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6 15:59
삼성전자는 '제53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김한조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김한조 이사회 의장은 전임 박재완 의장에 이어 두 번째로 사외이사로서 의장을 맡게 됐다.삼성전자는 2018년 3월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한 데 이어 2020년 2월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사외이사가 또다시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되면서 삼성전자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한조 의장은 앞으로 삼성전자 이사회의 대표로서 이사회에 상정할 안건을 결정하고 이사회를 소집해 회의를 진행한다.의장의 권한으로 이사들 사이의 의견을 조정하고 결정하는 역할도 수행하2019.07.14 09:49
이름만 들어도 엄지척. 작사가 김이나, 가수 김조한, 프로듀서 라디(Ra.D) 등 최고의 음악 전문가들이 뮤지션을 지망하는 후배들을 위해 멘토로 나선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잠재력 있는 뮤지션들을 발굴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Music Camp 66(뮤직캠프 66)'을 8월 7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뮤직캠프 66’은 잠재력 있는 뮤지션 지망생들을 프로젝트 경험과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전문 인력으로 성장시키는 프로젝트다. '뮤지션의 뮤지션'이라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라디(Ra.D·이두현)가 이번 '뮤직캠프 66'의 총괄 프로듀서로 전체 과정을 이끈다.박효신, 아이유 등 톱가수들과 작업하는 김이나 작사가도 참여한다2019.02.26 17:24
삼성전자 사외이사에 금융권·의료계 인사가 추천됐다. 삼성전자는 26일 경기도 수원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실적 승인, 신임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조정, 정관 변경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다음달 20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는 다음달 사외이사 임기가 종료되는 송광수 전 검찰총장, 이인호 전 신한은행 은행장 후임으로 김한조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과 안규리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를 추천했다.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재선임으로 추전됐다. 박 전 장관과 김 전 부회장은 삼성전자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을 위해 이사회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한편, 이재2018.01.17 10:14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16일 내부 1명, 외부 2명 등 총 3명의 최종 후보군을 확정했다.회추위는 "내부 후보는 김정태, 외부 후보는 최범수·김한조로 압축돼 유효 경쟁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지난 9일 27명의 후보군(Long List)을 16명으로 압축한 후 인터뷰 참여 여부를 일일이 확인, 9명이 고사하고 7명이 인터뷰에 응하기로 했다.이후 15일 7명의 후보를 상대로 △업무 경력, 전문성 및 본인의 강점을 피력할 수 있는 자유 주제 발표 △하나금융지주 최고 경영자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개별 인터뷰했다. 회추위는 또 후보들의 비전과 중장기 경영전략, 기업가 정신, 경력, 전문성, 글로벌 마인드, 네트워크, 건강, 윤리성2015.07.10 20:25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하나은행과의 통합은행명에 '외환'이나 'KEB'를 넣겠다고 밝혔다. 10일 외환은행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 행장은 최근 통합은행명에 외환을 포함하는 방안을 확실히 보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직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사측에서 제시한 '2·17 합의서' 수정안에 '외환'을 포함하는 방안이 모호하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2차 수정안에는 아예 통합은행의 상호에 외환 또는 KEB를 포함해 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2·17 합의서'는 하나금융이 2012년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로부터 외환은행을 사들이면서 노조와 맺은 합의 사항으로, 하나금융이 외환은행의 독립경영을 5년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하나금융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일을 오는 9월1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다음 달 7일이다.2014.08.11 11:24
[글로벌이코노믹=부종일 기자] 지난달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제기한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통합론이 순탄치 않게 흘러가고 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한조 외환은행장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선배론'을 내세우며 조기통합 전도사로 나서고 있다.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난달 6일 "이제는 하나·외환은행의 통합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고 언급한 이후 김 행장은 틈만 나면 선배론을 통해 조기통합의 필요성을 설득해왔다.김 회장의 발언 직후인 지난달 7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외환은행과 32년을 함께한 선배로서 후배 직원들에게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냉철한 이성으로 통합논의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김2014.07.18 10:13
[글로벌이코노믹=김민주 기자] 김한조 외환은행이 또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하나-외환은행의 조기통합 당위성에 대해 전달했다.김 행장은 18일 이사회가 끝난 후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오늘 이사회에서 금융환경의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노동조합과 고용안정과 근로조건에 대해 성실하게 협의하는 원칙에 따라 합병을 추진키로 결의했다”고 이사회 결과를 전달하며 “모든 이사들이 지금 통합을 추진하는 것이 은행은 물론 직원들에게도 더 낫다는데 동의했다”고 말했다.김 행장은 또 “금융산업과 경영환경의 어려움으로 2.17 합의서에도 불구하고 조기통합을 추진할 수밖에 없는 지금의 상황에 대해 은행장으로서2014.07.15 10:15
[글로벌이코노믹=김민주 기자]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하나-외환은행 조기통합을 위해 직원 설득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 행장은 14일 오후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왜 지금 하나은행과의 조기통합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가'에 대한 대직원 서면 메시지를 전달했다.김 행장은 지난 7일에도 "최근의 은행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와 금융권의 경쟁심화, 은행의 수익성 악화추세 등 지금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조기통합 논의가 불가피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이번 두 번째는 메시지는 조기통합이 필요한 세 가지 이유를 제시하면 통합이 직원에게도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김 행장은 "2017년 통합 논의도 가능하지만 그 때가 지금보다 더2014.07.08 11:38
[글로벌이코노믹=장애리 기자]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하나은행과의 조기통합 논의를 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행장은 지난 7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통합 이슈에 대한 서면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행장은 “은행산업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와 국내외 금융권의 경쟁 심화 등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워 지고 수익성 악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시점에서 현재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서는 조기통합 논의 개시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통합은 더 이상 미래의 일이 아니라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라고 말했다.이어 “조직에 대한 애정과 헌신을 다해온 직원들의 상실감과2014.04.17 10:51
[글로벌이코노믹=김민주 기자]김한조 외환은행장이 현장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외환은행은 김 행장이 지난 15일 한국서부발전과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계양정밀을 차례로 방문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김 행장이 지난 달 21일 취임 이후 첫 번째 기업 방문으로 ‘현장 중심 경영’의 본격적인 시동을 알리는 자리였다. 김 행장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7월까지 경수인지역 및 지방 소재 영업본부를 방문해 고객과 소통하는 행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김 행장은 17일 두 번째 ‘소통 콘서트’를 열어 서울 종로 및 중구지역 소재 영업점 직원 약 380명을 만날 예정이다. 소통 콘서트는 영업직원을 직접 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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