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6 17:45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활약했던 뮤지컬 배우 닉 코르데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돼의 투병 끝에 현지시간 5일 41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이 같은 사실은 아내 아만다 크루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밝히면서 알려졌다. 그녀는 “내가 사랑하는 남편이 오늘 아침 세상을 떠났어요. 가족의 사랑과 노래와 기도에 휩싸여 조용히 세상을 떠났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코르데로의 병세는 95일간의 투병생활 중 일진일퇴를 거듭했고, 4월에는 합병증 때문에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캐나다 출신의 코르데로는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에 데뷔했고, 2014년에는 토니상을 받기도 했다. 브로드웨이의 댄서2019.08.25 14:50
아르바이트생이 놀이기구에 끼여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한 대구 이월드는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흘간 휴장하기로 했다.이월드는 지난 23일 유병천 대표 명의로 안전 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우방랜드 시절부터 겪어온 경영난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미처 개선하지 못했던 부분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고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표이사 직속 안전관리실 신설과 외부 전문가의 운영 총괄책임자 영입, 법적 필수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안전교육 실시 등을 후속대책으로 내놨다.또 오는 9월말까지 외부업체를 통한 놀이기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시설 개선에 나서는 한편 다리가 절단된 아르바이트생 A(22)씨에 대한 치료와 재2019.08.22 20:04
대구 이월드 놀이기구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는 관행이 부른 인재로 밝혀졌다. 22일 대구 성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다리 절단 사고 당사자인 아르바이트생 A(22)씨를 상대로 50여분 동안 사고 경위에 관한 조사를 진행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롤러코스터 맨 뒷부분에 서서 맨 앞칸 출발지점에 뛰어내리려고 했으나 발이 미끄러져 승강장을 지나쳤고 기구가 돌아가는 과정에서 균형을 잃고 풀숲으로 뛰어내렸다"고 진술했다. 이는 일부 안전요원들이 맨 마지막 열차 칸에 서 있다가 롤러코스터가 출발하면 승강장으로 뛰어내린 게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는 진술과 일치한다. A씨는 지난 12019.08.21 07:47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가 발생한 대구 이월드가 비정규직 대거 고용에도 불구하고 대구시로부터 '고용친화 대표기업'에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 일자리 창출, 좋은 고용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며 '2019년 고용친화 대표기업'으로 이월드를 포함, 9개 업체를 선정했다.그러나 금융감독원 자료에서 이월드 고용인원 중 정규직은 2017년 183명에서 2018년 176명으로 감소했고, 비정규직은 2017년 44명에서 2018년 88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전체 직원 중 비정규직 비율은 2017년 19.4%에서 2018년 33.3%로 높아졌다.근무시간 주 40시간 이하인 비정규직이 77명이며 상당수는 이번 사고 피해자와 같은2019.08.19 13:50
지난 16일 대구의 대표적 놀이공원인 이월드에서 발생한 알바생 다리 절단 사고는 전형적인 인재(人災)였다는 지적이다. 알바생 A(22)씨는 군에서 전역한 뒤 이월드 5개월가량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당시 A씨는 놀이기구인 '허리케인'에서 안전요원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허리케인은 고공에서 360도로 빠르게 회전하는 롤러코스터다. 탑승객이 안전장비를 제대로 착용했는지 확인한 뒤 놀이기구를 작동시키는 게 A씨의 주된 업무였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 50분께 업무 교대를 하러 온 1년 6개월 경력의 알바생 B(25)씨와 함께 일하던 중 변을 당했다. A씨의 오른쪽 다리가 롤러코스터에 끼인 채 10m가량 이동한 것이다2019.08.18 16:54
대구 이월드에서 놀이기구(롤러코스터)를 운용하는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가 일어난 지 사흘이 지난 18일에도 정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지난 16일 오후 6시 50분께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아르바이트생 A(22)씨가 '허리케인'이라는 놀이기구에 끼어 오른쪽 다리 무릎 아랫부분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A씨는 탑승객 안전바가 제 위치에 내려왔는지 확인하고 작동하는 과정에서 승강장을 출발한 기구에 10m가량 끌려가다가 레일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경찰에 따르면 사고 직전 A씨는 탑승객 20명이 탄 놀이기구에 올라가 안전바를 확인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그는 놀이기구가 한 바퀴를 돌고 승강장에2019.08.17 06:46
