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6 18:09
김종희(창업주)→김승연(2세)→김동관(3세).한화그룹이 '김동관 부회장'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김승연 회장이 1981년 만 29세 나이에 회장을 맡아 회사를 이끌어 온 이후 45년 만의 세대교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재계 7위 한화그룹의 3세 경영이 공식 출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부회장은 조선업과 방위산업을 토대로 한화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6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오는 30일 보유하고 있는 ㈜한화 지분 절반을 세 아들(김동관·김동원·김동선)에게 증여한다.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은 지분 4.86%, 차남 김동원 사장과 삼남 김동선 부사장은 각각 3.23%의 지분을 넘겨받는다. 김 회장은 지분 증여2022.11.10 15:48
한화그룹은 창업자인 현암 김종희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불꽃, 더 큰 빛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그의 업적과 철학을 기리는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암 김종희 회장은 한화의 전신인 한국화약의 창업자다. 사업보국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화약산업에 투신, 다이너마이트 국산화를 통해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국가의 재건에 앞장서 한국의 노벨이라는 명예로운 별칭을 얻기도 했다. 또한, 기간산업에 매진해 대한민국이 중공업을 중심으로 비약적인 경제 발전을 이루는 초석을 마련한 경영자다. 육영사업가로서 북일고등학교를 세웠고 민간외교관으로는 미국, 그리스 등과의 돈독한 외교관계를 쌓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2022.11.10 15:14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0일 오후 3시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고(故) 김종희 한화그룹 창업주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대해 한화관계자는 "비공개 행사로 진행되지만 규모는 작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행사는 그룹 차원에서 연초부터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는 현암의 장손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 등 한화 삼부자 일가가 참석했다. 또 한화그룹 주요 임원 300명과 초청받은 외부인사도 함께 참석했다. 현암의 둘째 아들인 김호연 빙그레 회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한편, 셋째 김동선 전무는 최근 단행된2022.11.10 10:07
“화약은 진실하다. 화약은 반드시 폭발하기 때문이다. 화약은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시간에 폭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화약을 만드는 사람은 경영자를 중심으로 관리자, 기술자, 기능원 모두가 화약처럼 진실하고 정직해야 한다. 또한, 화약 사업의 리더들은 인간성 중시의 리더십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현암(玄巖) 김종희 한화그룹 창업자의 경영철학은 이 한마디로 집약된다. 현암이 화약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일제 말기 서울의 명문 경기도립상업학교를 졸업한 직후였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일본인이 운영하던 조선화약공판에서 일하게 된 그는 화약이 단순히 총이나 대포 등 무기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산업용으로2022.06.19 17:21
한화그룹이 오는 11월 창업주인 현암 김종희 선대 회장 탄생 100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행사를 계획 하고 있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오는 11월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여는 김종희 선대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 중이다. 총 참석 예정자는 350여명이며 정·재계 인사 100명이 포함될 예정이다. 김종희 선대회장은 김승연 회장의 부친으로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의 조부다. 김 선대회장은 1922년생으로 지난 1981년 작고했다. 그는 한화그룹 전신인 한국화약을 설립했고, 1959년 국내 최초로 다이너마이트 국산화에도 성공했다. 한화그룹 오너가도 모두 참석한다. 김승연 회장과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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