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4 07:19
서울주택도시공사(SH) 김세용 사장이 취임 1주년과 공사 창립 30주년을 맞은 올해를 서울의 스마트시티 시대와 공사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각오다. 지난달 25일 SH공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김 사장이 추진해 온 청년·신혼부부 특화평면주택 브랜드 '청신호' 선포식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난 해소에 앞장설 것을 공표했다.'청신호(靑新戶)'는 청년, 신혼부부, 호(戶)에서 한글자씩 따 지은 이름이다. 주거, 육아, 취업난으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내집 마련에 청신호를 켜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청신호 주택은 서울 거주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특화설계로 기존 주택평면과 차별화한 주택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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