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18:10
LG전자가 인도 시장에 최적화한 제품과 부품 솔루션을 앞세워 ‘국민 브랜드’ 도약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2일부터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냉난방 공조(HVAC) 전시회 ‘ACREX 2026’에 참가해 완제품과 핵심 부품을 아우르는 종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인도가 빠른 경제 성장으로 가전제품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 판단하고 기존 에어컨·공조 제품 전시존 외 처음으로 부품 솔루션 전용 부스도 별도 마련했다. 이번에 공개한 컴프레서 신제품들은 불안정한 현지 전력 공급망과 혹독한 기후 특성, 강화되고 있는 현지 당국의 에너지 효율 규제 등을 고려해 △뛰어난 부품 내구성 △고효율 △탁월한 냉방2026.02.03 09:34
삼성전자는 2일(현지시각)부터 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 참가해 북미 지역에 특화된 공조 제품과 AI 기반의 통합 기기 관리 기능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AHR 엑스포'는 '미국 냉난방공조학회(ASHRAE)'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매년 1800여개 글로벌 업체가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350㎡(약 10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더 나은 일상의 구현(Enabling Better Living)' 이라는 주제로 가정용부터 상업용 공간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공조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요 전시 제품은 △북미에서 많이 사용하는 가정용 유니터리2026.02.02 14:20
LG전자가 북미 시장에 특화된 유니터리 시스템과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등 주거용부터 산업용까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으로 북미 공조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LG전자는 2일(현지시각)부터 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해 북미 특유의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냉난방 제품인 유니터리 시스템을 선보인다. 높은 에너지 효율과 내구성, 유지보수 및 설치 유연성을 두루 갖춘 상업용·산업용 고효율 HVAC 솔루션도 전시한다. LG전자는 총 447㎡(약 135평) 규모의 공간에 △주거용존 △상업용존 △산업용존을 조성해 방2026.01.27 18:40
삼성전자가 냉·난방과 급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고효율 히트펌프 신제품을 앞세워 유럽 HVAC(냉난방공조) 시장 공략에 나서며 에너지 효율·탄소 저감·스마트 제어를 결합한 차세대 친환경 냉난방 솔루션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고효율 HVAC 최대 시장인 유럽에 2026년형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인 'EHS 올인원' 신제품을 출시한다.삼성전자의 'EHS'는 주거·상업시설의 실내 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히트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열과 전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들 수 있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보다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도 적다.삼성전자가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실외기2026.01.27 09:06
삼성전자가 냉·난방과 급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고효율 히트펌프 신제품을 앞세워 유럽 HVAC(냉난방공조) 시장 공략에 나서며 에너지 효율·탄소 저감·스마트 제어를 결합한 차세대 친환경 냉난방 솔루션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삼성전자는 고효율 HVAC 최대 시장인 유럽에 2026년형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인 'EHS 올인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삼성전자의 'EHS'는 주거·상업시설의 실내 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히트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열과 전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들 수 있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보다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도 적다.삼성전자가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실외기 제품2025.11.25 10:38
시흥시가 지중 열원을 활용한 친환경 고효율 냉난방 방식인 ‘지열 시스템’ 보급을 확대하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5일 공공·민간 부문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연중 상시 접수를 통해 시민과 기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열 시스템은 연중 일정한 지중 온도를 활용해 냉난방 및 급탕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전기 및 가스 사용량 절감, 탄소배출 저감, 안전성 향상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지열에너지 도입에 대한 지역 내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는 2025년 총 1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 및2025.11.12 09:23