16일 오후 6시52분께 대구시 달서구 이월드 놀이공원에서 근무하던 아르바이트생 A(24)씨가 놀이기구인 허리케인 열차에 끼여 다리가 절단됐다. 사고 당시 A씨는 허리케인 열차의 마지막 6번째 칸과 뒷바퀴 공간에 있다가 다리가 끼여 절단되는 사고를 당해 10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고 있다.사고가 난 허리케인은 고공에서 360도로 빠르게 회전하는 놀이가구다.경찰은 현장 근무자와 이월드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월드 관계자는 사고 당사자는 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하던 학생이라며 사고 경위는 경찰 조사 중이라 구체적으로2017.09.21 12:22
대표적 맹견인 핏불테리어의 공격을 받은 70대 여성이 다리절단으로 불구가 된 사실이 재판 과정에서 뒤늦게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있다. 이에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트위터 글을 남겼다. 법원은 사고를 방지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개 주인에게 금고의 실형을 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21일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최환영 판사는 중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이모(58)씨에게 금고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밝혔다.판결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오후 2시쯤 경기 용인의 이 씨 집 근처를 지나던 주민 A(77·여)씨는 이 씨가 키우던 핏불테리어에게 신체 곳곳을 물려 큰 상해를 입었다. 이에 이 씨는 핏불테리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2017.06.09 13:53
당뇨를 앓고 있다면 당뇨 환자의 가장 흔한 입원 원인, 70~80%는 다리 절단까지 이르는 무서운 질환 ‘당뇨발’에 대해 꼭 알고 있어야 한다.당뇨발은 당뇨 환자의 발에 생기는 작은 상처부터 괴사까지 발에 발생하는 모든 질환을 포함하는 것으로, 당뇨 환자는 말초혈관질환으로 인해 상처가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작은 상처라도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전문가들은 당뇨발이 당뇨 환자의 약 15%가 일생동안 한 번 이상 앓게 되는 당뇨 합병증이지만 통증 호소가 적고 발이라는 이유로 관심이 덜해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경희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안형준 교수는 “하루 중 발을 볼 수 있는 시간이2016.11.30 16:20
28일(현지시간) 발생한 라미아 볼리비아 소속 전세기 추락사고 생존자로 확인된 샤피코엔시 선수가 양쪽 다리를 잃을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질 언론 ‘UOL 에스포르테’는 29일 “생존한 3명의 선수 중 한 명인 골키퍼 잭슨 폴맨(24)의 부상 상태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현재 오른쪽 다리를 절단했지만 왼쪽도 잃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AFP통신은 “브라질 프로 축구팀 샤페코엔시 선수들을 포함해 총 81명을 태운 라미아 볼리비아(LAMIA Bolivia) 소속 전세기가 콜롬비아 메데인 인근에서 추락했다”며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됐다”고 보도했다. 주요 외신마다 탑승자·사망자에 대한 보도 내용이 다르지만 사망자 수는 당초 알려졌던 75명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AFP통신은 현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사망자는 71명, 생존자는 6명”이라고 밝혔다. 현지 구조대와 항공 당국에 따르면 6명의 생존자 중 3명이 선수, 2명은 승무원, 1명은 기자다. 현지 의료팀은 “폴맨이 구조돼 치료 중이기는 하지만 부상 상태가 심각하다”며 “이날 오전 오른쪽 다리 절단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왼쪽 다리도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 조심스레 말했다.2015.08.04 08:37
중국에서 또 에스컬레이터 사고가 터졌다. 30대 어머니가 참변을 당한 지 불과 10일도 안되어 일어난 참사다.이번에는 청소부의 발이 잘려나갔다. 백화점의 한 청소부가 지난 3일 청소를 하기 위해 걸레를 들고 에스컬레이터 발판 위에 올라서다가 발판이 무너지는 바람에 다리가 빨려들어 간 것이다.올해 35살인 청소부는 출동한 구조대원들의 도움을 받고서야 간신히 빠져나왔다. 결국 왼쪽다리를 절단해야만 했다. 이에 앞서 7월 26일에는 중국 후베이(湖北)성 징저우(荊州)시에서 30대 여성이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에스컬레이터 발판을 밟는 순간 발판이 푹 꺼지는 바람에 구멍 속으로 빠져 참변을 당했다. 에스컬레이터 보수공사 중 인부들이 금속판을 교체하면서 나사로 금속판을 고정하는 것을 잊어 발생한 사고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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