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05:30
중국 최대 민영 자동차 기업인 저장 지리 홀딩 그룹(이하 지리)이 2030년까지 전 세계 판매량을 650만 대 이상으로 끌어올려 글로벌 5대 자동차 제조사에 진입하겠다는 야심 찬 청사진을 발표했다.이는 2025년 판매량 대비 약 60% 급증한 수치로, 전통적인 내연기관차 제조사에서 글로벌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완전히 탈바꿈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고 24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지리는 최근 발표한 신규 5개년 계획을 통해 2030년 매출 1조 위안(약 1,430억 달러) 돌파라는 구체적인 재무 목표를 제시했다. 지난해 지리는 중국 내 저가 전기차 열풍과 공격적인 해외 확장 전략에 힘입어 전년 대비 26% 성장한 411만 대의 판매2026.01.21 06:57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브랜드 가치 110% 급등하며 삼성전자와 페이스북, 월마트를 제치고 세계 5위 브랜드로 올라섰다.영국 브랜드 컨설팅 회사 브랜드 파이낸스가 지난 20일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글로벌 500 2026' 보고서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브랜드 가치는 2025년보다 110% 증가한 1843억 달러(약 272조7200억 원)로 평가됐다. 브랜드 순위는 전년 9위에서 4계단 상승했다. 같은 기간 다보스에 집결한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은 "AI는 21세기 지정학 무기"라며 미중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AI 인프라 독점하며 브랜드 가치 2배 껑충엔비디아의 급부상 배경은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하2025.11.23 05:15
전 세계 반도체 공급망에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들이 멈추면 글로벌 반도체 생산 라인이 마비되는 '숨은 지배자'들이 존재한다. 일본의 도요고세이공업(東洋合成工業·이하 도요고세이)이 바로 그런 기업이다. 이 회사는 반도체 회로 형성에 필수적인 포토레지스트(감광액·PR)의 핵심 원료, '감광재' 시장의 약 70%를 장악하고 있다고 도요게이자이닛보(東洋経済日報)가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도쿄오카공업(TOK), JSR 등 쟁쟁한 글로벌 소재 기업들조차 도요고세이 없이는 제품을 만들 수 없다. '잃어버린 30년'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게, 일본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의 저력은 여전히 반도체 산업의 가장 깊은 곳을 틀어쥐2021.10.21 11:30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가 사상 처음으로 700억 달러 대를 넘어 '글로벌 톱5'에 올랐다.삼성전자는 20일(미국 현지시간)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브랜드 가치가 지난해보다 20% 성장한 746억 달러(약 87조6500억 원)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전세계 5위를 차지했다. 인터브랜드는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상승 주요 요인으로 고객 중심 경영체제 구축, 지속가능경영 활동, 갤럭시 Z 플립3 등 혁신 제품 출시, AI(인공지능)·5G(5세대 이동통신)·전장(자동차 전자장비)·로봇 등 미래 기술 선도를 위한 지속 투자 등을 꼽았다.삼성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2021.08.25 17:03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 현대제뉴인이 오는 2025년 매출 10조 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톱 5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사업 재편에 나선다. 현대제뉴인은 25일 출범 이후 첫 통합 IR 컨퍼런스를 열고 현대건설기계, 두산인프라코어 등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사업 재편은 현대제뉴인 산업차량 사업 인수, 현대건설기계 해외생산법인 지분취득, 두산인프라코어 무상감자·유상증자 실시 등 크게 세 가지다. 현대제뉴인은 오는 12월 현대건설기계로부터 지게차 등을 생산하는 산업차량 사업을 인수해 직접 투자하고 육성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건설기계는 한2021.07.28 14:32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부문 중간 지주사 현대제뉴인이 2025년까지 글로벌 톱 5에 오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히며 공식 출범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7일 현대제뉴인 대표이사 선임과 국내외 기업결합 승인을 완료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가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대제뉴인은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권오갑(70) 현대중공업지주 회장과 조영철(60) 한국조선해양 사장을 공동 대표로 선임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날 조 한국조선해양 부사장과 오세헌(62) 준법경영실장(부사장)의 사장 승진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조 대표는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개발에 집중 투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건설기계 부분이2020.10.29 11:13
삼성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 각종 위기 속에서도 깜짝 실적을 일궈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글로벌 톱5' 기업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 2년 만에 최대 실적 달성삼성전자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2조35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7조7800억 원)대비 58.8%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10조 원대로 예상된 당초 증권업계 전망치(컨센서스)도 크게 뛰어넘었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 3분기에 기록한 영업이익 17조5700억 원에 이어 2년 만에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62조 원) 대비 8% 증가한 66조2018.06.01 08:00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글로벌 철강사 중 조강생산량 순위 5위와 13위를 각각 차지했다. 글로벌 철강사 ‘톱50’ 중 상위 10개사는 부동의 자리를 굳혔다. 36곳의 순위가 급격한 변동을 나타낸 가운데 중국 철강사 13곳은 일제히 순위를 높여 두각을 나타냈다. 미국 뉴코어, 인도 JSW스틸, 이란 IMDIRO로 순위를 높였고 특히 아르헨티나 테킨트그룹(Techint Group)은 무려 14단계나 올라갔다. 주요 철강사가 대부분 작년 가격 강세를 배경으로 생산을 늘려 실적이 개선됐다. 세계철강협회(WSA)가 5월29일 발표한 2017년 글로벌 철강사 ‘톱50’ 조강생산량을 토대로 2016년 생산실적 과 순위 변동을 정리했다.1
"中 인증 없인 수출 불가" 미국 FCC, 전면 차단 승부수… 삼성·LG '물류 대란' 우려
2
엔비디아 '양자 습격'… 삼성·SK 주주라면 꼭 봐야 할 '이 지표' 3가지
3
코인베이스·서클, ‘클래리티 법’ 합의안에 폭등… 비트코인 8만 달러 돌파
4
팔란티어, 1분기 매출 85% 폭발적 성장…상장 이래 최고 속도
5
리플 핵심 인사 슈워츠 "1% 확률만 믿었어도 20달러 갔다"… XRP 1만 달러 낙관론 일축
6
사우디 갈 LCK 대표 누구?…SOOP 주관 'EWC 대표 선발전' 개막
7
“HBM 없어서 못 판다” 마이크론의 경고… 삼성·SK 주주가 봐야 할 ‘수익 증명’ 지표
8
이스라엘, F-35 100대로 '두 배 증강'…중동 하늘 지배 전략 본격화
9
러 드론 잡는 '값싼 방패'…F-16에 유럽산 70mm 유도 로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