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09:53
KB금융그룹은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중소기업·청년 통합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정부의 '5극 3특' 정책 기반 국토균형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체감형 인프라 및 생활지원으로 구성되는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지원 △지역균형발전지원 △중소기업 지원 등 3가지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병행 추진하고, 3년간 총 25억원 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과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서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지원 사업으로는 △청년(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지방(농촌) 에너지 자립마을 지원 △중소기업 직장인 점십밥 지2026.02.11 14:52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의 시상 훈격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으로 승격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장관상 승격은 단순한 대회 규모 확대를 넘어, 가양주의 주재료인 여주쌀의 우수성을 정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민선8기 이충우 시장의 핵심 공약인 여주쌀 브랜드 홍보, 즉 쌀산업특구지원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시는 2021년부터 여주쌀을 활용한 전통주 빚기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양주 품평회를 지속 개최해왔다. 이번 훈격 승격으로 대회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 경연대회로 도약하는 계2026.02.07 14:42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공급 물량을 대폭 늘리고 할인 지원을 확대하며 성수기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설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와 대형마트를 잇따라 방문했다.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현장 점검을 통해 공급 관리와 할인 정책의 실행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한 행보다.송 장관은 충남 예산군의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사과 선별과 출하 과정을 확인하고 성수품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생산과 유통 단계 전반에서 공급 흐름을 점검하며 수급 불안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2026.02.01 19:23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밤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응 체계를 전격 가동했다. 이번 조치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운영된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일부터 2일 사이 북서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특히 강원과 전라권을 중심으로는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와 전라권(광주·전북·전남)의 경우 많은 곳은 15cm 이상이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도 3~1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과 충청권은 3~8cm, 경남2025.12.17 11:19
강화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양도면 거주 손현정씨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림수산식품문화정보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청년후계농을 대상으로 ‘영농 정착’과 ‘영농 혁신’ 등 2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전국에서 총 81건이 접수됐고, 전문가 서류심사와 인터뷰, 대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손현정씨는 ‘영농 정착’ 분야에서 1위 성적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손현정씨는 2023년 강화군 청년후계농으로 선정된 이후 강화 특산물인 ‘강화섬 양도 포도’를 무농약 방식으로 재배2025.12.09 12:08
국산 기능성 소재 연구를 선도해온 보람바이오 김성규 연구개발총괄 대표가 농업과 식품산업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보람그룹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국가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식품진흥원)이 지난 3일 개최한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인의 날’에서 김 대표가 인지기능 개선 분야의 독창적 연구와 국내 농산물 활용 확대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보람그룹의 그린바이오 계열사인 보람바이오는 1999년 설립된 SFC바이오를 모태로 2021년 보람그룹에 인수돼 사명을 변경한 후 기능성 식품과 식음료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회사는 ‘소엽 추출물을 포함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 관련 약제학2025.11.02 11:27
K-스마트팜의 중국 진출이 본격화 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국내 스마트팜 기업이 중국 내 다양한 바이어와 교류할 수 있도록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지원에 나서서다.2일 정부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코트라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중국 청두, 우한, 칭다오에서 '2025 중국 K-스마트팜 로드쇼'를 개최한다.이번 로드쇼는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와 동유럽에 이어 중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스마트팜 로드쇼다.2025 중국 K-스마트팜 로드쇼에는 스마트팜 솔루션, AI 기반 농업 데이터 분석 등 분야에서 국내 9개 기업이 참가한다.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청두의 원쟝 국가농업과학기2025.10.13 04:00
