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8 17:39
만화 '꾸러기닌자 토리'의 원작 '닌자 핫토리군' 등을 그린 원로 만화가 아비코 모토오(필명 후지코 후지오A) 씨가 별세했다. 향년 88세.교도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가와사키 시 경찰은 7일 아비코 모토오 씨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사망 원인은 불명이나 시신에 별다른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아비코 씨는 초등학교 동창 출신인 동료 만화가 故 후지모토 히로시(필명 후지코 F.후미오)와 합작한 만화 '천사의 타마짱'을 마이니치 신문에서 1951년부터 연재하며 만화계에 입문했다. 이들은 일본 만화계 거장 데즈카 오사무의 '신 보물섬'에 깊은 감명을 받아 만화계에 입문했으며, 데뷔 직후 데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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