현대엔지니어링과 HDC현대산업개발 등이 차양 기능을 탑재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창호를 공동 개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차양 필름을 커튼월 창호에 내장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높인 ‘일사조절 필름 일체형 성능가변 창호 기술’을 개발하고 녹색기술인증(GT-25-02424)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녹색기술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에너지 및 자원 절약,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유망 기술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7월 HDC현대산업개발, 이건창호, 대진과 4자간 협약을 체결한 이후 창호 기술을 공동 연구했다.이 기술은 커2025.11.09 09:51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전국 수능 고사장에서 사용 중인 '냉난방 시스템에어컨 사전 점검'을 진행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울·경기·강원·부산 등 전국 10개 시·도 교육청 관할 260여 개 고사장을 대상으로 수능 전날인 11월 12일까지 사전점검을 진행된다. 삼성전자서비스 전문 엔지니어가 고사장을 순회하며 △냉·난방 시험 가동 △실내·외기 소음 점검 등 시스템에어컨의 전반적인 동작 상태를 집중 확인한다. 삼성만의 고도화된 '시스템에어컨 실시간 모니터링 프로그램 S-NET'을 활용해 주요 부품의 동작 상태, 잠재적 이상 징후까지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사전 점검은 무상으로2025.09.04 21:45
LG전자가 미국과 중동 지역의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잇달아 따내면서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을 가속하고 있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면서 LG전자가 보유한 고효율 냉각 기술이 미국 빅테크와 중동 메가 프로젝트에서 경쟁력 입증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등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어 향후 미국 시장에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LG전자는 이번에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수주 사례를 직접 공개하면서 글로벌시장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2025.07.08 16:04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의장 이병래)와 경기도(도지사 김동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원장 김혜애)은 8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기후안전망 강화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폭염·한파 등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민관이 협력해 기후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3년간 총 10억 원을 출연해 냉·난방기 설치 등 기후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병래 의장은 “이번 협약이 기후취약계층에2025.06.27 08:54
하나증권은 27일 LG전자에 대해 수요 위축 여파에 올해 2분기 단기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지만, 냉난방공조(HVAC) 등 고수익 신사업 기반 중장기 성장 동력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9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7만4700원이다.LG전자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4% 감소한 20조8532억원, 영업이익은 38% 감소한 747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기존 추정치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 22% 하향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생활가전(HS) 사업부의 영업이익을 34% 하향 조정했는데, 이는 북미와 유럽 등 선진국의 경기 악화로 가전 수요가 악화한 것이 주요 요인"이라며 "TV 및2025.05.30 09:57
한국남부발전은 안동빛드림본부가 지난 28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발전소 주변 풍산정자지역아동센터에 냉·난방기 구입비 900만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발전소 주변지역의 아이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 집중력 향상과 함께 정서적 안정 도모 등 건강보호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추진됐다.윤상옥 안동빛드림본부장은 “이번 기부로 아이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공간에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따뜻한 상생·책임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2025.05.21 09:27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제로에너지 건축물(ZEB) 3등급 공동주택 ‘고덕 온빛채(고덕강일2블록)’ 입주를 시작했다. 21일 SH공사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고덕 온빛채’ 제로에너지 아파트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덕 온빛채’는 지하 2층~지상 18층, 6개동 총 697세대(행복주택 437세대, 국민임대주택 260세대) 규모로 조성됐다.500세대 이상 중·고층 규모 공동주택으로는 국내 최초로 ‘제로에너지 건축물(ZEB) 3등급 인증’ 취득 단지로, 에너지 효율 등급은 최고 등급인 1+++, 에너지 자립률은 60% 이상을 확보했다.이를 위해 SH공사는 고성능 복합 단열 등 패시브 기술, 지열 및 태양광 발전 설비 등 액티브 기술과 건축물 에2025.03.12 18:07
삼성전자가 올해 냉난방공조(HVAC) 사업에서 30%의 매출액 증대를 목표로 시장 다각화에 나선다.삼성전자는 12일 뉴스룸을 통해 새로운 고효율 냉난방 기술로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공개했다.삼성전자는 최근 5년간 주거 단지, 공공 시설, 상업 시설 등에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등 HVAC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며 연 평균 두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거뒀다. 올해는 시장을 넓혀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아파트, 리조트, 호텔 등에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등 맞춤형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공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는 30% 이상의 매출액 증대가 목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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