‘농작물재해보험’의 보험 대상 품목과 보상 재해를 확대하기로 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정작 NH농협손해보험에 지급해야 하는 보험금은 130억원 가량 미정산됐다. 농식품부는 매년 미지급 보험금을 차년도에 ‘지각 완납’하고 있어 보험사 손실이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농작물재해보험’을 취급하는 농협손보는 농업인들에 보험금을 자체재원으로 선지급하고 다음 연도에 미납금을 받고 있다. 12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농식품부의 2024년 농작물재해보험 미지급금은 262억6900만원이며, 이중 130억원 가량이 미정산된 상태다. 최근 5년 사이 보험금이 밀리기 시작한 건 지난 2023년부터로, 당시 미납금 144억8900억2025.10.03 13:48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3일, 추석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한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온라인도매시장은 추석맞이 특화상품 할인행사로 사과와 배, 황금향, 포도 등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공급한다.이를 통해 유통업체는 신선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받아 소비자에게 좋은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다.기운도 aT 유통이사는 “유통비용 절감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고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5.07.02 11:56
한국농어촌공사가 몽골의 식량 자립과 농업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2일 공사에 따르면 농식품부와 공사는 지난 달 18일(현지사각)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스마트농업단지 육성 및 온실 채소 보급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착공식에는 농어촌공사를 비롯해 주몽골한국대사관, 몽골 식품농업경공업부, 한경국립대학교 등에서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몽골은 겨울철 평균 기온이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혹한으로 인해 채소 생산이 어려우며, 전체 소비량의 7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몽골 정부는 2022년 국회에서 승인된 ‘식량안보법 제36호’를 근거로, 향후 5년간 270헥타르2025.05.17 17:31
한국 정부가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을 금지했다. 전 세계 최대 가금류 수출국인 브라질의 상업용 양계장에서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브라질 농축식품공급부가 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발생을 확인하고 세계동물보건기구에 보고함에 따라 브라질산 종란, 식용란, 초생추(병아리), 가금육 및 가금생산물 수입을 금지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입금지 조치는 지난 15일 선적분부터 적용한다. 농식품부는 수입금지일 전 14일 이내(5월 1일 이후)에 선적돼 국내에 도착하는 물량은 고병원성 AI 검사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2025.05.15 05:00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NH농협손해보험에 지급해야 할 ‘농작물재해보험’ 보험료 262억원을 수년째 연체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농식품부 측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보험료 지급을 미루고 있는데 농협손해보험이 자체 예산으로 보험료 미납에 따른 공백을 메우는 상황이다. 이상기후로 인한 보험금 지급 규모만 연간 조 단위에 이르는 가운데 보험료 장기 미납으로 인한 재해보험 사업자의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14일 본지가 입수한 농식품부의 ‘2020~2024년 농작물재해보험 미지급금 내역’을 보면 작년 말 기준 미지급 보험료 규모는 262억6900만원으로 전년(144억8900만원) 대비 81.3%(117억8000만원) 급증해 1년 새 거의 두2025.05.14 10:32
전남 신안군이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농촌협약’ 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생활권 단위로 협약을 체결해 농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데 공동 투자를 이행하는 협약 제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안군은 향후 5년간 중부재생활성화지역(압해읍, 자은면, 암태면, 팔금면, 안좌면)에 최대 65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노후화된 정주공간 정비, 취약지역 개선, 특화지구 조성 등 농촌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신안군은 올해 하반기 중부생활권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어촌지역 사업유형이 협약에 반영될 수2025.03.04 17:18
과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개인 맞춤형 식품’ 기술 개발과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26억 2천5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푸드테크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푸드테크’는 글로벌 식품산업의 빠른 변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 혁신을 이끄는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푸드테크 산업의 10대 핵심 기술을 선정하고, 그중 ‘세포배양식품’, ‘간편식 제조’, ‘개인 맞춤형 식품’, ‘친환경 포장’ 등 7개 분야 분야에서 연구지원센터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개인 맞춤형 식품’2024.11.10 15:44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김장 주재료인 배추 도매가격은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달 이후 배추 소비자가격은 더 안정될 전망"이라고 말했다.송 장관은 10일 오전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김장재료 수급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상순 배추 평균 도매가격은 포기당 8299원에서 공급량이 늘며 하순 4014원으로 내렸고 이달 6일에는 2844원까지 떨어졌다. 지난 8일 기준 배추 평균 소매가격은 포기당 3919원으로 1년 전, 평년과 유사한 수준이 됐다는 게 농식품부의 설명이다.송 장관은 "고춧가루, 양파, 대파 등 김장 부재료도 생산량이 증가해 공급이 안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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