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7 10:16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이 6일 신년사에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건조할 수 있는 생산 체제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밝혔다.남 사장은 또 "어떤 상황에서도 이익을 낼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내야 한다"면서 임직원들에게 변화와 혁신의 실천, 기본 준수를 주문했다 특히 그는 진행 프로젝트의 공정 준수, LNG운반선 대량 건조 체제 구축, 엔지니어링 중심의 경쟁력 확보, 기본과 원칙이 지켜지는 기업문화를 강조했다.남 사장은 LNG운반선과 관련해 동일한 사양에 대한 설계 효율 극대화와 기자재 적기 공급, 무결점 작업 수행, 공정 준수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올해도 LNG운반선의 대량 발주가 예상되는2019.01.03 09:07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올 한해를 새로운 도약과 중공업 부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뜻을 전했다. 남 사장은 이날 "어느누구와의 경쟁에서도 이길 수 있는 원가경쟁력 확보와 수주에 총력을 기울여원가경쟁력 확보와 수주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기술, 구매 부문에서는 △설계 물량 감축 및 표준화 확대 △자재비 절감, 적기 조달 등 제조원가 경쟁력 제고를, 연구소에서는 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스마트 선박 및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계획한 목표는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며 "특히 올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는 BP 매드독(Mad dog Ⅱ) FPU, ENI 코랄(Coral) FLNG 등 해양2018.01.16 11:52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이 2018년 수주목표 달성과 2019년 흑자 전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남 사장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19년에는 매출이 7조원 수준으로 회복되고 흑자 전환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삼성중공업은 지난 2015과 2016년에 선박 발주량 급감에 따른 수주절벽의 여파로 올해 연 매출이 5조1000억원 규모로 감소하고, 영업이익도 약 2400억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남 사장은 내년 흑자 전환의 배경으로 ▲수주 실적 개선에 따른 매출 증가와 그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 ▲고부가가치 특수선 수주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해양플랜트 분야의 독보적인2018.01.03 08:47
삼성중공업 남준우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43년 역사의 회사와 임직원들로부터 경영을 정상화시키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라는 준엄한 사명을 받았다"면서 위기 극복을 강조했다. 먼저 남 사장은 안정적인 일감 확보와 이를 위한 원가 경쟁력 향상을 주문했다. 특히, 남 사장은 "일감을 제때 확보하려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원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면서 ▲대형 해양프로젝트 공정 준수에 기반한 고객 신뢰 회복 ▲현장 개선활동 적극 동참 ▲설계 개정 최소화와 물량 감축을 통한 비용절감을 강조했다. 이어 남 사장은 "향후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면서 "재작년(2016년)에 한 마음 한2017.12.11 11:08
지난 6년간 삼성중공업을 이끌어 온 박대영 사장이 물러난다. 후임에는 남준우 삼성중공업 조선소장(부사장)이 내정됐다. 박대영 사장은 임기가 1년 이상 남았지만 경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 삼성중공업은 박대영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경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는 한편 후진들을 위해 사임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삼성중공업 조선소장인 남준우 부사장을 후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박 사장은 최근 이사진들과 사전협의를 통해 사임 의사를 직접 전하고 후임 대표이사를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 박대영 사장의 예고된 퇴진…경영실적 악화 책임 사실 박 사장의 사임은 예견된 일이다. 삼성중공업은 지2017.12.11 09:09
삼성중공업은 현 대표이사인 박대영 사장이 최근의 경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는 한편, 후진들을 위해 사임한다는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삼성중공업 조선소장인 남준우 부사장을 후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박대영 사장은 이사진들과 사전협의를 통해 사임의사를 직접 전달하고 후임 대표이사를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준우 신임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은 1983년 입사 후 선박개발 담당, 시운전팀장, 안전품질담당, 생산담당 등을 역임하며 현장에서 줄곧 성장해 온 조선생산 전문가다. 삼성중공업은 “남 사장은 생산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사업전반의 체질을2017.12.06 19:03
삼성중공업이 6일 자금 조달을 위한 1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 발표와 더불어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남준우 조선소장 부사장등 3명을 공고함에 따라 박대영 사장등 경영진도 대거 교체될 전망이다.삼성중공업은 이날 '주주총회 소집 결의' 공시를 통해 주주들에게 내년 1월 26일 임시주총 안건의 하나로 3명의 신임 사내이사 선임 건이 상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사내이사 후보는 남준우(1958년생) 조선소장 부사장, 정해규(1962년생) 경영지원실장 전무, 김준철(1959년생) 해양PM 담당 전무다.현재 삼성중공업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4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돼 사내이사 수가 늘어나지 않는 한 박대영 사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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