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5 17:00
SK지오센트릭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복합단지(울산 ARC) 사업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침체된 한국 화학 산업에 르네상스(부흥)를 일으키겠다는 야심찬 포부다. 나경수 사장은 "화학 산업의 위기가 거론되는 요즘,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한국 화학 산업의 부흥을 울산 ARC를 시작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글로벌 협력사들도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각 기업이 가진 경쟁력을 울산 ARC에 함께 녹여내 미래 화학 산업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것은 물론 향후 SK지오센트릭과의 사업 확대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남겼다. SK지오센트릭은 울산 ARC 기공식을 하루 앞둔2023.05.14 12:07
SK지오센트릭이 순환경제 분야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SK지오센트릭은 나경수 사장이 오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궁에서 열리는 프랑스 정부 주최 행사 '추즈 프랑스 써밋'에 참석해 마크롱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정·재계 인사와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난다고 14일 밝혔다.추즈 프랑스 써밋은 프랑스 정부가 투자 유치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외 유수의 기업 CEO들을 자국에 초청하는 행사로 지난 2018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코카콜라, 화이자, 도요타자동차 등 40여개국 약 270여명의 주요 글로벌 기업 대표들이 참석 예정이다.나 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설립을 함께 추진하는2022.09.02 15:58
SK지오센트릭 경영진이 울산 소재 폴리머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나경수 대표이사 사장은 2일 폴리머공장 행정동에서 임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고로 피해를 본 근로자와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나 사장은 "SK지오센트릭 모든 구성원은 이번 사고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관계 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사고 원인 파악과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피해자 치료와 쾌유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영진의 사과는 사고 발생 이틀 만이다.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조사가 진행 중으로 "최대한 협조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2022.04.06 14:22
SK지오센트릭이 최고경영자(CEO)와 신입사원들이 서울역 및 남대문시장 인근을 함께 걸으며 폐플라스틱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6일 전했다.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이날 서울시 중구 만리동 서울로7017에서 남대문시장에 이르는 약 2.3km의 길을 걸으며 플로깅(Plogging)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스웨덴어로 ‘줍는다’는 뜻인 플로카업(Plocka up)과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가볍게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뜻한다. SK지오센트릭은 플라스틱 원재료를 생산하는 생산자의 책임을 다하고자 ‘폐플라스틱 및 탄소 제로(Waste & carbon Zero)’라는 도전적인 목2020.05.25 10:27
“폐플라스틱을 완전히 재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지 않으면 화학 사업이 더 이상 설 땅이 없다”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은 현재 20% 수준인 친환경 제품을 오는 2025년까지 70%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그린 중심의 딥체인’에 나선다. 25일 SK종합화학에 따르면 나 사장은 지난 20일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컴데이(Comm. day)’ 행사에서 “화학사업이 미래에도 생존 가능한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이같은 해법을 제시했다. 나 사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며 아무리 좋은 비즈니스와 시스템도 한순간에 붕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특히 폐플라스틱 이슈 등 환경 문제에 직2019.06.05 06:10
“최근 국가에서 서비스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근간산업은 제조업이다. 제조업을 키워야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다. 최근 미국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이유도 결국 제조업을 포기하고 서비스산업으로 기수를 돌렸기 때문이다.”나경수(78) (사)전자정보인협회 회장 말에는 확신이 묻어났다. 지난 50여 년간 전자업계에 몸담으며 제조업을 통해 국가가 급속도로 부강한 나라가 되는 모습을 몸소 지켜봐왔던 경험에 따른 확신이다. 나 회장은 국내 전자정보산업이 본격적으로 움튼 1950년대부터 관련업계에 몸담아 온 한국 전자정보산업 업계의 살아있는 증인이다. 그는 1971년 ㈜한국마벨 전자부품회사 업무부장, 1980~1981년 해태상사2018.12.06 15:18
SK그룹은 6일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나경수 SK종합화학 대표이사 사장(54)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나 신임 사장은 1964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이후 SK㈜ 사업지원팀을 거쳐 SK이노베이션에서 경영기획실장·전략기획본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나 사장은 SK이노베이션의 성장 포트폴리오를 전통적 에너지 사업 중심에서 화학·배터리 등으로 넓힌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SK 관계자는 "나 신임 사장은 향후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프로필> ▲연령 1964년생▲학력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 ▲주요경력 SK이노베이션 전략기획본부장 SK이노베이션 경영기획실장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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