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3 10:00
“이정후 강백호는 천채가 아니다."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은 두 선수에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것을 경계했다.김 감독은 “야구를 오래하다 보면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부상도 있고 슬럼프도 올수 있다. 두선수는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배트 컨트럴이 탁월한 두 선수 경기를 지켜보면 배테랑 선수를 연상케 할만큼 뛰어난 기량을 펼친다.야구팬들은 두 선수가 이번 대회서 맹활약 해줄 것으로 믿고 있다.프로야구 관계자들은 “2008년 김현수 선수가 베이징 올림픽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것처럼 이번에 두 선수의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2017.10.20 22:27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두산이 NC에 14대3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20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3차전은 1만1000개의 좌석이 가득찬 가운데 시작했다. 한 차례씩 승리를 주고받은 두 팀은 한국시리즈 진출의 분수령이 될 3차전에 해커와 보우덴을 투입하며 양보 없는 승부를 예고했다. 두 팀 다 빼어난 실력을 갖춘 선발이라 예상된 투수전의 기대는 경기 초반 무너졌다. 2회초 두산이 타격 집중력을 보이며 빅이닝을 만든 것. 두산은 허리 통증으로 교체 투입된 박세혁의 몸에 맞는 볼, 최주환의 안타로 1사 12루를 만들었다. 뒤이은 오재원의 타석에 변수가 생겼다. 해커가 병살이 예상됐던2017.08.01 16:59
중반을 넘어선 2017 프로야구는 이번주 선두 기아타이거즈가 최하위 kt와 2위 NC는 9위 한화이글스와 주중 3연전을 벌인다.1,2위팀이 약체팀과 경기를 벌이는 반면 중위권 싸움은 치열하다.5위 넥센은 6위 SK와 고척 스카이돔에서 물서 설수 없는 승부를 벌인다.3위 두산은 대구에서 8위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경기를 벌인다.특히 이번주 하이라이트는 4위 LG와 7위 롯데의 주중 3연전이다.이번 주중 3연전 경기에서 밀리면 5강 경쟁에서 밀려 날 수 있기 때문이다.금요일부터 시작되는 주말 3연전은 LG와 두산이 잠실에서 '서울 라이벌전'을 펼피고 넥센-롯데(사직), NC-삼성(마산), SK-kt(수원), KIA-한화(대전)의 주말 3연전도 '휴가철을 맞아2016.10.18 10:44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가 2년 만에 외나무 다리에서 다시 만났다. 정규리그 2위 NC와 준플레이오프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격파한 LG는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를 치른다.1차전은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다. 2차전은 22일 오후 2시 같은장소에서 열린다. 3차전은 오는 24일 오후 6시30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4차전은 하루 뒤인 25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5차전은 오는 27일 오후 6시30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다.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는 팀은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다. 2년전 준플레이오프에서 LG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가을잔치에 나선 NC를 3승1패로 물리치고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았다. LG는 플레이오프에서 넥센 히어로즈에 1승 3패로 밀리며 한국시리즈 진출에는 실패했다. 2년 전 NC를 꺾고 넥센을 만났던 LG가 올 시즌에는 넥센을 제압하고 NC와 다시 만나게 됐다는 점이 공교롭다. LG가 한국시리즈 문턱에서 좌절했던 2년 전의 아픔을 이번에는 씻어낼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패배를 맛봤던 NC는 이번에는 기어코 플레이오프에서 설욕하겠다는 각오에 차있다. NC는 나성범-테임즈-박석민-이호준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의 파괴력을 앞세워 LG 마운드 공략에 나선다. 올 시즌 팀 홈런 169개 가운데 115개를 이들이 합작했다. 테임즈와 박석민, 나성범은 모두 100타점을 넘겼다. NC는 정규시즌 이후 오랫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떨어진 실전 감각을 얼마나 빨리 올리느냐가 관건이다. NC는 에릭 해커-재크 스튜어트 외국인 듀오가 원투펀치로 나서고 이재학과 최금강이 뒤를 받칠 전망이다. 이재학이 최근 경찰 조사 등으로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정규시즌에 4.15로 10개 구단 중 가장 낮은 불펜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NC는 선발이 주춤하면 불펜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26세이브를 올려 이 부문 3위에 오른 임창민을 비롯해 김진성, 원종현2016.10.18 09:57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800만 관중까지 돌파한 프로야구가 감독 수난시대를 맞고 있다. 10명의 프로야구 감독 중 벌써 4명이 옷을 벗었고 기존 감독들도 좌불안석이다. 감독들이 교체되면서 코치진도 대거 물갈이가 예상되고 있다. 