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5 14:02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25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브랜드 가치 246억달러를 기록하며 종합 순위 30위를 차지했다.15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7% 상승했다. 특히 최근 5년간 브랜드 가치가 약 72% 증가하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2005년 처음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현대차는 2010년 이후 16년 연속 브랜드 가치를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인터브랜드는 “현대차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지역별 맞춤 마케팅을 강화한 점이 브랜드 가치 상승을 이끌었다”며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신흥시장2025.03.13 15:25
한국 반도체 브랜드의 가치가 1년 새 50%나 폭증하며 151억 달러(약 21조 9055억 원)를 돌파했다.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 평가 컨설팅사인 브랜드 파이낸스가 지난 12일(현지시각) 발표한 '반도체 30 2025' 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4년 연속 글로벌 4위를 수성하며 한국 반도체 브랜드의 위상을 세계에 떨쳤다. 보고서는 SK하이닉스의 브랜드 가치가 137억 달러(약 25조 971억 원)로 전년 대비 37%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의 성과는 AI 시대 핵심으로 떠오른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증가와 발맞춰, 선제적인 첨단 칩 패키징 및 연구 개발 시설 투자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탄탄한 반도체 공급망 구축 역시 브랜드 가치 상승2015.10.05 16:04
삼성전자가 5일(미국 현지시간)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평가에서 브랜드가치 452.97억 달러를 기록해 7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삼성전자는 2012년 브랜드 평가에서 9위를 기록한 이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7위에 올라 4년 연속 상위 10대 기업에 포함됐다.인터브랜드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고객과 사회에 가치를 전달하는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결과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 노트 시리즈와 함께 기어 VR, 기어 S 등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들을 지속 출시하고 있으며 ‘삼성페이’와 같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휴대폰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TV와 메모리 반도체와 같은 주력사업에서도 삼성전자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며 확고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생활가전 분야에서도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과 프리미엄 가전을 출시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또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도 삼성 스마트싱스 허브, 슬립센스와 같은 신제품을 선보이고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등 IoT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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