인 글꼴을 제작했다고 디자인 웹진 잇츠나이스댓(It’s Nice That)이 22일(현지 시간) 전했다. 애플은 'San Francisco'를, 삼성은 'SamsungOne'을, 구글은 'Roboto'와 'Product Sa2017.10.09 00:00
빙그레가 글꼴 개발로 특별한 50살 생일을 보내게 됐다. 9일 한글날이 창립기념일인 빙그레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글꼴 나눔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무려 1년 동안 개발하고 감수 기간을 거쳐 탄생한 이번 서체의 이름은 ‘빙그레체’다. ‘빙그레체’는 무료 배포될 예정이며, 간판이나 방송용 자막 등 상업적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순 한글 사명을 가진 빙그레는 지난해 한글 보급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글 글꼴 개발에 나선 바 있다. 한글의 글꼴 수가 영어나 일본어 등에 비해 부족한 데 따른 것이다.빙그레 관계자는 “작년 기준 한글 폰트는 400~500여개로 조사됐다. 반면 영어와 일본어 폰트는 각각 1000만개, 5000개에 달한다”라며 “한2016.10.06 09:55
빙그레가 새로운 한글 글꼴인 빙그레체를 무료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빙그레는 지난해 10월 7일, 한글 보급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세종대왕기념사업회(회장 최홍식), 한국글꼴개발연구원(원장 박병천), 윤디자인그룹(대표 편석훈)과 협약식을 갖고 한글 글꼴 개발에 나선 바 있다. 빙그레는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고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한국글꼴개발연구원이 자문을, 실제 개발은 윤디자인그룹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했다. 약 1년여에 걸친 개발과 감수 기간을 거쳐 탄생한 빙그레체는 ‘건강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밝은 미소의 한글’을 지향했다. 빙그레체는 10월 6일부터 인터넷상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문을 맡은 홍익대학교 류명식 교수는 “근래 개발된 한글 글꼴 중 훈민정음 창제 원리에 가장 충실한 글꼴”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사용해 한글 보급과 확대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체가 겨레의 소중한 자산인 한글의 보급과 확대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글 관련 후원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5.10.08 14:55
빙그레가 신규 한글 글꼴 개발에 나선다.빙그레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산하 한국글꼴개발연구원은 7일 협약식을 하고 한글 글꼴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세종대왕기념관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박영준 빙그레 사장과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 박병천 한국글꼴개발원구원장이 참석했다.빙그레는 이날 협약식으로 한글 글꼴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을 후원하고 이후 개발된 글꼴은 전국민에게 무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국내 상장기업 중 드물게 순한글 사명을 가진 빙그레는 한글이 다른 글자에 비해 개발 글꼴의 수가 부족한 것에 착안하여 후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박영준 빙그레 대표는 "이번 후원이 겨레의 소중한 자산인 한글의 보급과 확대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글 개발 및 보급을 위해 다양한 후원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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