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3 11:10
포스코가 개발한 고성능‧저원가 기가스틸 용접 기술인 ‘포스젯 기가(PosZET GIGA)’가 12일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는 네이처 포트폴리옿Nature Portfolio에서 발간하는 종합 과학 저널로, 재료과학 분야 등에서 권위있는 학술지다.13일 포스코에 따르면, 자동차는 여러 철강재들의 용접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철강재 자체 특성은 물론 용접부 강도가 중요하다. 특히 980메가파스칼(㎫) 이상의 인장강도를 자랑하는 포스코 기가스틸은 가벼우면서도 강해 자동차 소재로 활용되어왔는데, 용접용 소재에 주로 니켈(Ni)을 다량 첨가하여 사용해왔다. 포스젯기가는 니2021.09.17 14:58
포스코가 첨단 자동차용 강판 기가스틸을 연간 100만t 생산한다. 이를 통해 포스코는 미래 자동차 강판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본격 나설 방침이다. 포스코는 17일 전남 광양제철소에서 김학동 포스코 사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용 국회의원, 황갑식 르노삼성 구매본부장, 이강섭 엠에스오토텍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기가스틸 100만t 생산체제 구축' 행사를 열었다. 김 사장은 인사말에서 “광양제철소는 1987년 4월 첫 쇳물을 생산한 이후 연간 950만t의 자동차 강판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이자 최고 자동차 강판 전문제철소로 거듭났다”며 “이번 기가스틸 연간 100만t 생산체제 구축은 포스코가 급성장하는 뉴2020.09.29 13:46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생산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국토교통부 신차안전도 평가(KNCAP)에서 최고 등급을 따내며 안전성을 입증했다.29일 한국GM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는 2020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총점 60점 중 만점에 근접한 59.5점을 획득했다. 별 다섯 개, 1등급을 가뿐히 달성한 점수다.트레일블레이저가 높은 안전 점수를 얻은 비결은 고장력 강판이다. GM은 트레일블레이저 차체에 기가스틸 22%를 포함해 고장력 강판과 초고장력 강판 사용 비율을 총 78%까지 높였다.기가스틸은 철판 면적 1㎟당 100kg 무게를 견디는 1㎬(기가파스칼)급 강판을 말한다. 알루미늄보다 가벼우면서 강도가 뛰어나 자동2018.06.26 10:08
포스코가 전기차 및 무인자동차 등 스마트카 시대에 발맞춰 자동차의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가스틸’을 개발, 미래소재로써 철강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한다.포스코가 개발한 ‘기가스틸’은 1㎟ 면적당 100㎏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차세대강판이다. 양쪽 끝에서 강판을 잡아당겨서 찢어지기까지의 인장강도가 980MPa(1기가파스칼) 이상이어서 ‘기가스틸’으로 명명했다. 기가스틸은 알루미늄보다 가볍지만, 더 단단하는 장점이 있다. 십원 짜리 동전만한 크기에 10t의 하중을 버틸 수 있다. 이에 따라 ‘기가스틸’을 자동차 소재로 적용하면 알루미늄 등 대체소재에 비해 경제성, 경량화는 물론 높은 강도로 안전성 측면에2017.09.13 06:45
문재인 정부가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중견기업들의 혁신 방안을 마련, 고용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인 가운데 주요 철강사 중 절반 이상은 최근 2년간 고용인력을 일제히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는 최근 정규직 신입사원 연간 채용규모를 기존 1000명에서 1500명으로 늘려 2020년까지 4년간 6000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AI(인공지능) 분야와 관련된 인력과 포스코 핵심 제품인 기가스틸 개발과 마케팅 등 관련 인력을 집중해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2010년 이후 자동차전문그룹의 철강기업으로 빠른 성장을 했다. 불황 속에서 글로벌 시장의 유례없는 성장을 거듭했다. 고용 규모도 8천명2017.04.26 16:30
전남 광양에 세계 최초 ‘기가스틸’ 전용 자동차강판 공장이 들어섰다. 전남도, 광양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포스코가 26일 광양제철소에 인장강도 1.5기가급의 초고강도 ‘기가스틸’을 아연도금할 수 있는 7번째 용융아연도금 강판라인(7CGL)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 이낙연 전남지사, 정인화 국회의원, 정현복 광양시장, 송재천 광양시의장, 강정일· 김태균 전남도의원, 포스코측의 장인화 철강생산본부장, 유성 기술투자본부장, 김학동 광양제철소장, 계열사 및 고객사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된 공장은 광양제철소 2만 6800㎡ 부지에 2554억 원을 투자해 포스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자동차2017.04.26 13:46
포스코가 자동차강판으로 각광받는 ‘기가스틸’ 전용 공장을 준공했다.포스코는 26일 광양제철소에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을 비롯해 이낙연 전남도지사, 정현복 광양시장, 설비공급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장강도 1.5기가급의 초고강도 기가스틸을 아연도금할 수 있는 연산 50만t 규모의 No.7 CGL (Continuous Galvanizing Line)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권 회장은 “포스코는 인장강도 1.5기가급 기가스틸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No.7 CGL 준공을 통해 자동차강판 분야 새지평을 열게됐다”며 “앞으로 포스코는 핵심 설비를 스마트화하여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차별된 제품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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