김용희(SK), 류중일(삼성), 조범현(케이티) 감독은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로 성적 책임을 지고 물러났지만 염경엽(넥센) 감독은 정규시즌 3위를 하고도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해하자 전격 자진사퇴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올해는 10명의 감독중 벌써 4명이나 자리에서 물러났다. 삼성이 류중일 감독과 재계약을 포기하고 김한수(45) 타격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전격 발표해 충격을 몰고 왔다. 류중일 감독은 2011년 부임 후 6년 동안 한국시리즈 우승 4회·정규시즌 우승 5회를 이끌었지만, 계약 마지막 해인 올해 9위에 머물렀다. KT는 초대 감독인 조범현 감독과 작별하는 대신 김진욱 전 두산 감독을 2대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염 감독의 자진사퇴는 앞선 3명의 감독과는 조금 상황이 다르다. 염 감독은 준플레이오프 탈락 직후 "아쉽고 힘들었지만 그 시간이 내 인생에 행복한 시간이었다. 조용히 떠나고 싶다"며 전격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넥센은 LG에 4-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1승3패가 된 넥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준플레오프에서 패배의 쓴잔을 들이켰다. 경기가 끝난 후 굳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염경엽 감독은 "일단 시리즈 전체적으로 내야수비가 아쉬웠다"며 "득점권 찬스에 못살린게 시리즈를 어렵게 했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염 감독은 "1년 동안 선수들 수고했다. 중요한 것은 감독의 역량이 부족했다고 본다"며 "마무리가 좋지 않아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염 감독은 자진해서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염 감독은 "감독으로 4년 동안 최선을 다해서2016.10.01 08:00
2016 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종착역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과연 누가 살아 남을지' 감독들의 운명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올해로 계약이 종료되는 감독이 4명이나 된데다 성적이 좋지 않은 일부 감독의 경질설이 나돌고 있어 감독들은 하루하루가 살얼음을 걷고 있는형국이다. 게다가 올해는 유난히도 프로야구가 승부조작에 도박· 음주등 각종 사건사고로 얼룩지면서 감독들의 리더십에도 적지않은 문제점을 드러내 10개 구단 감독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실제로 NC 다이노스의 우완투수 이태양(23)과 KIA 타이거즈의 유창식(24)이 승부조작에 연루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삼성 라이온즈 소속 프로야구 선수 안지만(33)이 인터넷 도박사이트에 운영자금을 대준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됐고 케이티 위즈 외야수 오정복(30)과 NC다이노스 외국인 선수 에릭 테임즈(30)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징계를 받았다. 올해 10개 구단중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사령탑은 김용희 SK 와이번스 감독, 조범현 케이티 위즈 감독,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 등 4명이다. 2014년 2년 계약을 했던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은 시즌 중 3년 재계약을 했다. 김용희 감독은 재계약이 불투명하다는게 중론이다. 지난해 5위로 포스트시즌에 턱걸이한 SK는 지난 30일 4위 LG에 5-3으로 역전승을 거둬 가을야구를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그러나 남은 경기를 감안하면 4위 LG와 5위 KIA가 5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5강행이 좌절될 경우 구단 안팎에서 나도는 교체설을 감당하기 어려워 보인다. 케이티 초대 감독 조범현 감독의 재계약 여부도 관심사다. 케이티는 2년 동안 성장했지만,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해 조 감독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류중일 감독은 삼성 사령탑을 맡은지 6년 동안 5차례나 정규시즌 우승을, 4번이나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계약2015.11.23 06:42
LPGA 올해의 선수에 오른 리디아 고가 다음주 서울에 온다. 축구 대표 출신의 홍명보 감독과 야구의 김경문 감독과 한판 승부를 펼치기 위해서다. 이번 시합은 고려대가 주관한다. 고려대는 오늘 30일 고려대 출신 골프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아 자선 기금모금을 위한 대회를 연다. 장소는 경기 성남시 남서울CC다. 대회의 공식 명칭은 ‘2015년 KU프라이드 나눔 골프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인지, 김효주, 김세영, 최운정, 리디아 고, 노승열 등 고려대 출신 14명의 골프 스타가 출전한다. 이 대회에는 홍명보, 김경문, 현주엽, 이규혁 등 골프 이 외의 타 분야 스포츠 스타도 참가한다. 홍명보와 김경문 감독 등은 리디아 고와 맞붙는다. 고려대는 대회 참가비와 성금, 자선 경매 수익금 전액을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쓸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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