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7 17:13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신입사원들과 함께 '봄을 담은 행복 김치' 나눔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SK이노베이션은 7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봄을 담은 행복 김치' 나눔 자원봉사에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과 2019년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김치(봄동겉절이 및 오이소박이) 250인분을 만들어 회사와 결연을 맺은 결식 우려 독거노인분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복지관 주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8가구에 직접 방문해 미리 준비된 수육을 함께 전달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문관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은 "입사 후 첫 자원봉사2019.01.07 09:35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이 연초부터 ‘신(新)성장 동력 챙기기’ 여념이 없다.김 사장은 새해 시작과 함께 2주간 배터리·소재사업 관련 국내외 일정을 쉴 틈 없이 소화 중이다. 지난 1일 아침에는 서산과 증평에 위치한 배터리·소재 공장을 각각 방문했다. 정유·화학 핵심 거점인 울산CLX(Complex)를 방문했던 역대 CEO들의 행보와 비교했을 때 이례적이다.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서산·증평 공장이 SK이노베이션 배터리·소재사업의 출발점이자 유럽,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생산기지에 우리 고유 기술과 역량을 전파하는 ‘생산기술본부’ 역할을 수행 중인만큼 구성원들에게 자부심을 가져 달라고 주문했다.다음 날 신년사에서도 김 사장은2017.05.30 15:56
SK이노베이션이 오는 2025년까지 배터리 사업에서 글로벌 시장의 30%를 점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안에 유럽지역 내 전기차 배터리 셀을 생산하는 공장을 짓기로 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30일 서울 서린동 SK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 지동섭 SK루브리컨츠 사장, 최남규 SK인천석유화학 사장, 송진화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사장과 각 본부장들도 함께 자리했다. 김준 사장은 “딥 체인지 1.0으로 짧은 여름과 긴 겨울의 ‘알래스카’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춘 만큼 이제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경영전쟁터를 ‘아2017.03.01 10:25
“입사 때 가졌던 CEO가 되겠다는 생각을 끝까지 가져라.”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지난달 28일 신입사원들에게 주문한 말이다. 김 총괄사장은 이날 서울 광장동 워커힐에서 열린 'CEO와의 대화'에서 신입사원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김 사장은 “혁신은 새로운 물에서 시작된다. 변화는 새로움에서 시작되고 이 변화를 즐기면 혁신이 된다”며 “혁신을 위해 새로운 시도와 경계조건을 깨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김 사장은 “회사가 수익·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결국 모든 것을 해내는 것은 사람”이라며 “항상 본인의 두 단계 위 직급에서 고민하고 디자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신입사원들은 지난 2개월간 준비한 프로젝트인 ‘SK이노베이션의 10년 후 성장전략’과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제언’ 등을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2일부터 현업에 배치된다.2017.02.07 13:44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7일 기업가치 창출로 직결되는 효과적 인수합병(M&A)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괄사장은 이날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임원 워크숍에서 “지난해 실적은 단순히 외부변수에 따른 결과가 아님을 지속적으로 보여줘야 한다”며 “최대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K이노베이션은 화학과 윤활유 사업부문의 호조로 지난해 영업이익 3조2286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정유화학업계를 통틀어 연간 영업이익이 3조원을 넘은 것은 SK이노베이션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새로 부임한 김 총괄사장은 “실적호조가 지속되지 못하면 시장에서 인정해주지 않는다”며 “혁신을 위해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인수합병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최대 3조원 규모의 공격적인 투자계획을 세웠다. 지난 2일에는 미국다우케미칼의 고부가가치 화학사업 중 하나인 에틸렌아크릴산(EAA) 사업을 인수하기로 했다. 인수금액은 3억7000만 달러(약 4200억원)다. 김 총괄사장은 “각종 지표가 올해 전망이 지난해 대비 우호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나타내고 있다”며 “최대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하며 묵묵히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 총괄사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과감한 구조적 혁신과 강한 실행력으로 ‘2018년 기업가치 30조원’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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